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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썰3

ㅎㅇ 어제 밤에쓰다 너무 피곤해서 쉬었다가 왔어. 소설이라 생각들면 그냥 소설처럼봐ㅋㅋ난 최근에 일어난 일들 쓰는거니까ㅎㅎ

 

형이 내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엄청 좋진 않았어. 정면에서 바라보거나 뒤에서 잡고 흔드는것도아니고 옆으로 앉아서 어정쩡하게 기술이있는것도 아닌채로 그냥 흔드니까 엄청좋지는 않았는데 그 분위기? 잘생기고 내가 좋아하는 형이 내껄 흔들어준다는거 자체가 행복했어 그래서 너무 느끼는것도 아니고 너무 무덤덤하지도 않게

살짝살짝 리액션 해줬지. 

근데 젤도 침도 안바르고 남의손으로 계속 흔든다는게 나중가면 조금 아프더라. 그래서 시간 좀 지나고 형 제가 한번해줄게요 라고 했지. 형이 니 아직 안쌋잖아 하길래 금방쌀거같아서 제가 형 좀 해드릴게요라 했어.

그래서 형도 의자 뒤로 조금제끼고 자지내밀고 앉아있는데 두근거리더라고 내 생에 이런날이 올거라곤 상상도 못했으니까ㅎㅎ 좋아하는거 티나지않게 형 할게요  하고 형 자지를 잡았어. 따뜻하고 핏줄이 느껴지는데 엄청섹시한거야. 천천히 흔들기 시작했지. 형은 조금 부끄러운지 한손으론 얼굴가리면서 신음소리는 참는것같았어. 

근데 또 우리같은 게이나 바이들은 남자 자지 흔드는법을 알잖아. 그래서 흔들면서 프리컴 조금씩 맺히는걸 엄지로 귀두끝을 돌리니까 신음이 터지더라고. 괜한 정복감? 쾌감?이 내가 들더라

형 왜요? 좋아요?ㅋㅋ하면서 장난식으로 던졌는데 양손으로 얼굴가리면서 고개를 끄덕이는거야 진짜 너무 귀엽더라.

계속 그렇게 흔드니까 허리가 움찔움찔거리는게 보이고 자지에 힘이 계속 들어오는게 느껴졌어. 근데 갑자기 형이 

야 잠시만 하다가 내가 안멈추고 예?하면서 흔드니까 바로 싸버린거야. 형이 뒤로살짝 누운형식으로 앉아있는 자세로 싸버리니까 그대로 형 위에 셔츠랑 얼굴에 정액이 다 튀었지.  진짜 꿀떡꿀떡하면서 싸는데 여친이랑 주기적으로 한다면서 한참 나오더라고. 새로운자극이 들어와서 그런가봐.

그 순간이지만 형 얼굴에 형정액이 튄걸보니까 진짜 나도 바로 쌀것같더라ㅋㅋ.

형이 옷이랑 얼굴이랑 차에튄거 닦는동안 나는 그냥 혼자뺀다하고 휴지에 쌋어. 형이 자기가 해준다했는데 그냥 치우시는동안 제가 혼자 금방할게요라 했지. 그렇게 한바탕 끝내고 다 치우고 둘이 있는데 왠지 조금 어색하더라. 

내가 어색한분위기를 못참아해서 형한테 형 개많이 싸던데요 ㅋㅋ좋았나봐요라고 물었지. 그러니까 형이 어..솔직히 여친이 대딸해준것보다 더 좋더라 이렇게 말해줬어.

속으로 만세를 외쳤지ㅋㅋㅋ 그래서 형 한번 또 꼴리면 말해요 빼드릴게요ㅋㅋㅋ라고 하니까 아무말이 없더라고.

그 후로 며칠동안은 별 일이 없었어. 평소처럼 일하고 얘기하고 장난치고 넷플릭스같이보고 

그러다 1주일정도?지났을때 형이 헤어졌다는거야 여친이 연락도 잘 안되서 스트레스받았었는데 다른남자랑 술마시러간걸 알아서 싸우고 헤어졌대. 그래서 위로해주면서 형 그딴 걸레새끼는 잊어요. 형 어짜피잘생겨서 이쁜여자 금방 꼬일거에요. 그냥 이때까지 좆집하나 뒀었다  생각해요라고 하니까  고맙다면서 웃더라고. 그 미소가 잊혀지지가 앉아. 

