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근처 찜질방에 갔는데 난 싱싱한 꼬추들 보려고 목욕탕 홀에 계속 있었어
한 3~40명 정도 본 듯.
군인도 많이 오고 술 마시고 오는 대학생들도 많고 진짜 행복했다....
몸 좋은 애들 진짜 많더라고, 군인도 한 다섯명 봄.
와 내 평생 딸감이다 할 만한 애들도 많이 보고
꼬추 존나 큰애도 봣다. 나도 큰데 나보다 큰 애 처음 본 듯 ㅋㅋㅋ
찜질방 가끔 들어가서 수면발기 하는 애들도 구경하고 ㅋㅋ
아무튼 또 가고 싶어진다..
대학가 어느 쪽이야
건대
헐 우리집 근처인데 가봐야겠다 ㅋㅋ
밤에 가서 자고 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