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남년 둘이랑 셋이서 술마시다가 한명이 취해서 먼저 집간다고 하길래 우리집 엘베가 존나 어두워서 1층까지 배웅해줬단말야
올라오는 엘베 기다리는데
서있는데 중심을 못잡길래 어깨동무 해주니
갑자기 나 껴안으면서 볼에 입 맞춤(그냥 갖다만 댐)
그리고는 검지손가락만 펴서 바닥이 위로 향하게 내 입으로 앞에 갖다대면서 “빨아” ㅇㅈㄹ
거기서 내가 “야 머해 시발ㅡㅡ” 하고 째려보니까
걔가 내 어깨 쓰담쓰담하면서 “아냐아냐 장난~”
하고 엘베 배웅하고 끝남
이 씹새끼 뭐지?
근데 얘 내 완식은 아니지만 객관적 존잘상이고 몸도 좋은 앤데
대화하는거 보면 영락없는 헤남인데
(여자를 밝히는건 아니지만 여자얘기 많이함)
술취한 헤남한테 뽀뽀당한 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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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같이 마신 한녀언니신줄 착각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