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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치다 친구한테 걸린 썰 ㅋ (시럽)

고등학교 때 친구랑 같이 독서실 다닌 적이 있음.
둘다 가까운 데 살아서 방학 때 독서실 끊고 같이 다님.
근데 시설이 그렇게 좋은 곳은 아니었음. 에어컨도 시원찮고... 그래서 항상 올 때 가볍게 입고 다님.
근데 내가 약간 발?에 페티쉬가 있는지 존나 잘생긴 사람 발을 보면 좀 꼴렸음 ㅜㅜ 얘도 좀 반반하게 생기고 ㅈㄹ 남자다운 애라 같이 다닐 맛이 났음 ㅎㅎ
독서실 안이 은근히 더워서 맨날 안에서 양말도 벗고 바지도 엄청 짧게 입는데다가 얘는 민소매를 입었음.
막 더우니까 옷 펄럭펄럭하고 살짝살짝 땀냄새도 나고 겨털도 슬쩍 보이니까 너무 꼴려서 집중이 안 되는 거야...
그래서 ㄸ치고 빡공해야겠다 싶어서 화장실 감. 마침 그 날 점심에 그 독서실에 우리밖에 없는 거 같아서 빨리 치고 오려고 했음.
화장실 가자마자 바지 벗고 ㅈㄴ게 흔들었음. 어차피 사람도 안 올 것 같아서 그냥 소변기 칸에서 ㄸ쳤음 ㅋㅋㅋ 은근히 그 상황도 꼴리고 해서 ㅋㅋ
근데 한창 딱 쌀려고 세게 흔들 때 문 팍! 열고 친구가 들어온 거 .. 그래서 나는 소변기에 딱 붙어서 아 깜짝이야! 하고 태연한 척 하고 속으로는 존나 두근거렸음 ㅜㅜ
근데 얘가 나 보자마자 밖에서 소리 다들린다고 그러는 거 ㅅㅂㅋㅋㅋㅋ 니 ㄸ치는 거 다들린다고 그래서 아 그래 ㅅㅂ? ㅈ됐네 하고 그냥 뻔뻔하게 거의 쌀라고 그럴 때 들어오냐고 내가 막 뭐라 그랬음. 그래서 걔가 그냥 마저 하라는 거야 자기 나가 준다고. 그러고 진짜 나가길래 나도 진짜로 마저 쳤음.
근데 내가 딱 싸는 도중에 문 팍 열고 웃으면서 이새끼 진짜 싸네 ㅋㅋㅋ하고 구경하길래 그냥 싼 거 보여줌 ㅋㅋㅋ
내가 휴지 갖다달라 그래서 걔가 휴지 가져다 줘서 닦고 소변기에 싼 거 보고 걔가 졸라 많이도 쌌다 하고 그냥 가서 공부함. 내가 나중에 니도 싸는 거 보여 줘야 된다고 그래서 걔가 흔드는 시늉만 하고 말았음. 예전에 목욕탕 갔다가 발기된 거 봤는데 발기 전은 진짜 덜렁덜렁 컸는데 발기 후는 나랑 똑같아서 신기했음. 그리고 졸라 까맘 ㅋㅋㅋㅋ
근데 얘랑 이러고 일년 뒤에 뒤지게 싸워서 연 끊음 ㅜ ㅅㅂ 꼴리게 생겼었는데 아쉽다.

ㄸ치다 걸린 썰 푼 놈인데 그 친구랑 있었던일 새록새록 생각나서 풀어 봄 ㅋ

1. 첨으로 알몸 본 건 체육 시간 나가기 전에 팬티 벗고 나간다고 나보고 가려달라 그래서 뒤에 있던 박스로 가려 줌. 가려 주면서 다 보는데 ㄸㄱㅁ 털까지 보임 ㅋㅋㅋ 노꼴이면 더럽다고 생각했을 텐데 내 식이라 그저 좋았음 ㅜㅜ 근데 이 때는 ㄲㅊ는 자세히 못 봄. 엉덩이 사이로 슬쩍 보이는 부분만 보였는데 그게 뒤에서도 보일 정도니까 크겠다 싶었음. 체육 때 준비 운동 때 팔 벌려 뛰기 할 때 덜렁 거리는 거 맨날 구경함. 이때부터 날잡아서 제대로 ㄲㅊ 봐야지 각잼.

2. 방학 때 보충수업 시간에 같이 앉았는데 그냥 야한이야기하다가 포경이야기가 나와서 서로 언제했냐 물어보고 그러다가 걔가 지꺼 까서 슬쩍 보여 줌 ㅋㅋㅋ 근데 ㅈㄹ 두껍고 까매서 더 좋았음. 몸통은 까만데 귀두는 그냥 평범했음. 얘가 내 거도 보여달라 그래서 그냥 ㄱㄷ만 살짝 보여 줌. 이때 얘가 게이인가? 엄청 헷갈림. 막 보충 때 계속 심심할 때 ㄱㅊ보여달라 그러고 지꺼 섰을 때 윤곽 보여 주고 만져 보라고 그랬음. 근데 또 같이 야한이야기 하다 보면 여자이야기 하고 자기는 얼ㅆ가 로망이라고 ㅋㅋ 정복감 든다고 그랬음. 막 지 ㄲㅊ털 뽑아서 걔속 내 책 위에 올려놓고 그랬는데 ...

3. 갑자기 찜질방 가자 그래서 같이 감. 이제 제대로 감상하겠구나 하고 혹시 ㅂㄱ뜰까봐 ㄸ도 치고 감 ㅋㅋ 그냥 들가서 옷 훌렁훌렁 벗는데 털이 ㅈㄴ 많았음. 배렛나루랑 ㄱㅊ털이랑 연결돼있고 허벅지로도 털이 ㅈㄴ 퍼져있었음. 그래서 내가 철가루 뿌린 거 같다고 그랬더니 자기도 밀고 싶대. 반바지 입으면 털 보인다고. ㅈㅈ는 진짜 노발 때 엄청 컸음. 내가 중발했을 때 크기가 그냥 걔는 노발 때 크기였음. 그래서 내가 몇 센치냐고 물어보니까 재보지는 않았대. 털 ㅈㄴ 수북해서 웬만하면 가려서 잘 안 보이는데 길어서 축 밑으로 내려와있었음. 눈대중으로 ㄴㅂ 11은 되는 것 같음. 근데 막상 풀발했을 때는 나랑 크기 비슷했음. 두께만 좀 더 두꺼운 정도.

4. 여름에 얘가 끌고 나가서 축구하다가 땀에 젖어서 얘네 집에서 샤워한 적 있는데 같이 샤워하다가 나 먼저 나오고 얘는 똥싸고 나간다 그래서 나와서 팬티냄새랑 양말냄새 맡아 봄ㅋ 근데 땀에 절었는데도 발에서 청국장같은 냄새는 안 나고 그냥 땀냄새만 좀 났음. 근데 팬티에서는 진짜 사타구니 땀냄새 ㅈㄹ났음 ㅜㅜ

5. 얘랑 연까기 거의 직전에 서로 만져주다가 얘가 자기 쿠퍼액 나온 거 같다고 그래서 까보니까 진짜 나왔음ㅋ 막 늘려서 보여 줌 미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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