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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썰) 스포츠 마사지 썰

역 바로 옆이고 번화가에 있는곳이라

젊은층도 많고 여고생도 많았음 (발레하는애들)

나는 초보였는데 열심히해서 잘하는 형한테 많이배움 레알 이쁨받고 배웠다 싹싹하게 들어가서
원래 관리사들끼리 안알려준다 자기가 어떻게 배운건데
무튼 난 나이도 젊고 24살이니깐 개젊지 . 얼굴도 괜찮고 싹싹해서 금방 친해지고 일배웠다
일단 학원에서 기술은 배우고 간상태지만 가니깐 너무 다르더라


각설하고
초보인데 한두달만에 지명이 많이 달림ㅋㅋ
실력도 늘어서겠지만 위메프 쿠폰 진행했는데 거기 막 꽃미남 얼짱 잘생긴분~이런리플 달린거 보니간
얼굴탓도 있는거같음ㅇㅇ 거기서 번호도 따이고 그랫으니깐
그 옆에 카페에 맨날 여자 바꿔가면서 카페갔음ㅋㅋ


내가 허벅지 안쪽 마사지하면서 부드럽게 터치하면서도

시원하게 허벅지안쪽 풀어줄수 있거든 근데 지도 시원하니깐 말은 못하는데 꼴리라고 존나 깊숙히 손넣고

은근슬쩍 손대고 애무급으로 해주는 경우 가끔있는데 여자 딱간보고 얜 받아도 말안하겠다 싶은애들ㅋ

여자들 아무말없이 그냥 받고간다 그와중에 나 지명한 여자들도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가장 기억남는 이쁜여자 썰 풀어보자면


내 순번이라 족욕하는곳 나갔더니 연한 갈색 웨이브한여자분이 족욕대에서 나 기다리고 있었음

할로겐등을 얼짱각도로 받고 있으니 진짜 존나 천사같은거야 속으로 진짜 존나 기뻣다 ㅋㅋ

거기 한국남자 2명더 있는데 30.31살형ㅋㅋ 형들이 멀리서 보고 오오~ 이래줫음ㅋㅋ

무튼 손님앞이라 포커페이스 유지하고 발닦아드리고 어쩔수없이 새어나오는 환한 미소로 인사나누고

방으로 안내해드렸음 보통2인실인데 침대가 2개 있는방임 (문은없는데 태국식 발로 쳐져있음)

거기다가 발닦을땐 미쳐못봤는데

가슴도 b컵정도 되보였는데 뭔가 봉긋한게 노브라인거같았음 모양도 노브라하면 다르잖아

그게 눈에 딱들어오는데 레알 거기서 뭔가 핀 끊긴듯;나사 풀린거같다 무튼 티안내고 마사지침대에 업드려서 눕게 시키구

거기 들어가서 진짜 정성스럽게 해줬다 시원하게 정성을 다해서

아프시면 말씀하세요~ 어떄요 이러면서 무슨일하냐 등등 안이쁘면 그냥 말도 안거는데

이빨좀 털다가 서로 호호 정도 주고받고 안해줘도 되는 로션으로 발마사지까지 해줬다

왜냐면 돌아서 누우니깐 가슴 보이잖아ㅋㅋ

하던데로 일단은 시원하게 풀어줬는데 눈은 가슴에 계속가더라..

마사지할떄 받는사람 눕거나 얼굴 민망하니깐 수건으로 눈가려주거든

업드려서 누운상태로 무튼 엉덩이 골반도 풀어주고

허벅지 깊게 마사지해주면서 여자도 뭔가 나한테 호감있는거 같고 허벅지를 건들였을때

괜찮겠다는 그런걸 느꼈지

바지위긴 하지만 손깊게넣어서 안쪽풀어주면서 은근슬쩍 손날로 건들고 문댓다

나도이미 풀발기상태


근데 그거 아냐 하면할수록 여자들 거기사이에 손이 가있으면 이여자가 몸에 열이나는지 느껴지는데

섹스랑 마찬가지로 양손으로 서로 교감하게된다 받는 상대방이 건들떄 움찔하는지 몸에 긴장을 풀면서 좋아하는지

그런게 읽히는데 다리사이가 열이나면서 움찔하다 긴장풀었다가 하는데 손이 깊게 들어가니깐

숨소리도 세어나오고 레알 개꼴리더라

그렇게 애무하고 돌아누워서 발마사지해줄때

괜시리 허벅지까지 만지고 골반눌러주고 그럴떄

애가 아랫입술을 꺠물고 신음버티고 하는거에 레알 핀빠졌다

그때부터 아랫입술을 양쪽으로 꺠물면서 신음 버티더라;

진짜 레알 옷입고 하는 애무하듯 손가락은 허벅지를 풀어주고 엉덩이 쪽으로 들어오는손이
골타고 앞쪽 허벅지 만지듯 깊게 만지면서 손날이나 엄지로 은근슬쩍 슥슥 문대고있었다

그러면서도 절대 긴장의끈을 풀지않고 시원하게는 해줬지 ..

말도못하고 얘도 입술 깨물고 무튼 그렇게 마사지겸 애무 끝내고 다끝났다고 얘기해드리고

인사하고 보내드리는데 얘가 존나 황급히 나가더라 ㅋ

아 그래서 시발 내가 착각했나 좆되면어카지 이생각하고 자리 정리하고 화장실가는데



그여자에 친구가 입구에서 기다리고 같이 엘레베이터 기다리고있떠라구

그 친구가 어머! 저분이 해줬어? 완전 젊다 어우~ 좋겠다 야 ㅋㅋ 이러는 모습보고

그 여자도 응~ㅎ 이러면서 베시시 웃는데 그거보고 바로 안녕히가시라구 인사하고

속으로 존나 안심했지 화장실가서 발기 반쯤 풀린상태로 소변 존나 다튀면서

오늘일을 반성했다 시발 이러다가 깜빵가겠다 너무 흥분했다 괜히 그러지말고 돌처럼보고 열심히하자 이생각했음

무튼 내가 막내니깐 여자탈의실 정리(세탁기에 다 쳐넣을라고 들어갔는데)

걔가 마사지받을때 벗어놓은게 있더라

나갈떄보니깐 바지 존나 젖어있더라.. 바지가 면이 아니고 은근 두꺼워서 안보였는데 속엔 씹물범벅

팬티도 안입고 받았다는 생각에 레알 다시 자지 대폭발 반성은개뿔

생각해보니깐 수건으로 눈가려도 똑바로 안가리고 손님이 수건만지면 안대처럼 콧대때문에 보이는데

나 발기한거 본거같단 생각했음 그생각이 오히려 더 꼴리더라

카운터알바찡이 보기전에 애액 한번 햝고 세탁기 넣음

냄새 하나도 안나더라 지금생각해도 그여자 존나 천사같음 그렇게 음란해도 밝히는년이라고 안느껴진다

댓글
2
  • 2021.08.07

    한남새끼 ㅠㅠ

  • 2021.08.07

    꼴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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