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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목욕탕에서 능욕당한 썰

 

주말에 동네목욕탕을 갔었어! 목욕탕 간지도 오래되고 해서 혼자서 갔는데 아침 일찍가니까 사람도 없고 탕 들어가니까 기분 좋더라

 

근데 좀 있다가 5학년? 정도 돼보이는 초딩들 3명이 온거야 지들끼리 떠들면서 오는데 걍 그런갑다 했어

 

근데 내가 노발이 좀 작단 말이야.... 3~4센치 정도밖에 안되고 ㅍㅂ되면 14센치야 내가 탕에 들어가 있다가 일어났는데 그 초딩들이 내 ㄲㅊ를 보더니 자기들끼리 눈마주치면서 비웃는거야ㅠ 안그래도 작은데 털에 가려지니까 더 작아보이더라

 

조금 부끄러웠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하면서 혼자 의자에 앉아서 때밀고 있는데 걔네도 내 쪽에 와서 앉는거야ㅠ 자리가 다섯개씩 배치돼 있었고 내가 맨끝에 앉아 있었는데 그 초딩 세명이 내 옆자리부터 앉았어

 

그러면서 힐끔힐끔 내 ㅈㅈ를 쳐다보더니 대놓고 웃는거야... 노발만 봤을 때는 걔네가 나보다 커보이더라고ㅠ 그중에 키 제일 큰 얘는 좀 두껍고 털도 살짝 나있더라

 

근데 초딩들한테 비웃음 당하니까 수치스러운데 뭔가 흥분되더라.... 그래서 일부러 내 ㅈㅈ보여주려고 사타구니 쪽 미는 척 하면서 걔네 쪽으로 다리 벌리고 그랬어 초딩들 웃음참다가 결국 터지더라

 

근데 계속 보여지다 보니까 자극돼서 서버렸어ㅠ 그러니까 막 놀라면서 자기들끼리 손가락질 하는데 더 흥분됐어

 

그래서 비누칠하면서 일부러 딸치듯이 ㅈㅈ만지고 엉덩이랑 꼼꼼히 씻고 나왔어 다시 생각해도 흥분된다ㅠ

 

 

댓글
6
  • BEST
    2020.10.09

    미친년

  • 2020.10.09

    미친년

  • → 65565360
    2020.10.09

    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 2020.10.09

    이거 퍼온거

  • 작성자
    → 81665937
    2020.10.11

    어디서 퍼온건데? 대체 어디서 퍼온거야?^^

  • → 52682874
    2020.10.12

    쓰니 애미 보짓구녕속에서 꺼내왔지?

  • 2021.01.14

    진짜 미친년인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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