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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때 친구랑 받싸로 첫 사정한 썰

일단 썰에 앞써, 나는 중2 이전까지는 아기가 어떻게 생기는지도 몰랐고 당연히 ㅈㅇ도 안해봤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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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겨울방학 쯤이었는데 일년동안 짝남까진 아니고 나 되게 귀여워 해준 애가 있었어

 

학교에 하키부가 있었는데 하키부에 들어간 애여서 그런지 키는 그리 크진 않은데 피부 갈색에 몸이 엄청 다부졌어 근육도 많고..

 

나는 보통 애들이랑 비슷하거나 조금 왜소했었고 걔는 그나이에 성인 피지컬이었음..

 

뭐 쨋든 겨울방학 하기 몇주 전에 학교 선생님이 과학 UCC를 만들어 오라는거야

 

나랑 걔는 짝궁으로 있어서 한 팀이었고, UCC를 하기 위해서 내 집으로 초대했었어

 

집에 와선 UCC 관련 얘기도 좀 하고 간식도 먹고 놀면서 영화가 보고싶은거야

 

걔도 보고싶대서 넷플릭스 로그인을 했는데 콜바넴이랑 퀴어영화가 엄청 나오는거..;

 

그래서 당황해서 재빨리 스크롤 내렸는데 이미 봤더라

 

"너 이런영화봐?"

-"응..? 이거 뭔줄 알아?"

"그.. 동성애자 영화 아니야?

-"아 그래? 그냥 추천으로 뜨길래 한 30초만 보다 만거야"

"그럼 그거 볼래?"

-"응? 뭐?"

"아까 그거"

 

이래서 콜바넴 틀었어

 

근데 본사람은 알겠지만 중2가 보기엔 너무 지루한 영화임

 

그래서 잠이 오더라..

 

근데 자고있는 나를 깨우더니 같이 보자는거야?

 

그 텀년 과일로 ㅈㅇ하는 장면을 보여주더라고

 

나는 저게 뭐지 하고있는데 걔는 크큭대면서 웃는거야..;

 

그리고 내 얼굴을 쳐다보더니

 

"우리도 한 번 해볼까?"

 

하더라고..

 

순수한척 하기위해서 나는

 

-"응?? 그게 모징??"하고있는데 내 ㅈㅈ랑 가슴을 만지더라고

 

내가 반항 안하고 그냥 있으니까 걔도 신기했는지

 

"진짜 해보고싶어?"

-"그..그럴까?"

 

----------

 

내가 말하자 마자 기다렸다는듯이 내 윗옷을 벗기고 키스하더라

 

그리고 손으론 계속 내 ㅈㅈ랑 가슴 만져줬어

 

한 5분정도 키스하고나니까 내 어꺠를 살짝 밀쳐서 침대에 눕혔어

 

그리고 내 바지 벨트를 풀고 바지를 벗기는데 이떄 너무 꼴렸어..;

 

그리고선 걔도 바지를 벗고 걔 ㅈㅈ를 내 입에 물렸어

 

한 15초정도 빨았는데 쿠퍼액나오더라고..

 

그리곤 내 입에 걔 손가락을 빨게하고 그 손가락으로 ㅇㄴ을 풀어주는데 처음에 느낌이 이상한거야..

 

그래서 그냥 "나 안하고싶어"했는데 "닥쳐 시발아"하더라고..ㅜ

 

지금이라면 꼴렸을텐데 그때당시엔 욕들어서 기분 나빳었어..

 

뭐 쨋든 손가락 한 세개? 까지 넣어서 풀고 이제 ㅈㅈ 넣을려고 하더라

 

근데 아무리 해도 안들어가서 얼굴에 바르는 수딩젤로 묻혀서 넣었어 ㅋㅋ

 

많이 따갑고 아프더라구..

 

근데 내가 손으로 하는 자위도 한번도 안해봤어서인지는 몰라도

걔 ㅈㅈ가 전립선에 닿는 순간 오르가즘이 시작되는거야..

 

넣자마자 "아..앙..."하면서 신음소리남..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피스톤질 했어

 

할떄 보통 탑이 텀꺼 만져주잖아?

 

근데 걔도 처음이었는지 나는 신경도 안쓰고 자기 박기 바쁘더라고

 

아 참고로 걔꺼 정확한 사이즈는 뭔지 모르겠는데, 할동안 안빠졌고, ㅇㄹ할떄도 목구멍 넘어 식도? 까지 들어가는 길이 였어

 

그래서 걔는 "하아....하..."이러면서 박고 나는 "앙..아앙..."이러면서 계속 하고있었어

 

근데 한 50번? 움직이니까 뭔가 나올려는 느낌이 드는거야

 

드디어 나도 첫 사정을 하는건가하고 내심 기대하고 계속 해봤더니 진짜 거짓말 안치고 오줌양만큼 나왔어..

 

노란빛 돌고 오줌양만큼 나오는 비릿한 액체가 나오니까 온몸이 부르르 떨리더라

 

손도 안대고 노발상태로 싼거라 여기저기 다 튀었어

 

양 체감이 안될텐데 그 한번 싼거가지고 내 배랑 가슴 문지를만큼의 양이었어..

 

그런데 걔가 "OO이 처음 싸는건가보네"하고 ㅎ 웃더라고

 

그러면서 끝날줄 알았더니 걔가 계속 하는거야..

 

나는 이미 싸서 몸이 부르르르 하고 있는데 계속 박아대니까 한번 더 싸더라고..(이떄는 평균 사정량만 쌈)

 

그정도 타이밍에 맞춰서 걔도 내 안에다가 쌌어

 

걔 정액 보고싶었는데 안에 싸서 못봤음..

 

걔 싼 후에 내 ㅈㅈ도 만져주는데 이때 시오후키? 그거 한거같아.. 오줌인지 물인지 나왔는데 어쩌면 그냥 오줌일수도 있고 ㅋ

 

----------

 

그리고 다음날 학교에서 만나서 화장실에서 ㅇㄹ해줬음

 

보통 다른사람들 썰 보면 학교에서 아무렇지 않게 다녔다고 하는데 우리는 ㄹㅇ 반커플정도로 맨날 붙어다녔어

 

근데 3학년 올라가는거 반도 다르고, 나도 전학을 와야해서 결국은 이젠 연락도 안돼는 친구로 됬어..

 

 

ps : 그날 UCC는 못하고, 선생님한테 제출 전날 아무렇게나 막 찍어서 냈어

+아무래도 썰이다 보니까 과장도 있을텐데 알아서 걸러서 들으셈..

댓글
10
  • 작성자
    BEST
    2021.04.01

    작품 속 화자는 요정이고, 요정은 똥을 안싼다는 설정이야..🥰

  • BEST
    2021.04.01

    센조이조이조이❤ 안해서 똥범벅이었겠다😱😱

  • 2021.04.01

    지랄도 정성스럽게 쓴당😍😍😍

  • 작성자
    → 15088831
    2021.04.01

    🥰

  • 2021.04.01

    센조이조이조이❤ 안해서 똥범벅이었겠다😱😱

  • 작성자
    → 49779706
    2021.04.01

    작품 속 화자는 요정이고, 요정은 똥을 안싼다는 설정이야..🥰

  • → 11801357
    2021.07.27

    서큐버스가 아니라...??

  • 2021.04.01

    이거다

  • 2021.04.02

    와!! 대단해!

  • 2021.04.02

    웬만한 동봊보다 잘쓰냐ㅋㅋㅋ

  • 작성자
    → 86212688
    2021.04.02

    현실반영 80%긔

  • 2022.01.21

    개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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