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군대에서 1일1딸은 거의무조건 칠정도로 항상 발정이나있었 어 맞후임이 내식이여서 화장실에서 맞후임 팬티몰래가져와서 냄새맡으면서 치거나 도서관에 힘잡지 몰래가져와서 치거나 암 튼매일 그러고있었는데 그날은 내가 상황병을 서는날이였어 난통신병이라 혼자 통신실에서 근무를 서는데 근무지가 우리대 대가아니라 사단근무지라 내부에 장교들이 많아 사단근무지다 보니까 사단장님도 자주 올정도니까 근무지에서 제일낮은계급 )기 대위라고보면돼 가끔씩 중위도보이더라 암튼 새벽에 근무서다갸 화장실을 가는데 화장실옆에 간부탈의 실이 있더라고등 항상 가보고싶었어 어떤곳일지 새벽타임에는 상황장교들도 다 자고있어서 시시 티 비도 확인안하거든??

진짜 무슨깡이였는진 모르겠는데 근무를 오래서다 보니까 대충 근무 지돌아가는거나 내부 상황을아니까 한번 들어가보고 싶어졌어 그래서 새벽3시쯤에 화장실가다가 몰래슬쩍 들어가게됐어 들어 갔는데 심장이쿵쾅뛰고 진쨔 걸리면 망한다싶어서 총6개 개인 관물대?가 있었는데 그중에 대위계급이 젤파릇하니까 대위계급 마크가 걸려있는 관물대를 급히 열었는데 운동복이 있더라고 아마 체단시간때 운동한거같은데 냄새가 남자향수에 땀냄새섞 인 야릇한 냄새가나더라 바로 눈돌아서 운동복바지 얼굴에 파묻 고 딸을쳤어 진쨔 지금생각하니까 미쳤나봐 걸리면좆된다는 압 박감이랑 그 코를자극하는 군인땀냄새가 어우러져서 미치겠더 라 바지를 뒤집어서 X조쪽부분 핥으면서 진짜 게걸스럽게 딸을 쳤어 그렇게 1분정도만에 스피드 사정을하고 치고나니까 너무 황홀해서 손이덜덜 떨리더라그운동복바지도 원래 정리된상태 로 넣어져있었는데 내가 너무떨려서 그냥막쑤셔넣고 나왔어 그 리고 바지에 정액도 살짝묻어서 나오고나서 좆됐다좆됫!다이러 고 있었는데 다행히 끝까지 안걸려서 무사전역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