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시간별 특징 썰로 올렸었는데 눈길가는애들이나 좀 꼴리는애들 볼때마다 한번 관찰썰 써보려고함 ㅇㅇ

2달동안 주말에 한 5번정도 간거같은데 저번주 갔을때 딱 2명봄

1. 10명정도 친구들끼리 놀러온 애들중 한명

- 나이(추정) : 중3?고1?

- 얼굴 : 반반하게 훈한편이었는데 인상깊진않음, 피부좋음

- 키 : 170중반

- 몸매 : 복근 선명한 느낌에 슬림, 근데 가슴도 살짝 나옴, 몸매 예뻣음 기본적으로 좀 타고난듯

- 포경여부 : 자포, 샤워할때 자지 표피 젖혀서 씻는거봤을때 자포일듯

- 자지 : 노발 굵고 큼, 고구마자지,  두께 손가락 2마디 ~ 3마디 사이정도, 노발 언뜻봐도 10cm는 넘어보임, 색깔은 밝은갈색

- 썰1 :  통로쪽에서 때밀고 있었는데 애들이랑 놀다말고 나 때미는곳 안쪽으로 들어와서 앉음, 그때 거울로 너 좀 커진거 다봤다 ㅋㅋ

- 썰2 : 통로쪽이라 지나다닐때 눈앞에서 몇번봄, 굵직해서 자지 무브먼트도 묵직함

- 썰3 : 애 샤워할때 옆에서 같이 샤워하면서 살짝씩 보다가 머리감고 얼굴씻을때 대놓고 보면서 관찰함

- 썰4 : 친구중 한명이 애한테 폼클 빌리러와서는 귀에 뭐라뭐라 하고 자지 한대 툭치고감. 별반응 없는거 같았는데 좀 있다가 보니까

살짝 커져서 자지도 한 10%? 살짝 까져있었음. 자기도 커진거 느껴져서 계속 살짝씩 가리면서 씻음. 나중에는 구석으로가서 모서리에

벽보고 씻어서 잘 안보였음. 자기꺼 바디워시 묻히러 내쪽으로 살짝 돌았을때 봤는데 중발정도 된거같은데 존나컸음 ㅋㅋ

원래 다 덮혀서 축 쳐져있었는데 귀두도 절반쯤 보이고 좀 탱탱하게 살짝 서있었음. 만진 친구가 한번 더 했으면 풀발도 가능했을거

같은데 아쉬웠음. 일부러 찬물로 씻어서 좀 작아지니까 자기 친구들이랑 나감. 

2. 잼민이 사이에 있던 꼬맹이

- 나이(추정) : 중1?

- 외모 : 키작고 어린대도 이목구비 뚜렷하고 잘생겼더라, 몸은 걍마름

- 포경여부 : 노포, 완전히 다는 안까질 모양이었음

-  자지 : 몸에비해 노발 진짜 통통하고 큼, 털 조금씩 나면서 확 크는 시기인거 같았음, 꼴린다기 보다는 좀 신기함

- 썰1 : 자기 친구들은 완전 애기꼬추인 애들도 많아서 유독 도드라짐, 워낙 빨리나가서 첫번째애처럼 가까이 보지는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