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검색

목욕탕에서 사정한 썰

오늘 목욕탕가서 평소처럼 바로 온탕에 들어갔는데 오늘따라 그 중앙에서 오는 거품? 

 

아무튼 그런게 몸에 닫는데 기분이 묘한거임....

 

그래서 고추에 약간 자극주니까 뭔가 느낌이 오는거임

 

근데 그것만으로는 부족할거 같아서 부력으로 고추 띄워서 했거든?

 

그러더니 딱 갈거 같은거야

 

그래서 10분정도 초집중한 결과 무발기사정 해냈는데 마침

 

거품와서 타이밍 ㅈㄴ 좋았던거임

 

사람들 다 있는곳인데 안들킨거같다

 

갑자기 몇명 가긴 하던데 때문은 아니겠지?

 

물 마시고 뱉는 애들도 있더라

 

기분 ㅈㄴ 째져서 3발 더빼고감

 

물론 탕은 계속 바꿔가면서 했고

 

물온도 적응하는데 약간의 이 필요해서 몇시간 걸림

 

개인적으론 냉탕이 제일 자극적이고 좋았던듯

 

이거가지고 임신하면 그것도 재밌겠...

 

이후 영역표시겸 샤워는 안하고 그냥

 

오늘도 사회에 기여한거 같아서 뿌듯했고

 

다음엔 트젠으로 우기고 다시 여자욕탕도 가봐야겠음ㅇㅇ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썰,소설을 작성해주세요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