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정도 되보이는 키 187 정도에 잘생기고 근육있는 형 혼자 소금방에서 자고 있길래 밑에 누워서 290~295정도 되보이는 형 너무 꼴려서 꺼매진 흰양말 벗겨 버리고 발에에 코박고 냄새 맡음 냄새 한창 맡다가 혀로 발가락도 핡아봄 ㅎㅎ 근데 끝까지 안깨 길래 간지럼도 피워보고 양발 모여있을때 290의 육중한 두발이 같이 있을때 너무 좋아서 한쪽 발 핡으면서 한쪽발 간지럽힘 갑자기 확 깨더라 화장실 가는건가 중간에 나가더라고 ㅋㅋ 그래서 그냥 다시 누워있다가 그 옵아 또옴ㅋㅋ 갑자기 상탈하더니 바지만 입고 다시 눕더라 5분 정도 말성이다가 못참고 발바닥 조물닥 거리고 냄새 맡다가 간지러웠는지 뒤돌더라 나는 너무 꼴려서 가방을 뒤지다 이쑤시개가 있길래 발바닥 쓱쓱 그어봄 그러다 간지럼도 안타길래 아예 골아 떨어진것 같아서 양발 끌어않고 키스함 상의 벗고 있었으니 가슴도 만져보고 얼굴도 뚫어져라 쳐다보고 ㅋㅋ 진짜 잘생겼더라 그러다 아니 진짜 몇번을 왔다갔다 하는거야 갑자기 일어나서 주변 살피더니 아까 전에 벗겨논 양말 신고 상의 다시입고 나가더라 나는 일어나자마자 놀라서 자는척함 하도 안오길래 나가보니까 다른 방에 있더라 (이름 기억안남) 근데 이찜질방 뭐야 ㅋㅋ 그방에도 사람이 없었음 진짜 멈추긴 해야하는데 형이 자고 있는걸 보니 너무 좋더라 이성읽고 꺼매진 양말의 자지 꺼내서 살작 비벼봄 그러다 내 ㅈㅇ이 그냥 쏟아지더라 얘라 모르겠다 양말벗기고 정액 잔뜩 뭍힘 그리고 발바닥 기념으로 사진까지 찍어 놓고 나옴 근데 진짜 진짜 멈춰야 하는데 발이 안때지더라 그래도 겨우겨우 나옴 형 재미있었어 ^_^
+이때 내나이 16 ㅋㅋ나보다 10살은 많아보이는 잘생긴 형 그렇게 발도 만져보고 가슴도 만져보고 간지럼도 파워보고 ㅈㅇ도 발에 잔뜩 뭍혀보니 정복감 ㄹㅈㄷ
찜질방애서 잘생긴 형 발냄새 맡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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