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근데 썰을 잘 못써
고3때 우리반에 대물이라고 소문난 존잘이있었음
생긴건 코 존나 높고 까맣고 잘생겼고
피지컬이 일단 185에 78키로 이래가지고 그냥 애가 딱보면 와 존나 멋있다 이생각이 듦
자기도 꼬부심이 있어서 애들이 존나 크잖아 이러면 아 ㅋㅋㅋㅋ 그냥 이러는 애였어
근데 얘가 다른애한테 ㅈㅈ보여줬다고 걔가 존나 크다고 계속 그러는거
난 얘랑 좀 친했는데 나한텐 안보여주니깐
내가 야 왜 나한텐 안보여주냐 이랬음
걔가 갑자기 보여주긴 그렇고 반에 애들좀 없을때 보여준다 해서 계속 지금 보여달라하긴 뭐해서 알겠다고함
근데 그 다음 수업시간이 개 졸린 수업이고 다음다음이 체육이었음
쉬는시간에 애들 다 쳐자고 체육 빨리 나갈애들은 빨리 나가있어서 반에 애들이 한 10명? 정도 있었는데 난 쳐자고 있었음
근데 걔도 쳐자다가 야 나가자 하고 깨우는거
그래서 아 ㅇㅋ 이러고 주섬주섬 챙기는데
걔가 야 섰는데 지금 볼래?
해서 ㅇㅇ 봐봐 이럼
난 앉아 있고 걘 서있어서 내얼굴앞에 걔 사타구니가 딱 있는 위치였음
걔가 체육복하고 팬티 한번에 내리고 존잘 풀발 ㅈㅈ가 딱 내눈앞에 있었음ㅋㅋㅋ
진짜 보고 딱 든 생각이 존나 크고 까맣고 일직선이어서 ㅈㅈ가 잘생겼다 생각이 절로 듦
기둥도 두껍고 부랄도 크고 귀두도 딱 적당한 크기로 모양도 이뻤음
내가 와 존나 크다... 와 이러니깐
걔가 ㅋㅋㅋㅋㅋ 존나크지 이래서
순간 이거 제대로 해야겠다 생각들어서 두손으로 걔 ㅈㅈ를 존나 만짐
기둥도 만지고 부랄도 만지고 귀두 부분도 존나 만지면서 와.... ㅈㄴ크네 진짜 하면서
괜히 내 얼굴만하다 하면서 얼굴 ㅈㅈ에 비빔ㅋㅋㅋㅋㅋㅋ
걔가 ㅋㅋㅋㅋ 야 왜이렇게 좋아해 나가자 하고 걍 바지 올리고 같이 체육 나감...
후회되는건 장난으로 그냥 입으로 한번만 빨아볼걸... 진짜 개 존잘인데
걔말로는 18cm라 했고 진짜 내 얼굴만했으니 그정도 되어보임 존나 크고 까맸음
얼굴에 쳐비비는 새끼가 어딨어
C-
C
개소리말고 실화라서 할말이없다 뭐 부풀린것도 없이 진짜임
C-
D-
그러던지
그래서 넌 몇센치야
난 16센치
얼굴이 18센치? 근데 꼬는 비스듬해서 ...더 긴 거아냐?
아니 거의 그정도였다 이거지 ㅋㅋㅋㅋ
줘도 못먹네
애들 자고있다해도 애들도 있고 그런데 ㅋㅋㅋㅋㅋ 후회된다는거지 막상 돌아가도 할 용기는 없음
그정도면 이미 게이인거 들켰긔윤
얘 존나 그런거에 관심 전혀 없어서 상관없음ㅋㅋㅋㅋ
그런 오빠를 구경해보다니 단한번도 구경조차해본적이없긔
좀 더 살아보면 있을걸 다만 ㅈㅈ볼 상황이 나기는 쉽지 않지
얼굴에 쳐비비는 새끼가 어딨어
집에데리고왛어야지 무수리년
c-
소재자체는 담백하니좋네요 후하게 B -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