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부터 할게
난 보여주는 거랑 보는 거 다 좋아하는 스타일이야
훔쳐본 썰이니까 그런 거 안 좋아하는 사람은 읽지 말아줘
부대에 귀엽게 생긴 01년생 후임이 들어와서 좀 눈길이 갔는데
각방을 사용해서 같이 샤워할 일이 없었음ㅠㅠ
그나마 타지역 훈련장에 갔을 때 같이 샤워하는데
샤워실 칸마다 타일이랑 커튼으로 가려져있는 1인용이라
들어가기 전 탈의실에서 그나마 상탈 구경할 수밖에 없었음
얘랑 같은 훈련 날짜가 잡혀서 어느정도 기대는 하고 갔지만
대부분은 속옷만 입고 1인 샤워실 들어가서 속옷까지 벗고 씻는 편이라
거의 체념하고 있었음
나도 느지막이 탈의실 들어갔는데 다른 사람들은 씻고 있고 그 후임만 있더라
보통 샤워실 안에서 물기 닦고 속옷만 입고 나오는데 얘는 그냥 다 벗고 나와서 물기를 닦더라
나만 좀 당황하고 얘는 아무 신경 안 쓰는 눈치더라고
나도 옷 벗으면서 훈련 얘기하며 살짝살짝씩 봤는데
완전히 다 보이지는 않더라ㅠㅠ
그러다가 걔가 한 쪽 다리 올리고 허벅지 닦길래 완전 집중해서 봤음ㅋㅋ
물기 다 말라서 뿌리까지 보이는데
포경 안 했고 노발이 8? 정도, 굵기는 얇은 편이었는데
얘 꼬추 진짜 궁금했었어서 너무 예쁘게 보였음ㅋㅋㅋ
아직 그 장면이 아직 생생하게 기억남
나중에 키랑 몸무게 물어보니 181/67이라더라 완전 슬림한 내 스타일
피부도 좋고 생긴 건 강아지상에 최우식 닮았음
발그림이지만 그려봤어
쓰고보니 이 썰은 얘 얼굴 아는 나만 설레는 썰이었네..
얘 말고 다른 후임이랑 사우나 간 썰하고
고딩 때 친한 동생이랑 맞딸한 썰, 그 동생의 여동생한테 꼬추 보여준 썰
도 천천히 적어볼게
예전에 적었던 썰인데 기억나는 사람 있으려나 모르겠네
내가 예전에 불짚 높은 썰들 저장해놨었어
그래
ㄱㅅ
오빠 카투사면 근육많아?
아니 난 순살이야
순살치킨 ㄷㅂㅈ
그림 개웃곀ㅋㅋㅋㅋ
최대한 노력한 건데..;;ㅋㅋㅋㅋㅋ
하앙 오빠는 ㅈㅈ몇센치야,?
난 소추..ㅠ
어머 그림 벅차;;;
난 3D로 선명하게 생각나♡
여동생썰이랑 맞딸썰 기억나
오옹ㅋㅋㅋㅋ 기억하는 사람이 있구나
중2짜리 동생이랑 노출 즐기고 ㄸ친 썰 이거 맞나?
중2짜리 동생이랑 노출 즐기고 ㄸ친 썰 이거 맞나?
ㅇㅇㅇㅇ 그거 어떻게 다시 봐??
내가 예전에 불짚 높은 썰들 저장해놨었어
ㅇㅎ
저 몸이 어떻게 181/67이야
그거까지는 구현을 못 했다ㅠㅠㅋㅋㅋㅋ 점점 발전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