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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 도태한남인데 통ㅇㄹ섭 형이랑 한썰2

더 참기 힘들거 같아서

그 형 누운상태에서 입벌리라고 하고 바로 넣었는데

 

넣자마자 혀로 기둥 감싸면서 빨아주는데

ㄹㅇ 며칠 굶은 사람 처럼 ㅈㄴ 게걸스럽게 빨더라

계속 빨리니깐 기둥끝까지 목구녕에 밀어넣고 싶어져서

 

뒷통수 붙잡고 흔드는데 넣을때마다 컥컥 거리는데

더 흔들면 쌀 수도 있겠다 싶어서 쉬어갈려고

뒷통수 부여잡고 끝까지 밀어넣는데 숨막혀서 그런지

몸을 ㅈㄴ 베베꼬면서 손으로 밀려고 하는데 

덩치 큰 형이 그러는 모습 보니 ㅈㄴ꼴리고 귀여웠음

 

참고로 본인 165 60

그형 175 80

 

그렇게 두번 하다가

트위터에서 딥ㅅㄹ 영상 봤을때 그 자세

섭침대 밖으로 머리만 내밀고 누워있는 상태에서 목구멍에 박는거...그게 ㅈㄴ 하고 싶어지는거임

 

딥ㅅㄹ하게 침대밖으로 머리만 내밀어보라고 하니깐

예 주인님ㅇㄹ 하더니

누워서 입벌리고 혀내미는데 

바로 안넣고 쥬지로 입주변 문지르다가 넣음

 

와 근데 확실히 자세가 바뀌니깐 뭔가 목구멍에 확 닿는 느낌 바로 들더라 개꼴려서 허리 ㅈㄴ 흔들면서 한손으론 목부여잡고 한손으론 유괴롭혀주는데

 

아까 누워서 할때랑은 다르게 뭔가 ㅈㄴ 괴로워하는데

넣은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이빨이 자꾸 닿더라 ㅅㅂ

개아파서 빼고 이빨세우지마 하고 다시 넣는데

또 넣은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컥컥 거리면서 이빨세우기 시작함 ㅅㅂ 개빡쳐서 뺨싸대기 갈기니깐  그형이 하는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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