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너무 많아서 진짜 개좁아서 뒤질거같은데
내 옹덩이로 좆의 감촉이 느꺼지는거 있지?
나년 그래서 냅다 잡아챘는데 훈옵 당황하면서
왜만지냐고 하더라? 나년도 질수없어서
그쪽이 먼저 제엉덩이에 자지비볐잖아요 !!!!
존나 큰소리로 외쳤긔
하지만 기사 아저씨가 나한테 ㅈㄴ 시끄럽다며 내리라해서 걸어갔던 일이 있었어...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진짜 개좁아서 뒤질거같은데
내 옹덩이로 좆의 감촉이 느꺼지는거 있지?
나년 그래서 냅다 잡아챘는데 훈옵 당황하면서
왜만지냐고 하더라? 나년도 질수없어서
그쪽이 먼저 제엉덩이에 자지비볐잖아요 !!!!
존나 큰소리로 외쳤긔
하지만 기사 아저씨가 나한테 ㅈㄴ 시끄럽다며 내리라해서 걸어갔던 일이 있었어...
썰,소설을 작성해주세요
웅..둘다 시끄럽다고 내리라함 씨발 난 지각했어..😩😩😩
그 훈옵이랑 같이 내렸어?
웅..둘다 시끄럽다고 내리라함 씨발 난 지각했어..😩😩😩
내린다음 바로 그 훈옵이 뭐랬어??
좃같네 씨발 이러고 감..
어머 바로 붙잡고 모텔로 끌고갔어야지✊✊✊
나년 등교길이였다니껀...
그 훈옵하고 있을 절호의 찬스인데 지금 학교가 눈에 들어오니??✊✊
그러게 그냥 따.먹을걸
노잼
100%실화야!
실화든 지민이든 노잼인건 어쩔수 없어
나도보고싶어
뭐를?
열람이차단됐대 썰보고싶어
엄맴매 마이페이지들어가서 수정해 성인인증해야함
수정해서 yes로만 고침 돼
헐 언니고마워♡♡
댓보면 실환거같은데 말이안돼 ㅋㅋ
놀랐겠지만 실화야..
나년 벌점3점이 증거야✋✋
벌점3점이 ㅇㄷ
이게 어떻게 몰래 만진거야 대놓고 만진거지 ㅋㅋ
겁내지마 그저 당당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