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검색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지만 게이된썰

사실 난 남자를 좋아하지 않는다 다만 뒤로하는 거에 중독되 남자의 거근이 없으면 못살아가는 몸이 됫을뿐이다


 

때는 3년전으로 군대를 갓전역햇지만 내가 생각햇던 여친을 만나 파란만장한 연애생활은 나의 와꾸와 몸으로 인해 개박살이낫지만


 

상시 발정상태라 도저히 자위로는 만족을 못해서 인터넷을 찾아보던 와중 게이사우나에가면 어둡기도 하고 게이들한테


 

눈감고 여자가 해준다고 생각하고 받고만 오면 가성비 개꿀이란 말에 침을 질질 흘리다 엄청난 고민 끝에 가게되었다


 

첨에 개쫄아서 어버버 대다가 어지저찌 하여 다 씻고 수면실까지 입장 햇는데 젊은 사람은  거의없고 중년이라 그런가 다들 나를 너무 노골적으로


 

처다보는 기분에 여자의 마음을 어느정도 느끼게 됫다 암튼 수면실에 들어가서 어두운 가장 안쪽 구석진 대로 들어갓다


 

이게 제일 큰 문제엿음 원래 국룰이 입구랑 가까운곳은 조금 밝은데 거긴 좀 라이트한곳 안쪽은 완전 하드코어 를 다 허용해준다는


 

암묵적 룰이 있엇던 것이었다 그 개같은 리뷰글은 함정이었던 것이다


 

그렇게 날 눈독 들이고 있엇던 중년남자가 어두우니까 사전작업없이 바로 유두를 돌돌 돌리면서 애무해주는데 처음으로 받는 유두애무에


 

이렇게 기분이 좋은 거엿나 싶으면서 뇌가 새하애지기 시작햇고 내 소중이는 껄떡껄떡 대면서 거기있는 아저씨들을 참을수없게 만들어버렷다


 

그렇게 한참동안 이어진 유두애무로 주위 신경도 안쓰고 신음을 내고 있엇는데 갑자기 내 뒤쪽으로 손이 가길래 안된다고 거긴 안된다고

 

 

말을 햇는데 순순히 빼주더라 근데 2보전진을 위한 1보 후퇴엿음 내가 들어온뒤로 아저씨들이 많이 따라들어왓는데 한명이 더 오더니 내 양쪽

 

 

유두를 거진 20분넘게 애무만해주면서 내 소중이는 거들떠둬 안보고 애태워져서 내가 혼자 만질려고해도 자기들 다리에 끼고 못만지게 하드라


 

그렇게 더 지나고 내이성은 완전히 날라가고 어느새 아저씨들은 내 똥꼬에 젤까지 바른다음 손가락까지 무성입성을 한상태엿다 그때는 이제 아무렇게


 

되도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아저씨들의 소중이를 그대로 맞이햇다... 젤을 치덕치덕 발랏음에도 처음엔 엄청 아프더라 그래서 비명같은 소리를 질럿는데


 

거기 아저씨들에겐 흥분을 더해주는 첨가제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었다 그렇게 피스톤질을 받고있는데 머랄까 중간쯤부터 기분이 야릇해지면서 계속 사정하는


 

오르가즘이 느껴져서 그때부터 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넌 기분이었음 그렇게 한바탕 끝나고 4명이엇나 3명이었나 다 내 안 깊숙히 배출해내고 쿨하게 나가더라...


 

근데 또 구석에 앉아서 보고있던 아재가 슬금슬금 다가오길래 급하게 챙기고 씻고 나왓는데 내 뒤쪽이 엄청 쓰라렷다 그렇게 일주일 즘 뒤 그 기분이


 

도저히 일반 자위로는 만족할수가 없게되서 그이후로 부터 혼자몇번 뒤로 하다가 만족감이 반도 안되서 남자만 찾아다니는 한마리의 암캐가 되었음


 

그래도 그이후에는 성병의 심각성도 알아서 검사지있는 안전한? 성생활을 하고있는데 이글을 읽고 혹시라도 호기심에 한번 뚫어볼려는 사람은 극구 말리고싶다


 

이전의 정상적인 생활은 다시는 돌아갈수없어... 근데 좋긴 너무  좋다 ㅎ헤헤헤ㅔ헿 ㅠ

댓글
1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썰,소설을 작성해주세요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