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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렸던 짝남 아니고 친구들 썰

A

얘는 얼굴은 ㅍㅌ? ㅍㅎㅌ?고 옷 입으면 티 안나는데 살집 좀 있음 

키는 큰 편이고 빵디 찰지고 빵빵해서 뒤태보는 맛이 있었음

그리고 뭣보다 쥬지가 컸어 노발도 상당히 묵직하고 슨것도 생으로는 못봤지만 만져본 기억으론 꽤 큼

얘는 포비아 기질 좀 있는데 스킨쉽하고 노출에는 프리하고 거부감 없음

얘 화장실 가고싶다 하면 뒤에서 안듯이 잡고 못가게 잡아놓고 간지럽히거나 아랫배 눌르고 괴롭혔음

ㅈㅈ 터질것 같다고 찡찡거리고 아랫배 누르면 신음소리 내고 하는 거 좀 꼴렸어 약간 가학심을 자극한다 해야하나

어쨌든 얘는 육체적으로 자주 괴롭혔는데 얘 하이텐션일때는 괴롭히면 낄낄대다가 갑자기 바지랑 팬티 확 내렸다 올리고 그랬음

약간 ㅈㅈ를 보여줘서 공격하는 느낌? 내가 지 ㅈㅈ보면 질색하고 싫어할 줄 알았나봄

얘네 집에서 소파에 누워서 영화보다 잔 적 있었는데 얘는 소파 팔걸이 베고 눕고 나는 얘 ㅈㅈ쪽 베고 누워서 잤거든

내가 막 뒤척뒤척 하니까 슬 거 같다고 머리 움직이지 말라 그러더라

일부러 도리도리 하면서 자극하니까 진짜 서가지고 부끄러운지 막 내 머리 치울라 그러는데 안치워줬어

결국 좀 있다 가라앉고 그대로 잠들었는데 새벽에 깨서 얘 ㅈㅈ에 얼굴 붙이고 단단한거랑 열기 느끼고 그랬어

B

얘는 키는 나보다 작은데 어깨 태평양이고 머리 작아서 비율은 좋음 얼굴은 내 기준 ㅍㅅㅌㅊ~ㅅㅌㅊ

운동좋아해서 몸도 탄탄하고 ㅈㅈ는 그냥 평범한듯

얘는 고등학교 때 맨날 점심시간에 귀찮다고 급식 안먹고 교실에 엎드려 자고 그랬는데 내가 급식 먹고 오는길에 가끔 빵이랑 우유 사다가 먹이고 그랬음

고3 1학기 때 얘랑 나랑 기숙사 같은 방이었는데 얘가 잘 때 츄리닝 입고 자거든

그 다음날 영어 단어 시험있어서 침대 앉아서 단어 외우고 있었는데 얘도 단어장 가지고 옆에 앉더니 같이 외우더라

한참 외우다가 걔가 아 ㅅㅂ 존나 하기싫네 이러더니 단어장 덮고 내 어깨에 기대서 잠

나는 마저 외우다가 얘 머리카락이 간지러워서 진짜 자나 쿡쿡 찔러보고 진짜 자길래 눕혀줄라 그랬는데 걔 바지 ㅈㅈ 부근에 머리카락이 보이더라

나 원래 그런거 못봐서 애들 옷에 머리카락이나 먼지 붙으면 다 떼주거든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머리카락을 뗐는데 걔가 손 닿자마자 움찔 하면서 일어나는거야

