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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업소 정리.

강남에 게이 사우나는 3곳이지만 강남 게이 클럽,강남 게이바,강남 게이 카페는 아직 없는걸로 확인됨

강북 이태원+강북 신촌에 강북 게이 사우나 4곳, 강북 게이 클럽 3군데 정도, 강북 게이바는 수십개, 강북 게이 카페는 1곳

<주의>

절대로 눈,코,입,입술,귀두,항문,찢어진 상처 안에 에이즈 환자나 hiv 보균자의 정액이나 피가 묻지 않도록만 주의하면 100% hiv,aids로 부터 안전함 [그러므로 콘돔 없는 오럴 섹x, 콘돔과 수용성 러브젤 없는 애널 섹x는 절대 하지 말것! 그러니 애무나 손으로 대신 딸쳐주는 핸드잡이나 SM만 하는걸 추천]

아이샵에서 무료 에이즈 검사,hiv 검사 추천

<게이 휴게텔=게이 사우나=게이 찜질방=게이 찜방=게이 목욕탕>

강남 블랙 VS 강남 워터밀 VS 강남 쉘터 VS 신촌 프린스 VS 이태원 현대사우나 VS 이태원 줄리앙 VS 이태원 에쿠스

입장료는 19시 이전은 거의 7천원이고, 19시 이후는 1만원 정도 (신분증 필수,민짜 입장 불가),금,토요일 저녁시간대~새벽 까지 사람 많음

1.강남 블랙 (신논현역 3번 출구로 나와서 직진 하다 제일 그랜드 약국 옆 골목길로 들어가다가 사거리에서 왼쪽 골목길 갔다가 청평 갈비 보이면 다시 오른쪽 꺽어 직진하면 철권 카페 오락실 건물 나오는데 그 왼쪽 쯤에 2층에 검은 간판에 빨간 영어 글씨로 black 써 있음)

최근의 대세. 강남에서 제일 물이 좋다.

금토일 사람 폭발함..발 디딜 틈이 없음.

평일에도 꾸준히 사람 있음.

주 고객은 젊은층, 아저씨도 좀 섞여 있음.

외국인도 간간히 보임.

훈남,몸짱,말라,스탠, 다양함..뚱은 없음.

입구에서 필터링을 좀 함. 너무 어려보이면 민증검사도 함.

큰방에 사람 많이 없을때 떼박 타는것도 봤음. 가끔 하고 있는데 빤히 구경하거나 쓰리섬으로 끼어드는 경우도 있음.

물이 좋다보니 코드는 도도년들 꽤 많음.

이태원 3번 출구에 있는 이태원 게이 클럽 펄스(pulse)나 이태원 게이힐에 있는 why not(와이낫) 등에서 놀고 단체로 오는 애들도 꽤 되는듯 하다.

센조이는 화장실에서 할수 있음. 콘돔,젤은 파우더룸에 있다.

샤워실은 개인실. 몸 닦는 타월 같은건 없어서 그냥 손으로 거품내서 닦아야 함.

전체적으로 물이 좋으나 끼순이가 씨끄럽게 떠들거나 박타는 소리가 너무 격렬해서 잠자는건 포기해야함.

알바들이 잘생겼다는 말이 있는데 내가 볼땐 그냥 평타치던데 ㅋ

방 구조는 커튼 각방, 커튼 큰방.

사람 너무 많아서 자리 없을때도 있음. 휴게실 TV 소리가 가끔 씨끄럽게 들릴때도 있음.

큰 타월로 하체가릴수 있게 주고 작은 타월 몇개 줌.

2.워터밀 (논현역 4번 출구 직진 조금 가다보면 아딸 떡볶이 파는 건물 2층-논현 워터밀 네이버 검색)

요샌 사람이 블랙쪽으로 많이 가서 그런가 좀 줄었음.

미로 같은 구조. 미닫이용으로 문을 만들어서 둘이 오붓하게 즐길 수 있는 각방이 있음.

물론 커튼문으로 된 각방도 있음.

옆에 벽에 구멍이 뚤려 있어서 사람들 하는걸 볼 수 있는 방도 있음. 다만 바람이 좀 들어와서 추운편

또 더블침대 방도 있음. 푹신해서 좋은데 시트는 청소하나 모르겠음 ㅋ

휴게실은 무지 좁은편. 앉아있는 의자 정도. 전체적으로 미로구조로 만들다 보니 방은 좁은 편이다.

큰방도 있긴 있음. 샤워실은 넓지만 샤워기가 고장난게 몇개 있었음. 쾌쾌한 냄새가 나기도함.