내가 좋아하는사람이 슬퍼하는데 나로인해 웃는 그 표정? 그 순간 내가 또  발기가되서 숨기려하는데 형이 그걸본거야

 근데 니 또 왜 섰냐 이러시더라고

그래서 좆집좆집얘기하다 섰어요ㅋㅋㅋ이렇게 얼버무리는데 오랜만에 또 한발 뺄까? 이러시더라고 

형이 말은 안했지만 또 하고싶었나?란 생각도 들었는데  형은 아직 안섰길래 형은 아직 안섰잖아요ㅋㅋㅋ이러니까

형이 야한얘기 하다보면 금방 서겠지 라고 했어

그래서 서로 섹스한 썰들 풀다가 내가 2차사정 얘기를 했어.

여기애들은 다들 아려나 모르겠는데 한번싸고 바로 자지를 자극주면 엄청간지러운 느낌나는데 그때 참고계속하면 시오후키를 하게되는거지 그 얘기를 해주니까 자긴 그런거 몰랐다고  신기하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난 예전에 남자가 해줬지만 말로는 여자애가 ㅇㄹ해주면서 입에 싸고 바로 더했는데 미칠것같아서 못했다 하니까 관심을 보이더라고. 그렇게 얘기하다보니 형도 섰길래 둘다 바지를내렸어 그날은 빨간팬

티를 입고오셨는데 존꼴이더라. 형이 먼저 팬티를 내리고 있는데 2차사정을 해보고 싶다란거야. 근데 뭔가 내 생각에 이거 기회다 싶어서 거짓말을 쳤지. 아 형 근데 젤도없고 그냥 손으로 2차사정 못간다고 누가 빨아주기라도 해야한다고. 

그러니까 아..그럼 그냥 딸이나 치자 이러시는데 내가 조금 뜸들이다가 저.. 형 제가 한번 빨아드릴까요? 라고 과감하게 질렀지. 지금생각해보면 미친놈이었는데 왠지모를  확신?이 서더라고. 그러니까 형이 어? 뭔소리고 아이다 그냥 딸이나 치자 이러는데 뭔가 눈치가 밀어붙여보고싶더라고. 그래서 형 한번 해보고 싶다메요. 제가 특별히 눈 딱감고 경험시켜드릴게요 라고 했지. 형이 잠시 고민하더니 니 진짜 괜찮겠나 아 좀 아닌것같은데 이러는데 내가 계속 저도 좀 그렇긴한데 2차사정 진짜 기분 미치는데 형이 한번도 안겪어봤대서 특별히 한번만 해드리는거에요 그냥 누워있어봐요 이랬지. 계속 그러니까 형도 아..알았다 근데 니 힘들거나 거북하면 바로 그만해라 하고 이번엔 의자를 완전 뒤로 제끼고 누웠어.

이런식으로 하게될줄은 몰랐는데 진짜 소설에서나 보던일이 현실로 일어나고 형 자지를 눈앞에서 보니까 두근두근 거리더라고. 둘다 일하다가 쉬는거다보니 체취향도 강하게 나는데 자지에서 나는 그 향마저 너무 좋았어.

일부로 심호흡 크게한번하고 형 할게요 제가 보지도아닌 남자자지는 첨빨아보니까 이상하거나 아프면 말하세요 라고 하고 천천히 입에 넣었어. 난 목끝까지 넣어서 빠는걸 못해서 중간까지 넣고 처음에는 계속 그냥 머리만 왔다갔다했지. 

그러다 점점 자지에 힘들어오는게 느껴지고 쿠퍼액이 진짜 줄줄줄새면서 형이 신음을 처음엔 참다가 점점 흘리더라고

그래서 나도 조금씩 공기도 넣고  혀로 귀두 햝으면서 빠니까 진짜 중음?정도의 신음소리가 계속나오는데 멈출수가 없더라 형이 내 머리를 잡진않고 손둘데가 없어서 한손이 내머리위에 얹어있는 정도로 있고 한손은 자기 얼굴가리고있고 나는 계속 빨고있었지. 한 15분했나? 신음이 점점 커지더니 딱 사정할각이 느껴지더라고 근데 이번 기회가 지나면 다신 이럴기회가 안올것같아서 안빼고 계속 빨았어. 

