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고1때 자주 데려오던 형 친구가 있었는데 이 형 첫인상부터 내 완식이라 존나 좋아했었음 (남자답고 떡벌어진 몸에 운동잘하는 훈남스탈)
처음엔 어색해서 말도 못붙이고 방구석에서 괜히 숨어서 딴짓거리나 했는데
이 형친구가 자주 울집에 오는겨ㅋㅋ
나는 올때마다 속으로 존ㄴ나좋아하지만 말도 못걸고 ㅅㅂ 방안에사만 개쳐박혀잇었어 쑥스러워서
근데 이형친구랑 친해지게 된 일이 있었는데
원래 우리 가족이 좀 서로 친해서 형이랑 나도 싸운적 거의없고 친하게 지내는 사이야
근데 형이 그친구를 데려오고나서 나한테 라면 좀 끓여달라는거야
나는 좀 귀찮은데 그 형친구도 먹을 생각하니까 존나 맛나게 끓여야지 하면서 부엌에서 라면 끓이는데
예잔에 tv에서 봣는데 라면 끓일때 후후 불어주면 더 탱글해진다길래
존나 끓는 면 들어서 후후불고 있었음ㅋㅋ
근데 그때 형친구가 오더니 누구 라면 끓이네 이러면서 오길래
그때가 말 처음 받아본건데 이름도 알고 샹냥한 말투길래 좀 기분좋고 반깁고 설레기까지햇음
그래서 존댓말로 대답하고 고개존나 라면에 쳐벅고 계솓 후후 불면서 있는데
이 형친구가 쳐다보면서 먼저 먹을려고 그러는 거냐면서 웃길래
아그게아니고 이렇게하면 면 탱글해진다고 하는거라고 하니까
센스잇다고 궁디를 토닥이는거여ㅋㅋㅋㅋ;
존내 놀램반 설렘반으로 라면 다 끓여서 갖다주고 형은 그친구랑 다 먹고 나감
그이후로 형친구가 오면 나한테 인사도 잘해주고 그래서 나도 인사받아주고 나중에는 말도 좀 틈ㅋㅋ
그러는 사이에 형친구 점점 더 맘에
들어지고 생각도 가끔나고 상상딸도 그 형으로 쳐본적도 있음
딸다친후에도 싫은게 아니고 그 형이랑 여행다니는 애인되는 상상하고
그만큼 개빠지고 좋앗엇음
근데 어느날 형이 형친구랑 밖에서 축군지 뭔지 하여튼 땀 존나 뻘뻘 흘리면서 들어온거여
나는 존나 타이밍 좆같이 약속잇어서 나갈려고 샤워하고잇는데
근데 그 형이랑 형친구가 땀흘려서 샤워한다고 햇엇나봐
울집에 샤워+화장실이 내방쪽하나 엄빠방쪽 하나 있는데 그중에 엄빠방쪽은 방에 딸린거라 형이 거서 들가서하고
내방쪽 큰 샤워실로 나 샤워하는데 형친구가 나체로 들온겨 ㅋㅋㅋ 샹 깜놀해서 엄마 하고 좆병신처럼 소리질럿는데
형친구도 놀랏는지 헐 있는지 몰랏네 이랬는데 다 벗어놓고 나갈수가 있어야지 ㅅㅂㅋㅋㅋ
나는 존나 벗은몸 보여주기 챙피햇어서 존나얼굴달아올라가지고 샤워기 물로 어떻게든 몸 가릴려고
물 존나 뿌려대면서 놀랐다고 말하는데
그형친구가 뭐어떠냐면서 웃으면서 걍 같이 씻자고 하는 겨
근데 샤워기가 한대밖에 없으니까 형친구는 나체로 기다려야되잖아 ㅋㅋ
그래서 내가 물뿌리다가 그 형한테 형 먼저 씻으시라고 하면서 나는 양치하고 잇엇음
근데 암말 안하고 잇다가 이 형친구가 나한테 어디나가냐고 물어보다가 근데 왜 존댓말써
이러길래 아 걍 형친구니까요 이러다가
말놓으래서 그래ㅋㅋ 이러고 존나 어색하고 창피하고 수줍어서 고개떨구니까
형친구가 귀엽넼ㅋㅋ 이러면서 웃는겨
근데 ㅅㅂ 웃는게 존나 너무너무너무 멋잇어서 형친그 얼굴보고 나도 존나 해맑게됌
근디 왠지 양치하면서 힐긋힐긋 그 형 쳐다보면 그 형도 나를 쳐다보는거같은 느낌?
