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취미랄수있는게
햄찌 키우기야..
햄찌는 내가 키우는 햄스터이름이야..
햄찌는 내가 고2때부터 키우던 아이인데
건강히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
그런데
내가 훈련소가는 한달동안 햄찌를 돌봐줄사람이 없어
엄마랑 사는데
엄마는 밤에 들어오시는데
그 동안 밥을 못주잖아...
난 햄찌 하루에 다섯끼 매일 챙겨줬거든
그래야 햄찌가 행복해해...
그리고 엄마가
햄찌보고 맨날 저 쥐새끼갖다버려 이러시거든..
너무 불안해
햄찌 거기 군대 대장님한테 얘기해서 내가 키우거나
대장님이 잠시 돌봐달라고 하면안될까?
가끔 시간날때 볼수있으면 더 좋고..
햄찌는 내 인생의 전부야..
햄찌가 죽으면 나도 죽을거야
우울증 공익인데 햄찌 데려가도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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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쮜는 쥐 맞아 😚
몇년 후에 죽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