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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친구랑 한 썰1

이야기 좀 길수도 있음

 

내가 초1부터 5학년까지 매년 친구들(남3여2)+(남동생2)가족들이랑  1박2일로 여름방학마다 펜션을 갔었음

 

이제 초4때 여행이었는데 낮에는 수영장가고 배드민턴하고 처놀다가 늦게 저녁 먹고 엄마들 밖에서 술먹고있고 우리끼리 스페셜솔져하고있었는데 남자애 하나가 슬슬 재미 없다고 나한테 야동보자고함 그때 우리학교에서는 천x티비 소x넷 이런곳 유행하고 섹드립 잘치고 ㅂㄱ,ㅈㅈ,ㅂㅈ같은 단어 많이쓰는애들이 남자애들한테 인기 많던 때였는데 난 야한건 존나 보고 존나 좋아하는데 성격이 딱히 소심하지는 않은데도 당시에 야한얘기 나오면 좀 쪽팔려했음

 

근데 그때 좀 그런게 유행하니까 그냥 오케이 하고 동생들이랑 여자애들 냅두고 족구장 옆에 정자 가서 셋이서 보자고 하고 수영장용 공인가 들고 공놀이하는척 하면서 감  

 

가서 엄마들 오면 볼 수 있는 위치 앉아서 한 20분30분 되는 쓸썸영상 봤던거같은데 자세히는 기억 안남

보는데 옆에 둘이서 자기도 하고싶다, 나도 빨리고싶다등여러얘기를 하는데 난 아무말도 안하고 존나 세우고 조용히 봤다

(근데 내가 초등학교때는 애들사이에서 키작은데 고추만 크다고 유명했었음 내가 노발이 좀 길어서 당시에는 나도 내가 커서 미친 대물이 될줄알았는데 지금이랑 이때랑 3~4센치 차이밖에 안나서 지금은 평범함 이때 한 풀발10~11 됐을거임)

야동보다가 옆에 애가 나 서있는거 보고 "얘 개 발기한거봐ㅋㅋ" 해서 둘이서 발기한거 얼마나 커지냐고 보여달라고해서 닥치라고 버티다가 서로 다 보여주기로 하고 뒤쪽에 계단 내려가서 어두운곳에서 다같이 깜

한명(a)은 조금작았고 한명(b)은 나랑 그렇게 많이는 차이 안났음

애들이 내꺼를 툭툭 건들다가 잡고 흔들려고하길래 확 바지 입고 올라가서 마저 보자고 함 그리고 보는데 여자애가 하나 와서 다 각자 할거 하는척 했음ㅋㅋ

여자애가 갈 생각 없어 보이길래 조금 앉아서 가라앉히고 공가지고 놀다가 방 감

 

그리고 충전기 꽂고 계속 게임하는데 딸치고싶다고 생각들어서 밤에 게임끄고 자는척해서 애들도 자게 만들고 화장실가서 칠까 생각했음 당시에는 진짜 천재적인 생각이었다고 생각함

그리고 엄마들 들어오고 이것저것 해서 그동안 애들이랑 밖에 돌아댕기다가 다같이 자려고 방으로 왔음

엄마들 술마셔서 개빨리자고 좀 오래 조용한게 다 자는거같아서 슬쩍 일어났는데 하나(a)가 안자고있어서 어쩔수없이 같이 밖으로 나옴

그때가 1시인가 2시였는데 초딩들은 그시간에 밖에 있는것만으로도 존나 신나서 난 그냥 별 생각 없어짐

그렇게 또 공놀이 하고 돌아댕기다가 또 야동보자고하고 정자로 감

그리고 보다가 내가 딸치고 싶다고 반 장난 반 진심으로 말을함

그랬더니 얘가 자기도 딸치고싶다고하고 아까 바지깠던곳으로 갔음(수영장 옆에서 술먹고있는사람들이 많았음)

그리고 계단 의자삼아 앉아서 걔가 바지 까길래 나도 까고 걔 폰 하나 보면서 둘이서 딸치는데

걔가 우리 서로 쳐주자 해서 마냥 꼴린 나는 그러기로 하고 서로 쳐줌

내가 먼저 쌌고 걔 쌀때까지 해주고 손으로 ㅈㅈ에 묻어있는거 닦고 화장실가서 같이 닦음

그리고 그냥 자고 담날 집감 

 

집가서 ㄷㄸ 존나 생각나서 걔네집가서 놀때 야동보자고 내가 말하자 하고 걔네집으로 놀러감

얘네집에는 가끔 아빠나 형 있거나 아무도없음 가서 클래시로얄하고 마크하고 하다가 내가 존내 용기내서 야동보자고함 걔가 오케이하고 보게 됨

또 서로 ㄷㄸ 해주다가 "내가 우리 서로 빨아볼래?"

했더니 얘가 좀 우물쭈물대길래 쫄았는데 해주기로 함

걔가 자기 먼저 해달라길래 알겠다 하고 빨리 싸게 하고 나도 해야지 하고 빨려고 하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생각보다 큰 느낌이 있었음 좀 더 길었으면 좀 힘들었을 느낌

그렇게 빨아주는데 얘가 자꾸 쩐다 따뜻하다 난리쳐서 좀 쪽팔린데 나도 빨리 해보고 싶어서 열심히 함

얘가 자기가 흔들어봐도 되냐고 하길래 그러라고 했는데 내 머리 잡고 흔들더니 조금 이따가 싼다고 안하고 으읏으읏 거리다가 입에 쌈

그리고 같이 화장실 갔다와서 나도 해달라고해서 얘가 빨아주는데 입에 들어가면 따뜻한거같긴한데 혓바닥 부들부들한거 말고 그렇게 막 엄청 좋진 않았음

그리고 입에 들어가니까 그냥 들어간게 존나 야해서 나도 내가 흔들어도되냐고 하고 얘가 내 머리 잡은거처럼 잡고 막 허리 흔들었는데 얘가 켁켁거리다가

나 밀치고 짜증내면서 안한다길래 안흔든다고 해달라고 빌어서 겨우 다시 받았음

그리고 겨울까지는 가끔가끔 서로 ㄷㄸ,ㅇㄹ만 했음

댓글
1
  • 22 일 전

    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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