들어서 괜히 또 피하고 그랫음
나는 계속 양치하는데 이 형은 거품 다 씻어냈음 ㅇㅇ
근데 거품묻힌 타올에는
거품이 한가득잇자너
그걸로 갑자기 내 등부터 막 거품내주기 시작하는거야
그래서 괜찮다고 내가 하면되는데? 이러면서 그러는데
형친구는 넌계속양치해 내가 씻겨줄게 함서 거품계속 내주는데 아 ㅅㅂ
형친구가 남자는 원래 고추도 잘 닦아야 한다고 하면서 ㅋㅋㅋ시발
안그래도 슬거같은거 잘 추스리는데
ㅈㅈ를 막 닦아주는거ㅋㅋ
거기다가 뒤에서 닦아주니까 그 형 좀 단단한 가슴께가 내 등에자꾸 닿앗다 떨어졋다 하니까
좆꼴리는겨;;
그상태러 시발 풀발기햇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형이 내ㅈㅈ슨거 계속 닦으면서 이거 왜서? 왜서? 이러고 존나 장난끼있는 말투로 막 웃는겨
나는 존나 얼굴개빨개져서 원래 ㅈㅈ가 민감하다고 이럼서 서잇는데
뒤에서 닦아주는 형 ㅈㅈ도 뭔가... 부풀어오르는 느 이에 그 형 큰 방망이가 점점 부풀어서 닿는게 느껴지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벌엠창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시발 이대로 천국가는줄
시발 그 형이 내거품 다 물로 씻어내더니 나 정면으로 마주보면서
형이랑 대딸쳐볼래 이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엠창 리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당황해서 네?;이러먄서도 존나 심장 개뜀
그 형이 앉아봐 이러면서 변기에 살포시 나 앉히더니
그 큰 손으로 내 ㅈㅈ를 감싸는거
난 존나 풀ㅂㄱ상태에다가 쿠퍼액도 찌림ㅋㅋㅋㅋ
그형도 나 마주본상태에서 ㅈㅈ 발ㄱ되있는데 진짜 내크기랑 차이 쩔고 위로 솟아서 붉은게 존나 개꼴릴수가음슴ㅇㅇㅇㅇㅇ개파라다이스야
손으로 한 30번가까이 피스톤질 해줫나 약간긴장해서 내가 못싸고 있으니까
자기꺼 해달라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형서있고 나 앉아있는 자세로ㅋㅋㅋ
내가 그 형 ㅈㅈ만지는데
엠창 핏줄이랑 단단하게 위로 굵게 솟아있는데 아...시벌 개꼴리더라
근데 차마 빨지는 못하겟고
그냥 계속 그렇게 딸딸이 쳐줌
불알도 못만지고 걍 딸딸이쳐줫어ㅋㅋㅋㅋㅋㅋ
존나 난 얼굴빨개지고 그형은 ㅈㅈ존나 붉어지더라
그러다가 좀 지나니까 쌀거같다는데 내가 계속 피스톤질하면서 어카지 어카지 하는 도중에 ㅅㅂ 내몸에다가 지림
시발 양도 무슨 한 5번은 찍찍 싸대더라 존나 자지 위로 솟으면서 다섯번 싸는데 내몸으로 다 떨어짐ㅋㅋㅋㅋㅋㅋ
난 ㅅㅂ싸지도 못하고 풀ㅂㄱ상탠데 그 형이
미안하담서 한번 더 씻겨주고 욕실 나감
시벌ㅠㅠ약간나도싸는거오랄당하는거기대햇지만그런건없엇고
걍 나는 그형나간후에 방금전일 더 심화시켜서 ㅅㅅ하는거까지
상상해가지고 상딸이나침
근데 평소보단 나도 쫒꽁려서그런지 개많이 나오더라
그리고 현자타임 온 후에 약속땜에 나갓는데
시불 그 형은 그일 대수롭게 생각안하고 지금도 울집자주오는데
나는 그형땜에 존나 미칠거같다 ㅅㅂ!!!
씨발 좋아..
같이씻자는거부터 내렸어
ㄹㅇ 고전 ㅋㅋ
주작
주작 느낌 나는데 꼴려서 가져옴
D+
이거 시발 10년은 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