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딩때... 좀 성장이 늦은건지 다들 ㅈㅇ하고 그런다던데 난 그런거 한번도 안해봐서 수요일 일찍 학교 마치는 날 친구랑 집에가서 놀다가 내가 야 ㅈㅇ라는거 어떻게 하는거야? 라고 물었지.. 친구가 ㅈㄴ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한번도 안해봤어?? 하는거 내가 엉..;; 하니까 어휴 야동 안보냐 하니까 내가 나 그런거 봐도 잘 모르겠어 ㅋㅋㅋ 이랬지 그러니까 친구가 야 바지 벗어봐 이러는 거야 내가 미쳤나 했는데 남자끼리 어때 하면서 반강제로 벗었어 그리고 친구가 봐라 하면서 내 ㅈ을 잡고 흔들어주는 거야 포경도 안했네 ㅅㄲ 하면서 흔들어주는데 그 손에 온기와 요도 부분을 자꾸 자극하니까 진짜 점점 커지더라고 친구가 봐라 ㅋㅋㅋ 커지지? 하면서 더 빨리 흔들었는데 내 ㅈ에 껍질이 처음으로 까진거야 아퍼 디지는줄 알았어 ㄹㅇ 친구가 야 까졌어 하면서 ㅊㅋㅊㅋ 거리면서 더 만져줘서 나중에 정액이 나오더라고 친구가 보라면서 니 고츄에서 나온 거야 ㅅ꺄 첫 ㅈㅇ 축하한다 그러곤 자기도 하고 서로 수박 먹고 학원 갔는데 피곤해 죽을뻔 했어 그리고 느꼈지 아 난 남자를 좋아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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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나름?
적당히 하셔야죠 😐
그 친구도 노포??
ㅇㅇ 노포짘ㅋㅋㅋ
ㄹㅇ로 그럴 수도 있었을듯...
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였나......😔
ㅋㅋㅋㅋㅋㅋ 맞는거같기도 하고; 걔도 뭐 한번씩 누구남돌 존잘인데 그랬으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