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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수영다닐때 성추행 당햇던 썰

본인 곱상하고 피부 엄청 하얀데

수영등록햇더니 강사가 맨날 한테 

너무 잘생겻다고 칭찬함 수업때마다

그 강사는 존나 남자답게 생긴 근육이엇음

설레고 좋아서 맨날 귀 빨개짐

근데 초중급반이라 킥판 잡고 발차기 자주 햇는데

그럴때마다 강사오빠가 밑에 받쳐준다고 손대는데

가슴에 손 존나 대고 거의 주물럭거림..

배영할땐 엉덩이 주물럭대고

솔직히 거의 그냥 갖다 대는

정도로만 하는건데 난 움켜 잡길래

너무 좋앗음..

그래서 도 팔 휘적는척 오빠 쥬지부분에 손댄적 많고

서로 존나 즐김 은근하게

근데 너무 어려서 그 이상으론 못햇구

몇달 다니다 반 라가면서 뚱녀돼지한녀 강사로 바뀜

라가서도 맨날 옆레인에서 

이 회원분 진짜 잘생겻지 이러면서 한녀 강사한테 말함

 

근데 존못 강사한테도 비슷하게 당한적 잇음 ㅠ

댓글
4
  • 2주 전

    왜쓰다말아 더써!!

  • 2주 전

    강사 번호 땄어야지

  • 2주 전

    수영 다닐 때가 몇살일 때야?

  • 2주 전

    얼마 어렸으면 회원분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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