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키 170 초반쯤 되고 좀 노는애가 있었는데 약간 양아치 기질이 있었고 갑자기 쉬는시간에 날 끌고 화장실에가서 변기칸 문잠그고 자기걸 꺼내면서 물어 이러더라고 솔직히 속으로는 좋았는데 그랬다가는 소문날게 뻔해서 끝까지 튕기고 안했었어 지금 생각하면 많이 아쉽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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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소설 아닌데
너 진짜 개찐따였나보네
무난하게 학교생활 했오 ㅠㅠ 노찐이야
나도 갱44뱅 당할뻔했어 ㅜㅠㅠ
너 잘생김? 남고나옴?
남녀공학인데 남녀 분반이었어
막 잘생긴건 아니야 ㅠㅠ
그럼 매력이 넘치나?
웅 그래도 잘생긴 편에 속했어 좀 반반했고
걔 대물이였어? 훈근? 다른 썰은 없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