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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까칠했던 짝남이랑 꼴렸던 썰 (시럽)

남중, 남고 나왔는데 중학교 다닐때에 비해서 남고에서는 꼴릿한 일이 별로 없었음.

고2 올라가는데 다행히 고1때 같이 다녔던애들이랑 같은반되서 심심하지는 않았음.

같이 다녔던 애들중에 중학교 동창이 같은반 되서 그쪽 무리들이랑도 친해짐.

그리고 또 몇명해서 한 8명? 정도 몰려다녔었어. 새로 친해진 무리 애들중에 진짜 잘생긴애가 있었음.

키는 나랑 비슷하게 한 176~7? 정도였고 나도 말랐었는데 좀 더 말랐었음.

피부가 백인처럼 하얀건 아닌데 진짜 좋았고 양아치상은 아닌데 좀 시크하게 잘생김.

누구 닮은건 잘 모르겠고 그냥 모르는 애들한테 물어보면 "아 그 잘생긴애?" 이렇게 말하는 정도였음.

애가 근데 진짜 성격이 까칠함. 말도 별로 없고 진짜 장난을 못받아주는 성격임. 친해지기 진짜 어려운 성격이었음.

집가는 방향이 같아서 매일 같이 가니까 그래도 제일 빨리 친해졌음.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 하고 ㅋㅋ

하루는 점심먹고 같이 양치하고 있는데 그애가 먼저 다 하고 오줌싸고 있었음. 근데 새로 친해진 애들중에

그냥 좀 깝치는 통통이?가 있었는데 그애가 "얼마나 큰지 한번 볼까?" 이러면서 ㅈㅈ 볼려고함.

근데 진짜 그애가 정색하면서 쌍욕날림 ㅋㅋ 진짜 노발대발함. 그 이후로 그 퉁퉁한 애랑 바로 쌩깜.

나도 그 친구 ㅈㅈ 궁금하긴 했었는데 저런 장난 극혐하는구나 하고 알아서 조심하게됨.


한번은 체육시간 끝나고 선생님이 마지막에 서로 어깨 주물러주라고함. 내가 그애 먼저 주물러 줬었음.

나는 누워서 받을려고 강당에 눕고 위에서 주물러 달라고 하니까 귀찮다고 하면서도 해줄려고 등에 올라옴.

근데 애가 엉덩이에 살이 별로 없으니까 아파서 엉덩이 안닿게 앞으로 숙여달라고함.

그래서 애가 몸을 좀 숙이니까 ㅈㅈ가 등에 닿음 ㅋㅋ 갑자기 닿은거라 나도 깜짝놀랐는데 ㅈㄴ 묵직했었음.

내가 쎄게 주물러 달라고하니까 쎄게하면서 몸 앞뒤로 움직이는데 ㅋㅋ 진짜 무슨 쿠션같았음

계속 해줬으면 좋겠었는데 몇번하다가 그만함. 이때 이후로 진짜 ㅈㅈ가 더 궁금해짐.

그리고 자습시작해서 옆에 자고 있는애를 깨움. 일어나자마자 ㅈㅈ쪽 좀 불편해하면서 가리고 있길래

딱봐도 커진거 같았음 ㅋㅋ 애가 ㅈㅈ쪽 좀 정리하고 다시 자길래 선생님이 깨움 자습 시잭헀다고

그래서 애도 잠깰려고 기지개 핌.

기지개 피니까 반팔티가 올라가면서 체육복밴드 밖으로 ㅈㅈ 삐져나온게 살짝보임 ㅋㅋ

애도 갑자기 화들짝 하면서 바로 다시 팔내렸음 ㅋㅋ ㅂㄱ된걸 팬티밴드로 고정시켜 놨는데 보였던거 ㅋㅋ

진짜 잠깐 보였는데도 개꼴렸음 ㅋㅋ 너무 잠깐이라 실루엣만 잠깐 보였는데 큼지막 하다는건 확신하게됨


진짜 계속 궁금해져서 수학여행때 봐볼려고 했는데 공동샤워장이 아니였음. 그래서 샤워할때 같이 하자고 했는데

그냥 웃으면서 안된다고 계속 하길래 포기함 ㅠㅠ 결국 따로따로 샤워함.

