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형은 고1이였는데,
가끔 놀러가면 형 방에서 둘이서 잤었거든.
근데 같이 컴터 게임하다가 늦게 자고 그랬는데,
어느날에도 늦게까지 몰컴하다 새벽이라서 좀 몽롱했는데
자려고 누우니깐 형이 내 꼬추를 만지작 거리는거임 ㅋㅋ
왜만지냐고 그랬는데, 기분 좋아지지 않냐그래서
그런거같다고 했더니, 팬티 싹 벗으면 더 좋게해주겠다 하더니
발목까지 싹 내리고, 자위하는거 첨 알려줌 ㄷㄷ
그때 털 부랄쪽에 조금 났을때라서 약간 창피해하니까
형이 남자끼리 괜찮다면서 자기 팬티도 까고 털 난거 보여주면서,
계속 내 꼬추 만지작 거리니깐
개꼴리는거 ㅋㅋ 신호와서, 형 나 오줌나올거같다고 하니까
휴지 조금 뜯어와서, 이거로 막아줄테니까 싸라고 함
그래서 안될거같은데... 하면서 찍 발사했는데
좆물 개쪼금 나옴 ㅋㅋ 내 인생 첫 자위 ㅋㅋ
그러면서 지금 이게 딸딸이니깐, 앞으로 이렇게 하면된다고 하는데ㅋㅋ 그때 어린나이에 첫 경험이라서 넘 신기했는데 순수한 마음으로
형이 하는것도 보여달라했더니, 야동 없이 힘들다면서
너가 나처럼 만져서 나오게 하는 방법밖에 없다는거 ㅋㅋ
그래서 시키는대로 형꺼 잡고 막 흔들었더니
나랑 달리 존나 격렬하게 정액이 솟구쳐서 개놀랐음ㅋㅋ
그 후로도 몇번 형 집에서 잘때 밤에 서로 대딸하고 그랬는데
중딩된 후로는 약간 어사되서 최근엔 잘 보지도 않음. 가끔 봐도 이 얘기는 서로 절대 안함.
초4때 친척형이 자위 알려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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