형아 아...아 하다가 금방...쌀것같아 라고 하는데 못들은천 계속 빨았는데 그때 입안에 형 정액이 뿌려지더라고.

형이 내머리를 밀어내려고는하는데 세게 미는게아니라 내가 무시하고 계속물고 싸는도중에 계속빨았지. 자지가 계속 꿀떡거리면서 싸는게 멈춰지지가 않더라고. 진짜 입 절반정도 가득찼을때 다 싼거같았어. 솔직히 삼키고싶었는데 너무 씹게이인거 티날까봐 챙겨놓은 카페 커피잔에 뱉었지.물론 뱉기전에 입안에서 정액굴리면서 맛은 다 봤지ㅋㅋ  형이 엄청 부끄러워하면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내가 형 이때 계속해야 2차사정 갈수있어요. 누워있어봐요 하는데 아니 미안해서 못하겠다는거야. 내가 그래서 아니 형 2차사정하려고 제가 살면서 처음으로 남자꺼도 빨아봤는데 해봐야죠 라면서 강하게말하니까 마지못해 알겠다고 하고 누웠어. 

한번싸서 약간, 아주살짝 발기가풀린걸 난 바로 입안에넣고 혀로 귀두를 계속 감쌌지. 근데 이거 해본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싸고난 직후에 누가 귀두 괴롭히면 쾌감에 미치거든. 그래서 형도 허리 엄청튕구면서 신음을 엄청 뱉더라고.

아   아  아 계속 하면서 못참겠다는거야.

내가 괜찮다고 형 참아보라고 하면서 귀두 마저괴롭히려는데 형이 강하게 내 머리빼면서 도저히 못하겠다는거야. 너무 간지러움?기분이좋음?이 겹쳐서 참을수가 없다는거지.

그래서 어쩔수없이 아 어쩔수없죠 하고 휴지로 형 자지를 닦아줬지. 내 침이 잔뜩발라진 자지가 엄청좋더라

대충정리하고 형 근데 신음너무 내는거 아니에요?라고 장난쳤는데 형이 와...진짜 이때까지 여친들한테 받았던거보다 더 좋았다고 해서 기분이 좋아졌어.  

 시덥잖은얘기들 더 하다가 이제 내것도 딸이나 치려하는데 내가 형한테 넌지시 던져봤어. 형 근데 혹시 형도 한번만 제꺼 빨아봐 주시면 안돼요? 라고 형이 어? 라고 당황하고 아무말 안하고 있길래 형 그렇게 기분좋아하는거 보니까 

저도 한번만 받아보고 싶다고  저 여친도 없는지 오래되서 손으로 한지만 꽤 됬는데 진짜 한번만 해줄수 있냐고 약간 넌지시 던지면서 살짝 떼를 썻지. 형은 몇번이나 거절하다가 내가 저도 해줬는데 한번만 이라면서 계속 떼쓰니까 한숨쉬더니 해주겠다 하더라고.  

나도  뒤로 누워서 자지내밀고 있고 형이 자지근처로 오더라고. 내려보는데 형이 내 자지근처에 있는 그 모습만으로도 상딸 10번은 칠수있겠더라.

형이 머뭇하고있길래 형..정 싫으시면 안해주셔도 돼요 라고 아쉬운척 말하니까 아니라고 그냥 누워있으라고 하시더니

입에 넣었어. 진짜 내가 너무좋아하는사람이 내 자지를 자기입에 넣어서 빨아준다는 그 기분 그 분위기가 너무 흥분하게 만드는데 그렇다고 허리를 흔들수도 머리를 잡고 흔들수도 없으니까 가만히 있었지

당연히 기술없이 머리만 위아래로 움직이고 이빨도 한번씩 닿았는데도 너무좋더라. 그때 내가 미쳤었는지 모르겠는데 사정감이 거의올라왔을때 원래는 형 쌀것같다고 말하려다가 그냥 가만히 있었어. 그러다 그냥 형 입안에 싸버렸어. 형은 놀라서 바로 빼더라고 남은건 전부 내 옷에 다 튀었고 형은 차문열고 밖에 다 뱉더라고. 