잘때 만져볼까 생각도 했는데 애가 예민할 성격인거 같기도 하고 걸리면 진짜 바로 손절당할거 같아서 겁먹음.

결국 고2때 보거나 만지지는 못하고 고3됨. 다른반이어서 딱 붙어다니지는 못했어도 밥은 같이먹고 집도 같이갔음.


수능 끝나고 둘다 별로 못봄. 그 친구는 성적맞춰서 대학가고 나는 재수를함. 개랑 연락하면 야한생각 자꾸나서

연락 뜸하게 하면서 공부했음. 재수 끝나고는 성적이 괜찮게 나와서 서울로 대학을감.

수능 끝나고 바로 만날려 했는데 시간 안맞아서 잠깐 한번보고 바로 서울로 올라왔음.

그래도 연락은 고등학교때만큼 자주함. 입학하고 한 4월에 그애가 영장나왔다고 군대 가기전에 한번 보자고함.

그 애가 서울로 놀러온다길래 알았다고함. 자취하고 있어서 한 2박3일로 놀다가라고 헀더니 그친구도 오케이함.

서울와서 반갑게 인사하면서 오는데 여전히 잘생김 ㅋㅋ 그애가 술 좋아하냐 하면서 바로 술먹으러감 ㅋㅋ

그래도 대학가니까 사람이 많이 유해짐 ㅋㅋ 장난도 많이 치고 더 밝아진 느낌이었음.

술 들어가니까 애가 여자이야기 많이함 ㅋㅋ 여자랑 잔애기 사귄애기 계속하길래 그냥 웃으면서 계속 들어줌.

서로 각 두병정도 마셨나? 애가 좀 취해보였음 ㅋㅋ 게속 나보고 술잘마시네? 이말만 한 20번함.

유전인지 모르겠는데 내가 술을 잘마심 주량 4~5병 정도됨. 그애는 한 두병정도 된다고 했으니까 많이 마신거 ㅋㅋ

한병더 시키고 다마셨는데 그애 상태가 진짜 안좋아보임. 밖에 화장실 갔는데 한 20분째 안오길래 나가봄.

가게 옆 계단에 앉아있길래 가봤는데 이미 난장판임. 옆에 화단에 토해있고 친구 옷, 신발에도 묻어있었음.

빨리 계산하고 거의 질질 끌면서 집에옴. 화장실에 들어가서 입 헹구라니까 애가 정신이 아예 없음.

그래도 허리잡고 세면대에 가져다 놓으니까 대충 입은 알아서 헹굼. 겨울이었는데 ㅈㄴ 힘들어서 땀 뻘뻘남.

일단 외투 다 벗기고 눕힐려는데 바지에 토가 꽤 묻어있었음. 그래서 바지도 벗기는데 팬티에 ㅈㅈ 실루엣이 보임.

진짜 힘든거 갑자기 다 잊어버리고 ㅈㄴ 꼴리고 긴장됨. 손가락으로 콕콕 찔러봤는데 진짜 뭔가 통통?함.

살짝 움켜잡았는데 진짜 그립감 오짐 ㅋㅋ 그애는 취해서 반응 1도 없었음.

그래서 고민하다가 ㅈㄴ 꼴려서 팬티에도 토 묻어서 일단 처리했다고 하면되니까 팬티까지 벗겨버림.

벗기자마자 축처진 고구마같은게 바로보임 ㅋㅋ 근데 고구마라기엔 너무 모양이 예뻣음.

진짜 노발인데 ㅈㄴ 컸음 한 11~12 정도 되보였음 ㅋㅋ 색깔은 약간 밝은 살색었음 ㅋㅋ

생각보다 더 크길래 좀 커진거 아니야? 이러면서 만져봤는데 아님 ㅋㅋ 말캉한 노발이었음 ㅋㅋ

애가 자포라서 한 30퍼 정도만 까져있어서 더 커보이는것도 있었음 ㅋㅋ

고2때부터 몇년을 그냥 궁금해 한게 진짜 너무 다이렉트로 눈앞에 있으니까 ㅈㄴ 긴장되고 흥분됨.

한손으로 움켜쥐는데 진짜 손안에 꽉참. 계속 살짝식 조물조물 만짐.

