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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노는애꺼 입에 물뻔했는데 튕겨낸 썰

중학교때 키 170 초반쯤 되고 좀 노는애가 있었는데 약간 양아치 기질이 있었고 갑자기 쉬는시간에 날 끌고 화장실에가서 변기칸 문잠그고 자기걸 꺼내면서 물어 이러더라고 솔직히 속으로는 좋았는데 그랬다가는 소문날게 뻔해서 끝까지 튕기고 안했었어 지금 생각하면 많이 아쉽다 ㅠㅠ

댓글
12
  • 2020.11.01
  • 작성자
    → 68638998
    2020.11.01

    ㅠㅠ 소설 아닌데

  • → 56853985
    2020.11.01
  • 2020.11.01

    너 진짜 개찐따였나보네

  • 작성자
    → 33843408
    2020.11.01

    무난하게 학교생활 했오 ㅠㅠ 노찐이야

  • 2020.11.01

    나도 갱44뱅 당할뻔했어 ㅜㅠㅠ

  • 2020.11.01

    너 잘생김? 남고나옴?

  • 작성자
    → 07779116
    2020.11.01

    남녀공학인데 남녀 분반이었어

  • 작성자
    → 07779116
    2020.11.01

    막 잘생긴건 아니야 ㅠㅠ

  • → 56853985
    2020.11.30

    그럼 매력이 넘치나?

  • 작성자
    → 71564624
    2020.11.30

    웅 그래도 잘생긴 편에 속했어 좀 반반했고

  • 2020.11.13

    걔 대물이였어? 훈근? 다른 썰은 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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