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검색

진짜 내 목숨 걸고 과장 1도 안섞고 빙금썰 씀

남친이랑 사이 안좋아서 최근에 마르고 잘생긴 21살 첩 하 들여서 키우고있는데 얘가 존나 수상하게 행동함. 피시방을 자주 가고 한번 사라지면 일주일씩 어디 본가갔다 온다고 하는데 뭔가 존나 숨기는거같아.
오늘 이새 존나 피로에 찌들어서 들어오길래 그냥 자게 놔둠. 으로 유튜브 틀어놓고 자서 잠금 풀려있는거 슬쩍 빼서 어플이랑 ㄹㅇ 인스타 다 보니까 씨발 진짜 말로 표현할수가 없음. 갤러리부터 시작하면 사진 영상 존나 많고 창녀집 이딴거 유성펜으로 몸에 써놓고 돌림빵당하는 영상 사진 있고 심지어 박는새들 다 아재고 콘임. ㄹㅇ에는 그런영상사진 판매하고있고 인스타랑 어플 보니 오전에도 모텔에서 박히고있었고 내가 쫓아내려는 기색 보였을때 바로 다른 자취하는새한테 연락해서 몸대주고 머물 각 보고있었음
내가 12년동안 콘만 하면서 성병 하도 안걸렸는데 이새는 뭔가 그래서 콘으로 안박음. 박으면 진찌 에이즈걸려서 뒤질수도 있겠다
이새 얘기 진짜고 구라, 과장 1도 안섞음. 이게 구라면 난 가진 건강 재산 목숨 다 잃도 그지로 뒤진다.

댓글
4
  • 13 일 전

    미친 개무서워... 걔 순진하게 생겼어 아니면 딱봐도 ㄹ같아보여?

  • 13 일 전

    시한폭탄💣🔥

  • 13 일 전

    성욕이 삶을 지배한 🌶️💦🌶️💦

  • 12 일 전

    어머머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썰,소설을 작성해주세요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