근데 자기가 여자이야기하면서 꼴렸었는지 살짝 젖어 있기도 했음 ㅋㅋ

계속 만지다가 아차 싶어서 일단 팬티는 세탁기에 넣고 바지는 물로 씻어줌. 한 10분 빨래? 하고 나오니까

완전 ㅍㅂㄱ 되어 있었음 ㅋㅋ 솔직히 처음 노발봤을때 진짜 커지면 무슨 서양인처럼 될줄 알았는데 그건 아님 ㅋㅋ

내가 한 15~16정도 되는데 나보다 길이는 살짝 더 컸음 그래도 17cm이상은 무조건 되보였음 ㅋㅋ

근데 진짜 두께랑 모양은 넘사임. ㄱㄷ부터 뿌리끝까지 안두꺼운대가 없음 ㅋㅋ 그냥 통으로 두꺼움.

진짜 자로 재보고 싶었는데 자가 없었음 집에. 그래서 손으로 움켜잡아 봤는데 두손으로 잡아도 ㄱㄷ가 남음

두께는 진짜 거의 음료수 캔만함 ㅋㅋ 손으로 재면 손가락 겨우 맞닿고 진짜 무슨 스킨통 같았음.

그리고 ㅈㄴ 빳빳하게 커지니까 배에 딱 붙어서 커짐 ㅋㅋ 배는 진짜 복근 희미하고 마른배였음

ㅈㅈ 살짝 들었다가 놓으면 배에 부딫히면서 툭툭 소리날 정도로 빳빳했음. 풀ㅂㄱ 되니까 다까져 있었음 ㅋㅋ

그리고 움켜잡고 ㄸㄸㅇ 치는것처럼 살살만짐. 진짜 껍질이 덮였다가 까지는게 엄청 야했음.

좀 젖어 있어서 부드러웠음 ㅋㅋ 뒤척여서 깜짝놀랐는데 그냥 별반응 없고 깊게잠 ㅋㅋ

그리고 만지다가 놓으면 좀 껄떡껄떡 움직이는데 그것도 개야했음 ㅋㅋ 진짜 너무 흥분됨

ㄸㄸㅇ 치듯 만지니까 좀 벌겋게 달아올라서 핏줄도 다보임 ㅋㅋ 젖어서 좀 미끈거리고 진짜 야했음

뽕알을 잡아서 아래로 내리니까 진짜 완전히 다 벗겨지면서 엄청 커보임 ㅋㅋ

뽕알 잡고 까딱까딱 흔들다가 ㄸㄸㅇ 치듯 만지고 껄떡껄떡 움직이는거 계속 구경하면서 가지고 노니까

약간 정복감 같은것도 들고 살면서 제일 흥분했던거 같음.

너무 흥분해서 풀고자려고 ㄸ침. 그애 배에 싸고 싶었는데 진짜 엄청 나올거 같아서 화장실에서 그냥 혼자함.


ㄸ치고 나오니까 약한 현타도 오는데 진짜 후련하고 개운했음. 몇년묵은 궁금증이 다 해결되니까 너무 시원했음.

그리고 그냥 수면잠옷 입힌다음에 재우고 나는 바닥에서잠.

일어나서도 어제 언제들어왔냐 계속 필름 끊겼다고 말함 ㅋㅋ 머리 너무아프고 속안좋다길래 약도 사다줌.

팬티 벗겨진건 그냥 말도 안꺼내더라 토한게 좀 쪽팔렸나봄 ㅋㅋ

다음날은 저녁까지 그 친구 케어하다가 잠깐 저녁먹으로 나가고 피씨방감 그리고 입대때까지 못봄 ㅋㅋ

그 친구랑은 아직까지 친구로 잘지냄. 진짜 잘생기고 다 가진거 같아서 솔직히 부럽기도함 ㅋㅋ

근데 그렇게 혼자서 다 풀고 나니까 오히려 그 친구랑 좀 더 편하게 지낼수 있게됨 ㅋㅋ

사실 어제 그친구랑 술한잔 했는데 생각나서 적어봄 ㅋㅋㅋ 글이 너무 길어졌네 ㅠㅠ 읽을 사람만 읽어봐 ㅂㅂ

댓글
2
  • 2020.10.18

    더러워

  • 2021.12.04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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