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지방출장가서 어플돌렸는데 어린애들 몇명이랑 늙은이들한테 쪽지바로옴 ㅋㅋ

지방이다보니까 나이대가 아예어리거나 늙었더라 중간이 없음 ㅋㅋ

쪽지로 사진몇장 받았는데 몸도 괜찮고 얼굴도 끼없이 잘생긴 고딩있어서 숙소로 바로부름

숙소 에이비앤비로 잡았는데 형 집이에요? 이러면서 들어옴 ㅋㅋㅋㅋ 센조이는 하고왔다길래 바로 벗김 ㅋㅋ

벗으니까 좀 긴장하길래 가슴 입으로 좀 핥아줌 ㅋㅋ 몇분해주니까 자연스럽게 내자지 자기 입으로 핥기 시작함

슬슬 넣을라는데 진짜 존나 빡빡함 ㅋㅋ 내 자지가 좀 굵은것도 있는데 푸는데 30분은 걸림

애도 첨엔 아파했는데 다풀고 끝까지 넣어주니까 자지도 빳빳해지고 바들바들 떨면서 존나 앙앙댐

전립선 살살 풀어주면서 안달나게 하다가 존나 찌르면서 박아주니까 끅끅대면서 박힘 ㅋㅋ

표정 존나야해서 키스 하면서 전립선 휘저어줌 ㅋㅋ

뒤치기로도 존나 박는데 애가 거의 울먹이면서 오줌 쌌다고하는거 ㅋㅋ 그래서 봤더니 이불 다젖음

긴장해서 힘주고 있다가 자극이 너무 쎄니까 한번에 힘풀면서 나온거 같았음 ㅋㅋ

일단 바로빼고 좀 치움 ㅋㅋ 이새끼 자지도 존나 컸는데 자지 반쯤 커져서 오줌 찔끔찔끔 새고 있는거 보니까 꼴림 ㅋㅋ

다 치우고 바로 박아주니까 좋아죽음 ㅋㅋ 큰좆달고 뒷구멍으로 쑤셔지니까 좋냐고하니깐 네! 네! 이러면서 씩씩하게 대답함 ㅋㅋ

안에다가 싸고 입으로 청소하라고 시킴 쓱싹쓱싹 존나 잘빰 ㅋㅋㅋㅋ

맨날 성욕에 못이겨서 주변 아저씨들이랑 하다가 이렇게 박히니까 존나좋다고함 ㅋㅋ 나름 뿌듯하더라;

애새끼 방학이라 출장 3박4일동안 저녁마다 숙소에서 몸종노릇시킴 ㅋㅋ

안싸만 한 3번했는데 애가 안이 너무 빡빡하니까 잘 안나오는 느낌듬 ㅋㅋ

나중에는 입싸로만 시원하게 2번정도 뺐음

마지막날 차로 애 집데려다주면서 자기도 서울로 대학가고 싶다고함 ㅋㅋㅋㅋ 그래서 서울오면 연락하랬음

다음 출장도 비슷한 지역 가게되면 부를거같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