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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지루가 게이 된 썰

안녕 나는 라도에서 학교를 다니는 멍청도게이야.

방금 딕쏘로 주인만나서 후장아다뚫고 기분좋게 이빨털어본다.

내가 8살인가 9살인가 축구를하다가 공쳐맞고 내 소중이를 다쳤다(일게이 새싹 평타취노?)

외상은 이상이 없는데 의게이가 나중에 감각이 둔할수도 있대드라? 물론 어릴때는 뭔말인지 모름.

그렇게 나이가 들고 2차성징이 왔음. 나는 중딩이 되었지.

이제 애들이랑 친해지고 그러면 그때 내나이때 xnxx하고 버디야홈이 존나게 유행을했음.

그러다가 이제 나도 입문을하게 됬는데 쎾쓰! 존나 좇되는거야 아주그냥.

그래서 담날에 나도 가서 존나게 자랑질을했지. 그러니 애새끼들이 그러드라 몇번 쳤냐고.

나는 ?? 멀침? 모니터? 이지랄 ㅋㅋㅋㅋㅋ

이러니 애새끼들이 딸딸이란걸 갈켜줌. 물론 팔랑귀 멍청도는 집가서 바로 시전했지

근데 호옹이? 시발ㅋㅋㅋ 느낌이 없음 ㅋㅋㅋ

근데 쪽팔려서 애들한테 애기는 못ㅋ 함 ㅋ

그리고 부모님도 내가 2차성징 온거 아니까 조심스레 말하드라. 많이 하면 뼈삭는다고

하지만 부모님 죄송해요 ㅜㅜ 아들이 고자에요.

몽정은하고 야동존나봐서 흥분되면 질질질나옴 근데 딸쳐도 느낌은 당연 종범

그러다가 그때 한창 게이버 시절때 지식인에 물어봄. 그니까 비뇨기과 가보래드라 지루일수도 있다고.

당연 바로 뛰어감 ㅋㅋㅋㅋ 행게이 평타취노? ㅋㅋ

가니까 바로 의사하는말, 지루네. 그래서 나는 그게 존나좋은건줄알음 정력왕인줄

그리고 중2때 여자친구를 처음 사귀고 한달전에 마지막으로 여자친구랑 사귈때 까지 나는 섹스의 기쁨을 모르는 그냥 장애였음

그리고 내가 이쪽에 입문한건 정확히 이제 1주일전 이때쯤이네.

아는형한테 전화가 왔음. 존나 옛날에 고등학교때 같이 운동하던 형인데 자기 전주왔다고 한번 보자하드라.

나는 존나게 아파서 못간다고 진짜 너무 아프다고. 그니까 괜찮다고 자기 잡아놓은 모텔와서 애기나 하고가래.

그래서 리얼 씹짜증이었는데 생각해보니 안본지도 오래됬고, 전주왔는데 내가 여기있는걸 알면(내가 원래 먼저 연락도 안하고, 페북이나

이런 온라인 친목질 씹극혐주의자임) 내 그래도 기억하고 있다는건데 미안해서 차타고 갔음. ㅇㅇ(멍청도 평타취?)

그리고 가서 자기 요즘 너무힘들다고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쏘주 한잔만 하재서 한잔만 딱 마심

원래 술 딱 취기올라오면 딱 그만먹는 스타일인데(17세 되자마자 아버지한테 술배움, 조기교육 굳?) 그날은 진짜 너무 올만에 봤는데

존나친한 사이되서 나도 절제를 못하고 취해버림.

개씹떡되고 몸씹창인 상태라서 그냥 정신도 없이 침대에서 자고있었음.

내가 군대를 경비중대를 나와서 아무리 깊게자도 잠귀나 촉이 존나게 밝음(이등병교육 존나게 빡시게 받음 ㅅㅂ 독립중대)

근데 누가 내옷을 막막 벗기는 느낌이 나는데 존나게 피곤해서 그냥 쌩까고 자고있는데 허리를 들리더라?(항상 잘때 배깔고잠)

갑자기 내 ㅎㅈ이 전땅크 홍어새끼들 갈아버리는것 마냥 존나게 아픔 ㅅㅂ

바로 잠깼는데 모텔 거울로 뒤에 그 선배가 있드라고, 그래서 말 존나꼬인채로 “ㅎ..형, ㅆ..씨발.. 이게 무어유…” 이지랄하면서 개

지랄떨음 근데 물론 나는 안됨ㅋ(난 운동도 접고 키 170에 의가사할거 말년이라서 겨우 만기제대ㅋ, 그형은 키 190에 좇근돼)

근데 존나술떡에다가 몸도 씹몸살이라서 그냥 그상태로 잠ㅋ 듬 ㅋ(눈뜨고 청웅당할 리얼진성 멍청도게이, 그 희귀하다는 충청 사투리

100프로 구현가능하닼ㅋㅋ)

근데, 문제는 이거였음. 자고일어나니 내가 사정을 한게 아니겠노?

기분 씨발묘하드라 ㅋㅋㅋㅋ 여자랑 존나게 하고 떡집가도 못쌌는데, 강간한방에 시발바로 사tothe 정

어제까지 존나 멍때리면서 생각을 해봄. 내가 시발 어떻게 남자랑하고 사정을 했을까…

개씹멍때리고 그냥 일베지랄떨다가 어제 구글에 게이앱 쳐보니 딕쏘 추천하드라?

신기하게 멍청도게이인데, 뭐할때는 무조건 일사천리좋아함 ㅋㅋㅋ 바로 딕쏘에 존나쎄게 글올림.

역시나 떡밥 존나게 물죠잉?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메세지가 불이남 ㅅㅂ.

그러다가 한사람이 자기 경험많대.

아 글 존나길어지네

암튼 만나기로해서, 물어보니까 관장하래서 물관장하고 나감.

차타고 외각나가서 바로 포풍섹스시전.

첨에는 존나아프드라, 그래서 아닌갑다하고 그래도 만나줬는데 시발끝까지 가보자하는 맘으로 솔직하게 말함.

아픈데 어떻하냐고

그니까 상위자세 잡고 앞뒤로 흔들어보래. 함, 그러니까 갑자기 존나잘풀림.

그래서 그대로 느끼고 제대로쌈. 물론 상대 탑도 존나놀람. 처음하는건데 이래 느끼는건 거의 이쪽이 타고난거라곸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시발 바로 아나는 게이구나 느끼고 기분 째져서 글올린다.

글길어서 3줄요약

1. 아!

2. 내가!

3. 게이다!

질문 받는다, 물론 더알고 싶어서 그런건 아ㅋ 님 ㅋ

댓글
2
  • 2022.06.07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2.06.07

    씹년아 본거 또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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