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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 일본여행 중 같이 방 쓴 친구랑 있었던 일만

일본여행 중에 하 남겨뒀던건데 종강 기념으로 적음!!!

 

 

여행 기간이 꽤 되는데 20대 초반이 뭘 하겠음

일본 밤문화도 즐기러 가기로 했는데 그 전부터 애들 슬슬 쌓여가지고

불알이 무겁다, 꼬추 굳겠다 이런 얘기하다가

성인웹툰 하 공유하게 됨

 

명작이라 관광할 때 아니면 그것만 보는 지경에 이름

이 날도 관광 끝고 돌아와서 팬티만 입고 웹툰 보면서 쉬고 있었음

 

전편에도 적었지만 우리 방은 테라스에 히 같은 거 있었는데

관광지 다녀와서 랑 같은 방 쓰는 친구가 스파 할 거라길래 알겠다고 함

며칠 편하게 지니까 걔도 팬티 입은 상태에서는 윤곽이 발기 같은 거 신경 안 쓰게 됐고

발기한 채로 엉덩이 씰룩거리면서 테라스 쪽으로 감

 

그렇게 웹툰 좀 보다가 도 발기돼서 꼬추 위로 리고 담배 피우러 테라스 감

갔는데 걔가 히키 탕에서도 웹툰 보고 있었음!

다 벗고 발기한 꼬추 적라하게 내놓고 있으니 꼴렸는데

최대한 자연스럽게, 신경 안 쓰는 척했음

 

는 옆에서 발기한 채로 담배 피우는데

"밖에서 보이겠다.." 이러길래

팬티 벗어서 걔 팬티 옆에 던져놓고

발기한 거 테라스 난간에 들이밀면서

"간코쿠 발기데스~" 이런 장난 치니까

진짜 미친 놈이라면서 좋아하던데

 

Notes_240623_000212.jpg

(는 발기 한 거, 안 한 거 다른 글들에 많으니 대충 그렸음 )

 

가 좁아서 둘이 같이 쓰기는 좀 그랬고

난 옆에 앉아서, 걔는 탕에서

서로 발기해서는 웹툰 좀 보다가

걔 끝고는 물 갈고 내가 탕에서, 걔는 옆에서

웹툰도 보고 얘기도 하고 그랬음

 

얘는 포경 안 했는데 발기하니까 귀두 완전히 까지더라

얘기할 때 발기 서서히 풀리면서 덮이고, 웹툰 보다가 다시 발기하니까 꼼지락꼼지락 만지면서 귀두 까는 것도 봄

 

해수욕장에서 같이 오줌 쌀 때도 보니까 귀두 까서 싸던데 그 은 시간 되면 쓰고 그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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