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너네들 기대할까봐 본론부터 말하면

박을타서 싸진 못했고 몆번 넣었다가 뺐었어

웅 그외의 것들은 다 해봤고 

자 그럼 시.작^^

나는 어렸을때부터 알고 지내던 

친한 이웃집 동생이 있어

그 동생이랑 싸우기도 많이 싸웠지만

같이 놀기도 많이 놀았지

근데 솔직히 남자둘이서 할수있는것들이

뭐가 있겠어 ㅋㅋㅋ

그냥 피시방가고 어쩌다가 코노가서 노래부르고

뭐 시켜 먹고 이런게 다였지

그래도 집도가깝고 같이 영화도보고 하니까

재밋긴 하더라고

그래서 항상 걔네집에가면 새벽이 다 지날때까지 놀고 항상 아침 6시에 집에돌아가곤 했어

근데 이제 친구집이나 누구집을 가든 놀다보면

루즈해지는때가 있잖아 ?

그럼 그때부터 이제 뭔가

야한 얘기가 나오기시작해

음..이제 얘랑 처음 이런얘기 시작한건 중1때야

중1때는 자긴 절대 야동을 안본다는거야 ㅋㅋ

근데 그러다 중3때쯤 걔 핸드폰을 보다가

갤러리에보니까 여자 ㅈㅇ하는 야동이

ㅈㄴ많은걸봤지 그래서 내가

야 이거뭐냐 ㅋㅋ? 너야동 안본다며?ㅋㅋ

그러니까 뻥이였다고 하면서

갑자기 자기 섯다고 어떡하냐는거야 ㅋㅋ

그래서 나 기회를 놓칠수없지^^

해서 야 쳐그냥 ㅋㅋ 나 다른방가있을게

한다음에 장난반 진담반으로 다른방에갔다?

근데 그때가 섹시컨셉 여자아이돌 직캠같은게 흥했을때라그런지 야동보고 치는게 부끄러웠는지

여돌 직캠

계속 같은 부분 돌려보면서치는데

(액기스같은거있자나

야한 부분이 많이나오는 부분)

걔가 쿠퍼액이 존나많이나와서

진짜 무슨 오일바르고 치는거마냥 

찌걱찌걱찌걱 소리 오지게나는거야 ㅋㅋㅋ

나는 ㅈㄴ 소리가 적나라하게 들리니까

존나 꼴려서 방밖에서 딸안친척 딸오지게침 ㅋㅋ

근데....갑자기 한창 치는데...방문이열리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