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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반 친구랑 한 썰 (A-4)

A-1 : https://newreop.com/ssul/16713149

A-2 : https://newreop.com/ssul/16717973

A-3 : https://newreop.com/ssul/16722608

 

안녕 애들아 너무 오랜만에 쓰지? 한 3달만인거 같은데 가끔 들어와서 읽다가 주작이 많은 것 같고 재미가 없어서 다시 돌아왔어 필력은 여전히 개같으니까 알아서 읽어

 

이야기로 다시 돌아가보면

 

 

겨울 방학하고는 거의 A 집에서 살다싶이 들락날락 했어 일주일에 6~7번 갔으면 말 다했지?

그때마다 하루에 2~4번씩 쌌어 걔 집 도착해서 하고 낮잠자고 일어서 하고 진짜 고등학생의 성욕이라 가능 했던거 같아 (일어자마자 양치함)

 

 

A 부모님은 맞벌이 부부라 밤 늦게 들어오시고 남동생 한 명 있었는데 그 아이도 기숙사 생활이라 집에 없었어

아침 10시에 걔 집에 도착해서 4시에 내 집에 갔어 지금 생각해보면 버스비 ㅅㅂ...

 

 

어쨌든 1:0이 2:0이 되고 2:1이 되고 중에는 셀수도 없이 서로를 탐했어

 

우리 아빠가 술 담구는게 취미인데 하루는 인삼주를 물병에 담아서 걔집에 갔지

 

랑 걔는 이게 도수가 쌘지도 모르고 신게 먹다가 둘 다 알딸딸하게 취한거야  

 

그거 알지 술 먹으면 더 꼴리는거..

같이 침대에 누워 있다가 내가 걔 위에 라타서 키스를 했어 그러니까 A도 내 귓볼 쓰담아주면서 키스를 했지 

 

내가 제일 꼴려하는게 뭔지 알아? 상대가 자기 흥분 못감추고 옷 스스로 벗는거 그게 내 꼴림 포인트임

 

키스하는데 A가 내 상의를 벗기고 자기 상의도 벗었어 키스 할만큼 했겠다 본격적으로 애무를 시작했지 한쪽 젖꼭지 빨면서 다른 한쪽 젖꼭지는 손가락으로 가지고 놀았음 그러니까 A가 입으로 손을 막더라?

 

소리는 못참지라는 생각에 내 손으로 입에 있는 손 치우고 계속 젖꼭지를 빨았지 그러다가 A 바지랑 팬티 동시에 벗기고 화가 잔뜩 쿠퍼액을 질질 흘리고 있는 물건을 내 입에 머금고 계속 빨았지

 

빨다가 A가 자기도 빨고 싶다고 하길래 도 바지랑 팬티 벗었지 와 진짜 키 180 넘는 늑대상 친구가 내 물건을 너무 맛있다는듯이 빠니까 엄청 꼴리고 야하더라 

 

계속 서로의 물건을 탐하다가 문득 삽입을 해보고 싶은거야 남자랑 첫 경험이라 관장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젤을 써야하는지도 모르고 풀어줘야하는것도 몰랐지  

 

그냥 무작정 콘돔고 걔한테 뒤돌아서 엎드려 보라고 했어 그리고 천천히 넣으려고 하는데 얘가 아파하고 이렇게 하는것 같다고 해서 그냥 서로 대딸 쳐주면서 몸에 사정했지

 

 

그러다가 이틀뒤에 자기 집에 천천히 오라는거야 그래서 "잉..? 빨리 보고싶은데 알겠어.." 하고 11시 반쯤에 걔 집에 갔다?  

