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이랑 그짓을 하고나니까
마음먹기가 좀 더 쉬워짐
그래서 두번째 웅이로 바꿈(가명)
웅이로 바꾼 이유
딱히 갈아탈?려고 했던건 아니고
미술실이었는데
미술실이 넓고 미술샘은 그려라~ 해놓고 나가서
우리끼리 자유롭게 왔다갔다하는 분위기고
중간쯤에 서랍이랑 보드랑 등등이
벽같이 쳐져있어서 거기 넘어가면 [ | ] 이런식으로
책상에 있는 애들한테 안보이는곳이고 등등
그리고 마침 거기 벽쪽에 있던애가 웅이고
좀 만만한애라서
그냥 뜬금없이 걔 손 잡고 내꺼에 갖다댔던듯?
그후로 몇번 그랬더니 걔도 슬슬 나한테 장난침
컴퓨터실에서 뭐 할때도 뒤로 와서
몰래 만지고 가고 그런식?
점점 둘이 장난기가 붙어서
청소시간에 몰래 옥상가는 계단에 올라가서
만지고 내려오고 그랬음
그때까지도 바지 위로만 만졌고
나는 잘 안만지고 걔가 내꺼 만지는식이었음
(그땐 왠지 내가 만지면 게이인거 들킬거같은
그런 쫄리는느낌이라 잘 안만졌음
그럴거면 시작하질 말았어야지ㅂㅅㅋㅋ)
그러다 또 아무튼 미술시간이 돌아왔는데
그날은 정육면체?맞냐? 아무튼 그거에 빛 비춰놓고
그리는날이었음 기억남ㅋ
다들 시간내에 그리려고 하는데
나는 대충그리고(미술점수 신경안씀)
웅이한테 벽 뒤로 오라고 불러서 갔음
가서 또 몰래 만지는데
내가 걔한테 늘 그랬던게
나는 니가 만져도 100% 발기 안돼
(난 남자가 만져도 별로 안꼴려 이런식?)
이라고 말했었는데
걔가 오늘은 백퍼 시킨다고 또 만지고있는데
종칠시간 다돼서 정리하려던 여자애가
오길래 호다닥 딴짓하는척하고
걔가 너네 여기서 뭐하냐고 하는데
대충 넘어가고
그날 청소시간에
나는 너 100% 시킬수있는데 너는 나 100% 못시킨다고 도발함
그랬더니 걔가 바로 넘어옴
해볼래? 내기할래 ? 하는거
그래서 그날 학교끝나고 걔네집감
(우리집이 더 멀어서)
가서 뭐 그냥 어쩌구저쩌구 하다가
걔가 누가먼저할래 해서
니가먼저해봐 해서
바지 벗기는거부터 시작함
나는 의자에 앉아있었고
걔가 바지랑 팬티 내릴때는 잠깐 일어났다가
허벅지까지만 내리고 다시 앉아서 했는데
걔는 걍 역시 일반이라그런가
뭐 스킬?같은거 1도없고 그냥
손으로 쪼물딱하고 딸치는거처럼 흔들기만함
뭐어쨌든 풀발이 되긴했고
거봐 너 100퍼 됐다
해서 이제 내차례였는데
나는 그땐 어쨌든 아다였지만
게동보면서 속으로 생각해둔것들이 있기땜에
어떻게할지 다 구상해놨었음
나는 걔 서있으라고하고
바지랑 팬티 발아래까지 다벗기고
내가 아래쪽에서
일단 자지부터 만져서 중발정도로 세워놓고
등~엉덩이~허벅지뒤~허벅지앞 이렇게
손으로 쓸어내리고
한손으로 다시 만지고 다시 반대쪽 하고
이런식 하다가
자지에 앞라인?을
아래서 위로 한번 혀로 쓰윽 핥았음
그랬더니 걔가 존나 화들짝 놀라면서
아씨 뭐하는거야 하면서 뒤로 뺌
그리고 너 도망쳤으니까 내가 이긴거다 하고 끝냄
다음일은 게임하고와서쓸래
주작 지민 ㅁㅃ
잘생기면 ㅇㅈ
미친놈
혀로 핥고 쭉쭉 빨았어야지ㅠㅠㅠㅜ
중딩 아다라 빠는법도 몰랐어
헐 중딩은 빨대나 아이스크림 먹어본적 없는거야?
잘생김?
나만잘생김조금ㅎ
사겨줘
B0
Z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