센조이는 화장실에서 할 수 있다.

콘돔,젤은 카운터에서 받아가면 된다. 락커룸은 전자키인데 좀 좁아서 옆에 사람 많으면 부딪힐 수도 있다.

물은 20~30~40대가 다양함. 주로 젊은층이 많이 옴. 필터링함. 새벽녘에 끼순이들 시끄럽게 떠들때도 있음.

오붓한 장소가 많아서인가 박타는건 격렬함. 드레스 컨셉이 요일마다 따로 있음. 예컨대 전라데이면 아래 가릴 타월도 안주고 팬티도 못입게 함.

3.잠원동 쉘터 (논현역 근처 위치, 잠원동 쉘터 네이버 검색하면 지도 나옴)

근육남 헬스남 몸짱 위주

4.프린스 (신촌역 프린스-신촌역 8번 출구 나와서 쭉 직진하다가 훼미리 마트 있는 건물)

물은 대박 반,폭탄 반, 필터링이 없기 때문에 아저씨부터 민짜 까지 다양함.

젊은애들은 말라 끼순이 스러운 애들 좀 많음

30대는 훈남,베어,꼰대 섞여 있음

40대는 몸좋은 아저씨도 있지만 배가 임산부 뺨치는 폭탄도 있음.

하는데 꼰대들이 많이 껴듬. 좀 짜증남

이용층은 20~40대,외국인도 좀 보임. 동남아,백인 등등

시설은 깔끔하고 나쁘지 않다.

물먹기가 불편함..이상한 식수대 구조.

3층,4층 복층구조.

3층은 큰방, 4층은 큰방과 각방이 따로 있다.

칫솔과 젤은 카운터에서 받아가면 된다. 콘돔은 화장대 아이샾 상자에 있음.

젤은 처음에 주는거 빼고 또 받기가 난감함.

센조이는 화장실에서 할 수 있다.

샤워실은 따로 있는게 아니고 하난데 좀 좁은 편. 샤워하면서 눈요기할수 있다는건 장점

가운을 줘서 주머니에 물건 넣고 다닐수 있어서 좋다.

게이 휴게텔 가는 다큐멘터리에서 꼭 나오는 곳 ㅋ (천일야화,kbs 게이 다큐에서 나오는 휴게텔이 이곳임)

5.줄리앙 (이태원역 4번 출구에서 나와 왼쪽 뒤로 갔다가 오른쪽 꺾으면 나오는 골목길로 조금 가다보면 2층에 영어로 julian 이라 써있는 건물 나옴)

한때 대세였으나 지금은 강남쪽에 완전히 밀렸다.

사람이 거의 없음. 외국인들 많음. 동남아,백인,아랍계,라틴계 등등

이태원역 바로 옆이라 입지는 최강인데 이상하게 애들이 잘 안옴. 조용하게 자고 싶으면 나쁘지 않다.

옛날에는 젊은층이 바글바글 거렸으나 지금은 연령대가 조금 높아진 느낌이다.

다만 펄스에서 놀다가 자러 오거나 모텔 갈 돈 없는 애들이 박타러 와서 금,토요일 새벽엔 좀 젊은층이 많아진다.

시설은 굉장히 깔끔하고 좋은편. 옆에 에쿠스도 그렇지만 이태원쪽 휴게텔은 외국인도 많이 와서 그런지 시설관리가 철저하다.

타월을 주고 2단 침대가 있다.

6.에쿠스 (이태원역 3번 출구로 나와 펄스를 지나 직진하다보면 제일기획 건물 나오는데 그 바로 오른쪽 건물임(ip 부티크 호텔 건너편 건물))

역시 입지는 최강인데 이상하게 사람이 감소하고 있다.

요일별로 특별한 데이가 있는데 SM 데이 빼고는 별로 하는 사람은 없는듯.

SM 하는거 살짝 구경만 해봤는데 별거 없고 아는 사람끼리 미리 약속 잡고 오는듯 하다.

그외 사람이 너무 없어서 파리날릴때도 있음.

흑형들이 자주 옴. 흑인 대물 욕심 있으면 가보는것도 나쁘지 않음.

그외 다양한 인종의 외국인 비율이 꽤높다.

시설은 상당히 좋은편. 워터밀 처럼 드레스코드가 있다.

박타는건 역시 격렬. 백인끼리 박타는것도 봤는데 난리도 아님.