집에 들어가자마자 A가 뽀뽀해주더니 부끄럽다는듯이 오늘 하자이러길래 진짜 바로 옷 벗고 달려들었어

 

방에 들어갈 생각도 못하고 거실에서 평소랑 같이 키스하고 애무해주고 하는데 얘가 잠깐만 하더니 방에서 젤을 들고 오는거야  

 

그래서 내가 "이거 어디서 났어?" 이러니까 자기가 인터넷에서 찾아보고해서 관장용 주사기랑 같이 쿠팡에서 시켰다는거야

 

그거보고 진짜 귀여워가지고 젤로 A의 뒤를 풀어줬지  

풀면서 진짜 세상 남자답고 잘생긴애가 한테 따먹힌다고 생각하니까 내 물건은 감동을 받았는지 계속 물을 흘리더라

 

풀어주고 내 물건에도 젤 바르고  천천히 삽입하는데 안이 따뜻하다 못해 엄청 뜨겁더라 A가 적응할때 까지 천천히 안으로 밀어 넣고 다 넣고서도 적응할때까지 기다렸어

 

내 물건이 작은편이 아니라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오래걸렸던거 같아 그러다가 이제 움직여도 된다고 해서 천천히 피스톤질 하다가 점점 속도를 렸어

 

속도를 릴때마다 A의 신음소리랑 살리 부딫히는 소리가 계속 울리는데 너무 야하더라 처음에는 아파하는거 같은데 가면 갈수록 A 목소리가 높아지길래 속으로 '얘도 지금 느고 있구'라고 생각했지

 

그러다가 쌀거같아서 "A야 안에싸도 돼...?"라고 하니까 A도 괜찮다고 안에 싸달라고해서 안에 사정을 했어

조금 쉬다가 겨울에 땀 뻘뻘 흘린 상태로 오래 있으면 안될거 같아서  A 손잡고 같이 화장실에서 같이 샤워를 했지

 

생각해보니까 만 사정을했고 A는 사정을 못했잖아?

그래서 화장실에서 따뜻한 물 맞으면서 A물건을 빨았지

 

빠는데 A가 내 머리 붙잡고 피스톤질을 했음

그러다가 시간 좀 쌀거같다고 내 입에서 물건 빼려고 하길래 내가 걔 엉덩이 붙잡고 내 입에 싸게 했어

이야 입싸를 하면 얘가 움찔거리는게 느껴져서 진짜 야하고 얘가 때문에 이렇게 만족할 수 있다는거에 이유모를 뿌듯함을 느꼈지

 

방학때 거의 매일 이렇게 생활하다가 가끔 영상도 찍었는데 아직도 가지고 있음

 

2학년때도 같은반 돼서 거의 사귀다싶이 같이 다녔는데 얘가 성적이 많이 떨어져서 기숙사에 들어가 공부한다고 이제 관계 끝내자고해서 내가 엄청 울면서 알겠다고 했어

괜히 때문에 피해본거 같아서.. 미안해서 울었던거 같아

 

친구들한테 이상함 느게 하기 싫어서 약간 거리를 두면서 보통 친구처럼 고등학교 생활을 마쳤고

 

20살때 고딩 애들이랑 다같이 모이는데 A도 왔었지..

이제 애들 다 많이 취해서 시마이치고 집으로 걸어가는데 A가 뛰어오면서 집에 데려다준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괜찮다고 집에 혼자 걸어갈 수 있다고 하니까 알겠어 혹시 모르니까 자기랑 전화하면서 들어가라고 해서 전화하면서 집에 갔단 말이야

 

그러다가 진짜 뜬금없이 A가 자기 사랑했냐고 물어보는거야

 

A : ㅇㅇ 진짜 사랑했었어? 

: 응.. 

A : 도 정말 너가 좋았어 상처받게해서 미안해

이러길래 눈물거 같아서 집까지 거리 좀 남았는데

집 도착했다고 끊으라고 하고 옆에 있는 벤치에 앉아서 혼자 눈물 흘렸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A가 내 첫사랑이였고 날 이쪽에 빠지게 한 원인인거 같아

 

이번 이야기는 여기서 끝

 

소설 아니니까 믿으려면 믿고 말라면 마

 

다음 이야기는 군대를 써볼까하는데

1. 일반 선임이랑

2. ROTC 몸 좋은 소대장이랑

3. 애들 다 자고있는 생활관에서 후임이랑 

 

이렇게 3개인데 추천 좀 해줘 

 

 

댓글
3
  • 2023.12.14

    2번썰 보고싶음

  • 2023.12.14

    다 다 다 다

  • 2023.12.15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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