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수영 다니는데 비율 좋고 씹상타치 남자애가 수영 다니는 거야 개 탔다 싶어서 존나 열심히 다니는고 있는데 어제 샤워하면서 치약 없는지 나 보고 빌려달라고 말하더라고 그래서 빌려줬지 근데 와 가까이서 보니까 미치겠더라 왁싱까지 해서 그런지 털 하나도 없고 빽자지 핑크빛이던데 너무 꼴려 죽는 줄 알았음... 내 자지 풀발 타서 하며 터면 들킬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