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곱상하고 피부 엄청 하얀데
수영등록햇더니 강사가 맨날 나한테
너무 잘생겻다고 칭찬함 수업때마다
근데 초중급반이라 킥판 잡고 발차기 자주 햇는데
그럴때마다 강사오빠가 나 밑에 받쳐준다고 손대는데
가슴에 손 존나 대고 거의 주물럭거림..
배영할땐 엉덩이 주물럭대고
솔직히 거의 그냥 갖다 대는
정도로만 하는건데 난 움켜 잡길래
너무 좋앗음..
서로 존나 즐김 은근하게
몇달 다니다 반 올라가면서 뚱녀돼지한녀 강사로 바뀜
올라가서도 맨날 옆레인에서
이 회원분 진짜 잘생겻지 이러면서 한녀 강사한테 말함
근데 존못 강사한테도 비슷하게 당한적 잇음 ㅠ
왜쓰다말아 더써!!
강사 번호 땄어야지 ㅉ
수영 다닐 때가 몇살일 때야?
얼마나 어렸으면 회원분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