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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꺼 빨았던 썰

우선 초2때 형 부터

이때 일단 성지식이 전무했다 반면 그형은 초6 당연히 알건아는 형이엿는듯

두 가족끼리 여행을 갓는데 방에 그형하고 나만 남고 어른들은 다 놀라나감

나 하고 형 그리고 5살짜리 여동생만 남았는데

그래서 심심햇는데 형이.. 당시 무슨 명칭을 달면서 oo놀이를 해보제 그리고 벽장안으로 들어오래 나만 난 동생이랑도 하잿는데 이새끼가 그래도 초딩이라도

약간은 사리분별은 됫는지 됫다고 하더라 내 여동생은 숫기도 없고 해서 그냥 혼자 아주 조용히 벽장밖에 혼자 있고 벽장 열어보지도 않더라.. 존나신기하게

나는 그냥 햇는데 이 형이 3개중에 선택하랫다 1.비비기 2.빨기 3.박기

내가 박는건 뭐냐니까 엉덩이래 아무런 지식이 없던 나라도 3번은 좇같았고 빨기도 뭐해서 1번햇는데

아 2분정도 지나니까 이새끼가 빨아보래 존나 협박하고 주먹쳐들면서

2학년에 6학년 형아가 주먹들고 협박하면 어떻겟노 존나 무섭지 결국 질질짜면서 그형이 나 한테 올라탄 상태도 내 입에 쳐 넣더니

빨아보랜다 그래서 하기는 싫고 혀로 존나 낼름 거리다 형새끼가 똑바로 해라 하면서 내 머리채잡고 입에 쳐넣음 당시 이빨도 빠지고 하는 중이라 이빨도 없고

작고 그래서 이빨에 자지긁히는게 없는듯 존나 열심히 하더니 입에 뭔가 들어옴 와 시발 지금도 그 느낌을 잊을수 없는데

남자 종특이란게 사정할떄 존나 깊숙히 박잖냐 숨막히게 푹 쑤셔놈 초딩입이라 존나 작은입에 아주…

첫빨은 아주 세차게 정액 내 목구녕을 떄린다 자지 꿈틀거리면서 그리고 조금씩 껄떡껄떡 꿈틀 거리면서 남은 정액도 나옴

난 바로 화장실로 튀어갓지

그후 형새끼가 현자mode 가 되서는 미안하다고 부모님께 말하지 말라더라 나도 부끄러워서 안말하고… 뭐 그형하곤 이 여행이후엔 인연도 없고 만난적도 없고

그냥 그대로 끝…..


———————-

다음은 친구 새끼들 이건 이제 초6 그때 나도 성지식이 있고 한데 왜 그 지랄 떨었는지 존나 후회됨 초6~고2까지의 나는 타임머신 타고가서 죽빵치고 싶을정도

나 포함해서 3명이서 친구집에서 외박하는데 그쪽 부모님도 없고 하니 사춘기 초딩3명이서 모하겟노 야동보자! 해서 봣지

그 렇게 하면서 시간 지나가는데 한새끼가 나한테 빨아보래 당시 나는 뭔가 왕따는 아닌데 존나까이고 업신여겨지는 쓰레기 새끼 그렇다고 삥뜯기거나 그런건 없는데 여튼 존나 맞았던 기억이다 즉 자존감이 존나 없음 아큐장전에서의 아큐같은 새끼랄까

여튼 난 첫빨엔 아 싫어 하다 결국엔 주먹쳐드니까 빨음… 물론 사정까지 내머리 잡고 존나 피스톤 운동하더라 시발 새끼… 사정하고 난 또 뱉으러 가려는데 남은 새끼가 지꺼도 빨아보래 마찬가지로 자존감 병신이던

나는 그대로 빨앗제[뱉지 못햇으니까 다른새끼거 빠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목구녕으로 넘어감 맛은 아무맛도 안나더라 약간 끈적한 물먹는느낌?]이새끼는 지루인가 존나 사정안함 대딸도 해주고 빨아주는데 안함 시발놈

자지도 큰편이라 숨도 조또 막히고 그러다가 아까 사정한놈이 또 그새 쳐꼴렷는지 빳빳하게 자지 세우고 오고서는 2개 다빨아보래 어디서 야동쳐본건 있어서

그후 엔… 아 여기까지 쳐쓰니까 쓰기도 싫다.. 여튼 2:1로 한새끼 자지는 입에 물고 남은놈 대딸해주고 이런식으로 2명번갈아 주면서 하다가

한놈은 입사하고 또 한놈은 내 얼굴에 뿌림… 진짜 이 두기억들은 내가 지우고싶었떤 기억중에 top of top 이다

나도 다시 회상하면서 써보니까 존나 주작같네 ㅋ 하는데 이 주작같은 개호로같은 존나 야설핰핰 같은 이 주작썰같은 주작을 내가 겪었다고

이 두친구하고는 한놈하고는 진짜 내 best of best로 여태까지 남아있따 초3떄부터 부랄친구인데 서로 그때일은 안말하고 있다 존나 어색터질듯 해서

한놈하고는 그냥 연락 가끔하고 마찬가지로 저 때일은 말안함

참고로 두 상황 모두 내가 사정한적은 없닼 남자새끼 자지빨면서 사정할정도 좇게이는 아니거든

내가 저일 겪은 이후로 내가 여자로 태어났으면 일찌감치 강간 당해서 주위사람들한테 알리지도 않고 그냥 육변기 됫을듯하다 남자로 태어나서 다행이지 ㄷㄷ

글 쓰다보니까 흥분해서 막 썻다 좀 지금은 자존감 있다못해 넘치니까 걱정마라

5줄요약

1. 초2때 형자지 빨아줘서 사정시켜줌

2.초6때 친구 두새끼 자지 빨아서 사정시켜주고 입싸 당해서 먹고 얼싸도 당함

3.주작같지만 나도 주작이길 바란다 아오…

4.여자로 태어났으면 일찌감치 강간당해서 육변기 됫을듯

5.난 여자 존나 게이새끼 아니다 연상누나 좋아하면서 로리틱한 누나 좋아함 보지 존나좋고 여자 좋다

댓글
4
  • 2020.10.08

    어머 이썰은 좋다❤❤❤ A 줄게!

  • 작성자
    → 43388597
    2020.10.08

    스크랩 ㄳ

  • 2020.10.08

    중복.

  • 2021.04.23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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