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보구 왔오.. 그래도 국립이면 괜찮지 않나..? 지방대라고 무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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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진않았네.
그 정도면 인식 괜찮네
강원대 가면 강원도에서 취직할거야?
아마도? 지방나와서 서울권에서 취업 못한다고 들었어 ㅜ
강원도에서 평생 살아도 괜찮을까? 나도 서울에서는 취업하고 살기 힘들 것 같아서 강원도 가볼까 생각중인데
평생 살 것 까지야.. 근데 취업은 서울이나 강원도나 똑같을 텐데
난 교사임용 이런쪽이라 강원도가 훨씬 취업하기 편할듯ㅠ 그리고 한번 강원도에서 취업하면 서울로 가기 힘들걸
헐 너 교사임용이야? 나도얔ㅋㅋ 임용보고 강원도 근처 학교 배정 받아야지 ㅜ 맞아 서울가기 힘들듯..
서울 임용 개씹헬이라 씨팔이야ㅠㅠ막상 강원도 가면 존나 답답할 것 같은데 어쩌겠어 ㅅㅂ 힘내자
화이팅.. 하 공기가 맑겠지 ㅋㅋ;
대부분 그냥 아무 생각 없지 않나? 높게 사주진 않고 그냥 그런 인식?
음 그정도면 뭐
아무 생각 없어 .
ㅇㅇ
지역인재 전형 되면 오히려 서울 사립대보단 나을듯
강원대정도면 지거국 중하위권이니까 걍 그냥저냥?이런느낌
ㅠㅠ 글쿠나
내 입장에서 말하면 우리 주변 학교는 대부분이 경상대 가는데 걔네들 보면 다 공부 못하는 애들이었음.. 맨날 자습 분위기 망치고 야자 째고 하는 애들이 다 지거국 하위 가더라
다들 그렇게 보겠네.. 그래도 내신 2.1인데... 열심히 했는데 쫌 억울해
사범대면 특수한 경우니까 그 학교 등급대에 비해선 높다고 생각하겠지만, 그 학교의 평균을 생각해보면 내 기준으로 턱없이 낮아
씨발 이거 보니까 재수하고 싶어
내신 2.1도 누군가가 보면 높은 수치지만 출신 고등학교 수준에 따라 천차만별인 경우가 대다수라서 내신 2.1이 그렇게 열심히 한 건지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들긴 해
사범대면 임용이 된다고 가정했을 때 굳이 그런 인식에 신경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사립학교에 취직하는 것만 아니면 네임벨류 필요없잖아 교사라는 인식도 좋고
ㅠㅠㅠㅠㅠㅠ..
웅 고마워..
내신 2.1 인데 강원대를 간다고..? 신기하다
강원도에서는 강원대가 남바원이야!!
나도 강원도 사는데 서울에서 살아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괜찮아 살만행!!!!!!!!!!
근데 강원도에 게이 진자 없어
슬프다...
왠지.. 산에 있을거같아..!
산에 있어..
학교 다녀서 뭐해 돈이나 벌어
...
내 맘대로 살거야 말리쥐마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았네 이 느낌? 개인적으로 강원대 나온 울 학교 한국사 쌤이 좆같이 가르쳐서 싫었음
웁쓰..
내친구 강원대 사회교육과인데ㅋㅋ
잘생겼어?
ㅂㄹ 근데 씹인싸야 지금은 군대감
ㅠ
강원도 살거면 괜찮은거같아
강원도 살기 싫은데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