아 형 진짜 죄송해요 쌀것같다 말하려는순간 바로 나와버려서 저도 당황했어요 진짜 죄송해요. 이러니까 괜찬ㅎ다고 뒷정리나 하자하는거야.

와 진짜 개 길게썻다 얘들아 이 이후로도 더 진행된것들많으니까 나 좀 쉬면서 쓸게 참고로말하자면 이 형은 완전 일반이고 난 바이야 소설이다 이걸믿냐하면 어쩔수없지만 난 자랑하고싶은 내 회시생활이니까 재밌게 봐줘 참고로 현재진행형이야ㅎㅎ 나중에 또 이어서 쓸게 궁금한거는 댓글로물어봐

 

 

 

댓글
25
  • BEST
    2021.04.24

    주작이라고하는년들 다읽어놓고 주작주작 이지랄하면서 욕하는거 뭐야? 그냥 보렴 좀 ㅋ

  • BEST
    2021.04.23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1.04.23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 86902414
    2021.04.23

    ㄹㅇ 바이로 만들어버려ㅜ

  • 작성자
    → 40036335
    2021.04.23

    그러고싶다ㅜㅜ

  • 2021.04.23

    죤나꼴려ㅋㅋㅋㅋ 팬티 터질갓같애ㅋㅋㅋㅋ

  • → 81776900
    2021.04.24

    펑펑 disappear

  • 2021.04.23

    주작치지마 소설쓰지마

  • 2021.04.23

    저게 바이지 무슨 일반이야 ;; 일반은 다른사람 자지 역겨워해

  • 작성자
    → 09638288
    2021.04.23

    생각해보니까 그런거같기도 한데 여자가 진짜 많아서 내가 바인지 일반인지 구별하기힘들더라 우리같은 바이나 게이들도 악착같이 숨기자너ㅋㅋ

  • 2021.04.23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1.04.23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1.04.24

    주작이라고하는년들 다읽어놓고 주작주작 이지랄하면서 욕하는거 뭐야? 그냥 보렴 좀 ㅋ

  • → 40804542
    2021.04.24

    ㄹㅇ 문학적 감수성도 없는 무수리들;;

  • 2021.04.24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1.04.24

    주작이든 아니든 확실한건 메말라가는 썰게에 한줄기 빛같은 썰이라구😇

  • 2021.04.24

    용심나🤬🤬🤬 나도 오피스 로맨스 내놔ㅠㅠㅠ

  • 2021.04.24
    존나좋은데 중간에 쌍스럽고 천박하게 걸레니 좆집이니 이게뭐니ㅠ 헤어진지 얼마 안된거라 혹시 미련이 조금 남을수도있지않나.. 바로 그 말하는거나, 그 말에 웃고 동의했다거나 사실성 떨어져서 팍식이긔ㅡㅡ
  • 작성자
    → 63489912
    2021.04.24

    음 우리가 그렇게 평소에 장난을 쳐서 그렇게 말한것도 있어 애초에 헤어지기전부터 싸우고 나랑 상담하고 많이했었으니까ㅎ

  • → 63489912
    2021.04.25

    ㄹㅇ 아무리 친한 사이여도 누가 친한 사람 전 애인을 좆집이라고 해 ㅋㅋㅋ

  • 작성자
    → 75153591
    2021.04.25

    너같으면 계속 싸워서 고민상담들어주다 결국 안좋게 이별했는데 나쁜말한다고 크게 신경이나쓸까? 그리고 우리끼리 아 전여친 존나맛있었는데 이런 드립도 많이쳤어서 그랬지

  • → 66255247
    2021.04.26

    ㅋㅋ 아득바득 변명하고 추가설정 붙이네

  • 2021.04.27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25166207
    2021.04.27

    악플이많아서 안쓸ㅕ고ㅋㅋ

  • → 66255247
    2021.04.27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25166207
    2021.04.28

    자기들상식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주작이라니 구라니 하는데ㅋㅋ

  • → 66255247
    2021.04.28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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