7.이태원 현대 사우나 (이태원 3번 출구 나와서 직진 하면 오른쪽에 펄스 클럽있는데 그 건물 뒤 쪽에 무지개색 ㅈㅈ 그림 그려진 간판 있음)

설명 생략

8.수원 월드

수원역 사창가 바로 옆에 있다. 좀 지나다 보면 포주 아줌마들이 총각~필요한거 있어~ 하거나 , 아가씨들이 오빠! 어서와 라고 유혹함. 게이라고 말할 수도 없고 좀 난감함 ㅋ

허름한 건물에 있음. 내부 시설은 평범함. 아름답진 않다.

물은 최악.. 20대는 내가 봤을때 1명, 나갈때 2명 왔었음.(그것도 커플이 모텔갈 돈 없으니 온듯 하다)

나머지는 최소 30대 이상.. 머리 벗겨진 추정 50대 들도 좀 있었음.

몸도 썩 좋은 사람 없고 그냥 아저씨 느낌. 사람들 매너도 그리 좋지 않다. 야동 침대방이 있어서 큰 TV 에 야동을 틀어준다. 푹신해서 자기 좋음. 20대들 오면 꼰대들이 좀 달라 붙는 느낌. 아저씨가 좋으면 가보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영 비추함.

휴게실은 쇼파 몇게 있고 큰 TV 가 있다. 블랙의 한 절반정도됨. 샤워실은 꽤 크고 단일룸이다.

컴퓨터 방도 있어서 그건 좋았음. 컴퓨터 성능은 좀 안습.. 인터넷만 하는 정도.

침대방도 있었는데 이상한 곰팡이 냄새가 남. 화장실은 넓고 깨끗한 편이다.

<게이 사우나>

1.방배동 유성 사우나

일반 사우나인데 게이들이 점령했음. 시설은 진짜 최악. 뭐 이렇게 더러운곳이 있나 모르겠음.

일반 목욕탕도 안습이고 머리 말리는곳도 시원찮음. 심지어 헤어드라이기가 하나밖에 없음. 휴게실도 좁고 그냥 TV 하나 덩그런히 있음.

목욕 가운 줌. 2층 수면실에 하도 게이가 바글거려서 휴게실에서 자는 일반들도 있는듯.

물은 역시 안좋음.. 가끔 20대가 오는데 주 고객층은 30대 후반~50대. 옆에 직장인들이 간단히 오랄 즐길려고 오기도 함.

2층 수면실은 진짜 드러움. 1자형태로 왼쪽에 넓은방,오른쪽에 토굴방이 있는데 토굴방에서 박을 많이 탐. 콘돔 어지럽히 널려 있고 청소도 잘 안하는듯, 왼쪽 넓은방에선 오랄정도, 토굴방에서 애널까지 하는것도 목격

20대가 가면 꼰대 아저씨들 졸라 달라 붙음. 개피곤.

우연찮게 훈훈 동안 40대 초반 만나서 모텔로 따로 나와 박타봄. 매너가 좋아서 나쁘진 않는 기억 이었음.

다만 노콘으로 달라붙으려는 아저씨들도 있으니 조심할것. 그리고 어디까지나 일반 사우나고 괜히 일반 건드렸다간 피보는 수 있으니 조심. 내가 갔던 날도 경찰들 오고 그랬음.

2.이태원 해밀턴 호텔 사우나 [이태원역 2번 출구]

당연히 일반 사우나임.

해밀턴 호텔 지하에 있음. 존나 유명한곳. 너무 유명해서 외국에서도 입소문으로 많이 알려짐.

찜질방은 아담한테 마사지 하는곳이나 황토불가마 이런것도 있고 찜방에서 간단히 요기거리도 만들어 줌.

목욕가운 주는데 찜질방은 남녀공용임.흑인 아줌마,백인 아줌마가 오손도손 모여있음.

큰 TV 앞에서 TV 보거나 책보거나 할 수 있음.

이태원 조폭 나와바리라 조폭 형님 상시 대기중. 가면 볼 수 있을 것임. 용문신한 떡대.

장소가 장소니 만큼 외국인도 많음. 흑형들 물건 참 튼실하더라. 백인들도 많고 쭈그려 앉아서 찌질하게 자고 있는 백형들도 꽤 있음.

그외 동남아 계열도 엄청 많음. 이태원 쪽 끼순이들이 모여서 수다 떨거나 지나가는 남자 평가하는것도 봤음. 얘들아 자제해라..