순간 나도 흠칫 놀라서 아 미안 머리카락 뗀건데 깼냐? 누워서 자 했더니 누워서 자더라

다시 생각해보니까 머리카락 뗄 때 단단한 느낌든게 걔 ㅈㅈ였나봄 서있었는데 내가 만져서 깼나봐

기숙사 샤워실이 공동인데 칸막이만 있는 샤워실이라 씻을 때 같이 우르르 가서 씻거든

샤워실 근처 가면 옷 벗고 ㅈㅈ 달랑거리면서 물 닦는 애들도 있고 해서 눈호강 자주 했음

나는 얘랑 같은방이니까 당연히 얘랑 같이 씻으러 다녔는데

우리 방이 샤워실이랑 가까워서 갈아입을 옷만 들고 팬티만 입고 씻으러 간단말이야

근데 하루는 걔가 다 씻더니 갈아입을 옷을 안가져왔다고 나한테 가져다달래

내가 귀찮아서 걍 팬티 입고 와서 갈아입으라니까 팬티 다 젖었다고 가져다달라더라

귀찮기도 하고 장난치고 싶어서 걍 맨몸으로 오던가 하고 방에 들어왔거든

걍 수건으로 가리고 오겠거니 했는데 다 젖은 팬티 제대로 짜지도 않고 입고 왔더라

내가 마음의 눈으로 봐서 그런지 몰라도 걔 귀두 라인까지 다 드러나서 벗은거보다 더 야했음

오자마자 나한테 욕하면서 수건 던지더니 팬티 젖어서 잘 안벗어진다고 꿍얼대는데 벗을라고 끙끙대는동안 구경 많이 함

C

얘는 키는 나랑 비슷한데 몸도 얇고 살도 없고 진짜 가벼워서 내가 맨날 업고 다녔음

살이 진짜 없는데 근육라인 살짝 잡혀서 몸이 진짜 이뻐

애교도 많아서 맨날 업어달라 그러고 목마태워달라 그러고 만나면 어깨동무부터 하고 기분좋으면 뽀뽀하고 그랬음

야자시간에 굳이 내 옆자리 와서 졸다가 쉬는시간에 일어나더니 잠깐 멍때리다가 자기 섰다고 윤곽 보여주더라

존나 크지? 이러길래 내가 슥 보고는 슨거냐? 귀엽네 ㅋ 이랬더니 야 니보다 커 이러더니 내 거 확 잡더라

와 이 새끼 ㅈㄴ 크네 하면서 쓰다듬길래 피식 웃고 놔뒀는데 계속 만지더라 슬 것 같아서 손 치웠음

근데 그 날 이후로 야한 장난 많이 치더라

 엎드려 자고있으면 뒤에서 백허그하듯이 안아서 ㅈㅈ 만지면서 깨우고 계단 올라가고 있으면 엉덩이 사이 손으로 샥 훑고가고

오줌 쌀 때 뒤에서 엉덩이 치면서 못 싸게 하고 업혔을 때 발로 ㅈㅈ 툭툭 건들고

뭐라 안하고 걍 놔뒀는데 장난감 된 거 같고 기분 이상했음

댓글
16
  • 2020.09.26

    자지크기대로 나열해✊

  • 작성자
    → 81783597
    2020.09.26

    A>>>>BC 둘은 비슷한듯 잘 모르겠다

  • → 74103798
    2020.09.27

    A가 대물인거야 BC가 소추인거야

  • 작성자
    → 31502394
    2020.09.27

    A가 대물

  • 2020.09.26

    나년 한명만 주라 ㅠㅠ

  • 2020.09.26

    중복 ㅁㅃ

  • 작성자
    → 03469334
    2020.09.26

    방금 쓴건디?

  • 2020.09.26
    혜련의 우아한 사생활.☕
  • 2020.09.26

    A오빠 따먹싶

  • 작성자
    → 72865111
    2020.09.26

    포비아면서 나 게이인줄도 모르고 나한테 몸 내준게 꼴려 ㅋㅋ

  • 2020.09.26

    소설.

  • 2020.09.26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93166997
    2020.09.26

    잘 몰아갔으면 ㄷㄸ정돈 가능했을지도 모르겠다 걔는 기숙사 안살아서 ㅋㅋ 아쉽

  • → 74103798
    2020.09.27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 74103798
    2020.09.27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0.09.27

    3줄 요약좀 해봐 ㅆ발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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