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바이임
내가
군에서
의무병
이었는데
내
맞선임은
지휘통제실
꿀빠는
애
내가
많이
늦게
입대해서
맞선임이
나보다
어렸고
짬찌
때부터
겁나
친해서
주위군번들끼리
있거나
둘이
있음
말도
편하게
놓던
그런
사이
평소
야한
농담도
자주
했지
여자
따먹은
이야기
선임놈이
고딩
때
여자
따먹고
임신시켜서
난리난
이야기
주로
군인들이
좋아하는
농담도
자주
했어
아
난
178에
68키로고
걘
173에
60키로
정도
였을거야
난
운동은
별로라
몸이
좋진
않지만
그냥저냥
평범한
몸뚱아리
걘
축구에
환장하는
잔근육
있는
뭐라하노
게이들
쓰는
말을
잘
몰라서
그냥
잔.근.육.
둘다
상병
꺾이고
바로
후
쯤이었지
난
당직부사관으로
근무서고
걘
당직병으로
지휘통제실에서
근무서고
근무
끝나고
밤새
못
씻었으니까
샤워실에서
씻고
오전취침
해야지
샤워실에서
둘이
같이
씻는데
그날
따라
당직서는데
야한
생각도
많이
들데
당직
서다가도
수시로
섰다
가라앉았다
했었는데
이
놈
몸이
유독
좋아보이는거임
평소
야한
농담도
자주
한댔잖아
그래서
‘나
지난
밤에
존나
꼴려
죽는줄
알았다고
딸
칠라다가
연대에서
갑자기
전화올까
화장실도
못
갔다'고
막
썰을
풀었지
씻으면서
얼씨구?
실실
쪼개면서
미친놈이
당직서는데
야한
생각하게
되어있냐고
장난치는데
점점
그때
생각나면서
난
반꼴
상태고
그
놈도
보니
슬슬
반꼴이여
근데
나
포경이거든?
근데
내가
내
ㅈㅈ봐도
좀
이쁘다
생각해
의사가
손재주
좀
있는듯
걘
노폰데
안
섰을
때도
좀
크긴
했는데
색깔도
그렇고
참
이쁘고
실해
ㅈㅈ가
둘다
서로
반꼴로
야한
이야기나
하고
있으니
얼마나
어이없어
그
놈이
민망했는지
미친놈이
갑자기
발로
내
ㅈㅈ를
찰라고
들음ㅋㅋ
손으로
가리고
피하고는
미쳤냐고
웃으며
넘겼지
그러고는
그놈이
한
두발짝
떨어져서
한발로
서서는
벽잡고
반대발로
내
ㅈㅈ를
툭~툭~
건드림
씨발
나도
그런거
있잖아?
남자들
어릴때
친구들이랑
목욕탕가면
서로
막
내밀면서
봐라봐라~
하는거
없음말고
나도
그랬지
'씨발
내
ㅈㅈ가
가만히
있을
것
같냐
화나면
무섭다'고
미쳤지
졸라
쪽팔리네
글
쓰는데
난
이미
만땅
섰고
보니
그
새끼도
만땅이야
그땐
내가
미쳤었나봐
'가위바위보해서
진
사람이
ㅈㅈ
10초
동안
물고있기'
하자고함
병신이네
나
근데
이
놈이
대뜸
오케이함
자기도
여친이랑
깨지고
ㅇㄹ
받아본지
오래라고
내가
졌어
솔직히
나
중학교때
친구랑
야동보다
같이
딸도
쳐보고
호기심에
몇
번
빨아
본
적
있거든?
그래서
입에
넣었어
걔
존나
좋아하데?
아
좋아하는지
아님
이런
상황이
자기도
미칠
지경인지
그런
반응
그땐
막
여자가
ㅇㄹ하듯
잘
빨
수
없으니까
ㅈㅈ만
입에
넣고
혓바닥을
있던
자리에서
꿈틀꿈틀했어
한
1~2분이나
그러고
물고있었나?
갑자기
빼더니
싸더라?
현자타임이
왔는지
'씨발씨발
뭐야
이거
존나
구려'
이러면서도
크게
나한테
뭐라
못해
내가
그랬지
'다음은
나'라고
조팔 우리게이는 띄어쓰기 하는법 모르노? 스페이스바댜신 엔터치는건 뭐노?
조팔 우리게이는 띄어쓰기 하는법 모르노? 스페이스바댜신 엔터치는건 뭐노?
진짜끔찍해
ㅋㅌㅋㅌㅋㅌㅌㅌㅋㅋㅌㅋㅌㅋ개쳐웃기네
F.
세로드립 ㄷㅂㅈ
배우 ?
보다 !
더배 ?
우 !
늑대 ❓
가지고 ❗️
노는여 ❓
우 ❗️
ㅋㅋㅋㅋㅋㅋ 군대 화장실에서 ㅇㄹ을 한다고? 씹주작충 A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