(다만 나보고 잘생겼다곤 함 ㅋㅋ)

목욕탕은 깔끔한편. 여러 종류별 탕이 있고 안에 사우나 시설이 있다.따로 칫솔,샴푸 이런건 자판기 같은데서 사야됨.

2층 수면실에서 본격적으로 박을 타는데 금,토는 일반들 눈치도 안보고 대놓고 함.심지어 애널까지 하는것도 봤음.

다만 일반들 건드렸다간 역시 경찰 출동 ㄱㄱ싱 오니 너무 분위기 타지 말고 알아서 몸사릴것.

태국애들이 좀 많이 보임. 노콘으로 덤비는 동남아애들은 십중팔구 태국애들. 너무 적극적이어서 부담스러울 지경.

백인하고 흑인이 박타는것도 봄. 술꽐라 백형들은 좀 짜증남. 씨끄럽게 떠들고 are you straigt 라고 지껄이며 아무나 막 건드리는것도 봄.

물은 전체적으로 좋은편. 20~40대 아저씨들이 주축. 30대 과감한 형들이 꽤 보인다. 20대 애들이 밤늦게 놀다가 차끊기고 휴게텔은 가기 싫고 그러니 이곳으로 많이 오기도함.

전체적으로 일반 사우나에서 게이를 알아보는 방법은 옆에 붙어서 살살 발이나 손으로 건드려보고 반응이 오면 본격적으로 고고싱함.

일반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스릴이 엄청난듯.. 난 건드려본적은 없고 건드리는것만 받아줬음.

휴게텔은 복도에서 돌아다니다 눈맞아서 방으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누워있으면 탑이나 바텀들이 얼굴 핸드폰이나 라이터로 확인하고 식되면 애무하거나 건드림.

좋으면 같이 박타면 되는거도 싫으면 가라고 하거나 돌아 누우면 알아서 사라진다.

휴게텔 같은 경우 음란도가 상당함. 바로 옆에 있는데 뭐 상관 안하고 박타고 그럼. 그룹섹x도 자주 일어난다. 무엇보다 섹x할때 빤히 처다보기도 해서 초짜면 난감할때도 있을거임.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보든 말든 상관 안하고 고고싱.

근데 하는도중에 짜증나게 끼어드는 경우도 있음. 같이 하고 싶으면 하는거고 꺼지라고 하면 알아서 꺼저줌.

성병의 위험이 있으니 무조건 세이프 섹x,콘돔필수,젤필수 할것. 입싸 이런거 막 하다간 큰일 날수도 있다. 알아서 몸관리할것.

난 지금까지 성병검사에서 성병 제로였음. 다만 곤지름 이런건 콘돔으로도 못막으니 할때 상대편 몸도 유심히 살펴보고 할것.

게이들의 휴게텔,사우나 인식은 찜순이 인식 되면 오프에서 활동하기 힘드니 대놓고 휴게텔이나 사우나 말은 잘 안함.(걸레취급 당함)

그러나 정작 이용고객은 잘나가는곳은 젊은애들이 주축이 되는 경우 많으니 내숭년들이 상당히 많다고 하겠음.

(참고로 저번에 휴게텔 개념 정리해준 형과 동일 인물임.)

<게이 클럽>

이태원역 3번 출구 pulse(펄스) 목요일 새벽2시는 무료입장으로 알고 있고, 금,토요일 새벽 2시쯤 오픈해서 아침 7시까지 한다. 요즘 가장 잘나가고 사람 미어터지고 물 좋다는 게이 클럽임. 전국 훈남 게이들 다 볼 수 있음.

이태원역 3번 출구 이태원 소방서 뒤 언덕 올라가다가 퀸 클럽 왼쪽에 있는 게이힐에 있는 게이클럽인 why not(와이낫)은 10대 위주 게이클럽, 그 주변에 몇개의 게이바,클럽들이 있음

강남 게이 클럽은 아직 없다고 함. 강남 게이바는 몇개 정도 있다고는 함.

<게이 카페>

이태원 커피빈 (이태원 게이빈)-낙원 상가 근처에 있다고함, 금토일 저녁에 가면 전국 훈남 미남 존잘남 게이들 모임 장소

<게이바>

이태원 (이태원역 3번 출구 직진 후 이태원 소방서 뒤 골목길로 올라갔다가 킹클럽 있는 곳 오른쪽 골목길이 게이힐), 종로3가 낙원동 일대 금요일 토요일 저녁

댓글
3
  • 2023.04.26

    어머머

  • 2023.04.26

    동성애는 사랑이 아니구나

  • 2023.04.26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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