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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남자기숙사 썰 (3)

러비들 하이 현생 살다 인생무상 현타 와서 다시 을 쓰게 되었오

이전편은 여기 있으니 참고해~
https://newreop.com/ssul/16438154 (2)

https://newreop.com/ssul/16433595 (1)
 

 

 

 


팬티가 내려와 있는 상태에서 걔가 돌아서서 내 팔을 벽에다가 밀치니까 걔 앞섬이 내 허벅지에 완전 맞닿게 된거야

 

내 두 팔목은 걔가 고정하고 있고 얼굴은 엄청 상기된 채로 내 앞에 붙어있고 맨살 드러난 도 가까이 있는데

걔꺼가 한 16정도 된다고 했잖아?  와 완전 굵은 가지 하가 달려있는 거야

 

흥분되기도 하고 맨날 장난 치면서 샤워실에서 만질 때는 발이라 아기 살처럼 보드랍기만 한데 지금은 먼가 핏줄도 선명하고 
근데 진짜 먼가 두렵기도 하고 그런거야

 

근데 얘가 미쳤는지 좀 걸쳐 있던 팬티를 아예 지 스스로 벗어버리데?

아 이때까지는 진짜 좀 선 넘은 장난이었는데 스스로 벗으니까 진짜 뭔 일이 일어는것 같은거야

그러곤 를 뒤집어서 내 엉덩이가 지 앞을 보게끔 돌리더니 내 팬티도 내려버리는거임

 

그러더니 내 엉덩이 두쪽을 양쪽으로 벌리면서 그 사이에 지 를 갖다대는거야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하고있는데

걔는 계속 허리 밀면서 를 내 안에 쑤실려고 하고 

쑤실때마다 점점 딱딱하게 커지는게 느껴졌음. 무슨 묵직하고 뜨거운게 자꾸 내 안에 들어려고 하는데

아파서 소리를 안낼 수가 없는 상황인데

걔는 그게 흥분되는지

걔가 낮은 목소리로 "우리 00이 쫀쫀하?" 이러면서 볼에 뽀뽀를 했음

 

뒤는 걔가 자꾸 찔러서 아프고  내 앞은 딱딱한 벽에 계속 눌리고 있고

걔 자지가 내 뒤에 계속 들어오려고 해서 치욕스럽고 무서운데 뽀뽀는... 먼가 ..설렜어

근데 한편으로 그냥 걔가 하고싶은대로 날 어떻게 해줬으면 하는 마음도 드는게

당하면서 발기 되니까

무슨 창남이 된 것 같은 기분인거야

ㅅㅂ넘

 

근데 걔가 손을 또 내 사타구니에 가져와서 ㅂㅇ이랑 랑 움켜쥐는거야

내가 발기된거 보고는

"00이 이런거 좋아하는구?"

이러면서 다른 한손은 내 턱을 쥐고 지를 마주 보게끔 내 고개를 돌리더니

"박아주세요 해봐" 이러는거야

 

이러고 있는데

점호시간 다 됬는지 윗학년 점호담당 형이 돌아다니면서 점호 준비하라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우리는 그 층의 장이라 해서 '층장'이라고 불렀음)

 

우리 기숙사는 4인실이고 방 하를 개조해서 층별 자습실로 쓰고 있었거든.

 문이 대충 이런 각도였어 랑 자지 새는 문이랑 90도각도인 벽에 붙어있었고

----------

        00  

        |ㅏ 

        | |

 

----문 ----

 우리 자습실 문이 홱 열리더니 (룸메가 점호하니까 찾으러 다니던 거였음)

잠시 한 몇초간 벙쪄있는거야

그러더니 "아 이새들 짝짓기한다~~~"

이러면서 크게 사람들 부르는거임

점호전에는 다들 맨몸으로 샤워하러 가고 래부르고 광란스러워서 우리가 저러는게 그냥 예사로 보였

 

사실 우리 둘도 장난에서 이렇게 온거니까 틀린 말은 아니지

암튼 내 입장에선 아우팅 될수도 있는건데 장난인걸로 아니까 안도가 되기도 했음

아니 근데 그러면 그냥 놔둘것이지 다른 애들을 막 부르는거야

 

그랬더니 또 애들이 무슨 연못에 빵 던지면 몰리는 잉어들 마냥  우르르 몰려오는거임

한애가 를 가리키면서 "어 00얘 따먹힌다" 이러는거야

그러는 순간 자지새(자지로 박던 친구)가 내 뒤에서 내 팔을 락 거는거임 -_- 

"오늘 메뉴는 00다" 이러니까 딴 애들 둘이도 와서 내 다리를 잡고 한 애는 자습실 불을 끄고

내 몸을 막 만지기 시작했음 ㅅㅂ ..

 ㅏ 사실 옷 입은상태에서는 다른 애들도 자주 당하는데 내가 당한건 처음이었고 옷 안입은상태에서 당하니까 진짜 기분이 이상했음

남성성이 박탈되는 기분이었음. 더러운새들ㅅㅂ ㅅㅂ ㅅㅂ

 

내 다리를 양쪽에서 벌려서 고정시키더니 불알 때리면서 내가 아파하니까 애들은 재밌어하고.. 

그러는 와중에 자습실에 소란이 니까 점호 담당하는 선배가 와서 애들 해산시키고 그날은 그렇게 일단락이 되었음 

 

그날 이후로 자지새를 돌림빵(?) 시늉 당하게 만든게 분하고 빡쳐서 걔가 머라고 하면 차갑게 대답하고 멀리하고 있었음

장난 걸어도 그냥 짜증내면서 대응 안해줬음. 몇번 반복하니까 내가 멀리하는걸 눈치챘는지 걔가 눈이 동그래지면서 미안한 표정 지으면서 풀어주려고 하는거야.

 

 

좀 귀여웠음. 그러면서 뭘 하면 기분 풀리겠냐고 그러길레 "야 니도 따먹혀야지" 이랬는데

걔가 순순히 "응" 이러는거야

그래서 는 솔직히 여러 사람한테 치욕 당한거니까 걔도 똑같이 당해야 공평하잖아. 그래서 "오오 돌림빵 콜?" 이랬더니

걔가 "아~~" 이러면서 "그건 아니지~~" 이러는거야

근데 애교 부리면서 그렇게 말한건지 모르겠는데 암튼 걔가 그러니까 귀여웠음 부리는넘 ㅅㅂ

 

그때가 조류독감인가 돼지독감인가가 유행할 때였는데 우리 방에 다른 룸메 애들은 독감에 걸려서 방에 밖에 없는 상태였거든.

근데 걔가 그렇게 아양부리고 방에 둘이 있으니까 다시 좀 공기도 더워지는 것 같고 분위기가 야릇해지고 있었음.

 

지난번에 자습실에서 서로 발기된것도 보고 뽀뽀도 햇겠다 싶어서 어느정도 "걔도 이쪽이겠구" 하는 자신감도 있고 그랬음.

그래서 "? 오빠한테만 따먹히고 싶어?" 이랬더니

걔가 아무 말이 없는거야

먼가 수줍어하는? 걔가 좀 내켜하는 눈치라서 지금이 기회구 싶었음. 

그래서 내가 침대에 앉아있고 걔는 바닥에 앉아있는 상태였는데 

"그럼 일루와"이러면서 내 침대 옆으로 오라고 손짓하니까 

 

걔가 순순히 오더라고

 

 

 

 

 

댓글
3
  • 2023.11.21

    소설

  • 2023.11.22

    C-

  • 2023.11.22

    현생살다 왔다면서 햔실감각 떨어지는 주작소설 써오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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