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럽 때 썼던 썰이라 본 사람 있을지도?
기억하는 사람도 있을듯
[ 앞 내용 요약 ]
- 친한 동생 집에서 야식 먹고 게임하고 야동 얘기 좀 하다가 자려고 함
- 사우나에서 사 온 속옷만 입고 자기로 함
- 동생이랑 침대에서 자다가 거실 소파로 혼자 나옴
내가 1N살일 때 있었던 일임
나보다 2살 어린 동생의 쌍둥이 여동생한테 노출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팔 들어서 겨드랑이털,
트렁크 사이로 꼬추털이랑 꼬추,
트렁크 좀 많이 올려서 불알까지 보이게 해두고 누워있었음
누워있다가 아침에 여동생 나오면 바로 자는 척 하려고 하다가 진짜 잠들어버림..
꽤 오래 잔 것 같고 그러다 화들짝 깼는데 여동생 방에서도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남
심장 두근거리고 꼬추도 발기해서 꼿꼿하게 섬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는 모르겠는데 여동생이 나오는 소리가 들림
방문 열리고 거실로 걸어오는 발소리 들리길래
최대한 꼿꼿하게 꼬추에 힘 주고 자는 척함.
발소리 멈추길래
'보고 있구나...' 생각 들었음
계속 자는 척하면서
자연스럽게 꼬추 한 번 만지고
힘줘서 튕겨주기만 반복함
화장실로 가는 발소리 들리길래
잠깐 힘 풀고 있었는데
심장 오지게 뛰더라 진짜
살짝 실눈 떠서 보니까
저 자세에는 꼬추가 (원래 작지만) 더 작아보여서
겨털 보여주는 건 포기하고
허벅지에 손 올려서
꼬추만 120° 각도로 세워지게
정자세로 누웠음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랑
손 씻고 나오는 소리 들리길래
계속 꼬추만 튕겨주니까
나와서도 잠깐동안 가만히 쳐다보다가
방에 들어가더라
흥분됐음
너가 잘생겼으면 내가 여동생이라면 바로 달려가서 ㅈㅈ위로 안착했을거얌...😋
그 친한 동생이랑 야외에서 담배피면서 딸친썰 푼애 아냐? 그썰도 다시 풀어줘 그림그려서 ㅠ
너가 잘생겼으면 내가 여동생이라면 바로 달려가서 ㅈㅈ위로 안착했을거얌...😋
같은 생각이야 😢
시발 마지막 그림 봐라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손 어떻게 그리냐..
시체같아ㅠㅠㅠㅠ 손이 없어
응 ㅋㅋ
그저 정신병
😢😢
바이임?
ㅇㅇ
몇cm인뎅??
발기 12?
친구집에서 저런건 대체 무슨 생각이야
잠깐 미쳤었나봐..
친구가 뭐래? 그 친구 쌍둥이나
친구는 아니고 친한 동생!
친한 동생은 아무 말 없었어
그 친한 동생이랑 야외에서 담배피면서 딸친썰 푼애 아냐? 그썰도 다시 풀어줘 그림그려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