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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중딩때 실ㅈㅔ로 게이섹1스한 썰

사춘기 오고 ㅈㄴ 성에 호기심 많을때지
중1때였다.




는 초3때부터 자위하기 시작했는데
중학교 와봐서 딸 한번 안쳐본 새들 은근 많더라고

그래서 거기서 사귀게됨 친구 한놈이랑

학교마치고 화장실가서
서로 뭉쳐서 비비기햇다.
발기한채로 비비고 같이 자위했다 ㅇㅇ

거의 재미 붙혀가지고 맨날 학교마치고
걔랑 그렇게 갔다.

어떤날은 학교 수업 시간에도
몰래 자위하고 대딸까지 시도 한적도 있다.





물론 그 친구보고 내 좀 몰래 만지고 흔들어 달라고
했다 ㅇㅇ

그리고 슬슬 쌀려고 할때 선생님이
니들 뭐하냐 이러길래 멈춘 기억이 있다.



이렇게 이제 서로 만져주기에 적응하다보니

이제 사카시 까지 하기로 헸는데
는 절대안햇다
난 당하는것만 좋지 해주는건 영 아니엇다.
다행히도 그 친그놈은 잘 해주더라.

마치고 학교 화장실 변기칸 가서
걔가 내 자지물고 사카시 ㅈㄴ 해줫었다.
솔직히 애가 여자여자하게 생기긴 햇는데
빨고 잇으니까

첨에 자지 녹을거 같은 그느낌 절대 못 잊는다.
ㄹㅇ 움찔 ㅈㄴ 햇다.

그리고 내가 슬슬 온다고 햇는데도
끝까지 물고 안 놔준게 기억난다.
그대로 걔 구강안에 내 욕망 분출 햇다.


어느날은 또 학교 마치고 인적드문
3층 화장실 변기칸에 가서

똑같이 서로 발기한채로 대딸 쳐주다가

이번엔 내가 걔 빨아줫다.

ㅈㄴ 신음 내는거 귀엽긴 하데
포경도 안해서 그런가 비릿한 냄새가 좀 긴 햇는데
여튼 걔도 내입안에 쌋다.

그리고 걔도 또 똑같이 빨아줄려고 하길래

이번엔 다른거 해보자고 내가 제시햇다.

니 똥꼬에 한번 넣어보자고 ㅇㅇ
첨엔 당황해하더니 금방 적응하고
바지 벗더라.

 

그리고 뽀얀 걔 피부가 엉덩이가 다 들어

변기칸 안이라서 존나 풀발기 됏다.

후배위 자세다.

내가 걔 똥꼬에 넣을려고 하는데 잘 안들어갓다.
걔 똥꼬에 침 바르고
에 침 발라서 해봐도
잘 안들어간다.뻣뻣햇다.

근데 ㄹㅇ 걔 똥꼬에 비비고만 있어도 쌀뻔햇다.
귀두부분이 뜨뜻한게 느껴지더라.


어쩔수없이 화장실 거울 앞에 비누 가지고 와가지고
걔 똥꼬에 바르다 손가락 먼저 넣어서 윤활 시킨담에
에 비누 발라서 이제 천천히 넣어보니까
부드럽게 들어가지더라.

끝까지 들어가고 ㅈㄴ 느낌 텁텁하고 ㅈㄴ 따뜻햇다.

ㄹㅇ 걔 엉덩 살리 부딕치고 내이 따뜻해지니까
ㅈㄴ 꼴렷다

이건 말로 표현할수가 없다.
그렇게 ㅈㄴ 본능적으로 짐승마냥 흔들기 시작하니까
애가 미칠라 하더라.
근대 느는거 보니 전형적인 수캐라고 생각햇다.

그대로 흔들다가 ㄹㅇ 거짓말 안치고 2분도 안되서
걔 똥꼬 안에 싸버렷다.


ㅈㄴ 좋앗었다.
사실상 아다는 중1때 땐거다.


그뒤로 걔가 박히는데에 눈떳는지
걔가 수비역할하고 내가 공격 역할 하기 시작햇다 ㅇㅇ
내 똥꼬는 청년막 있음 ㅇㅇ
대신 대딸이 사카시는 해줌.
똥꼬대주는건 그때도 직감적으로 ㅈㄴ 싫다고 생각햇음.


여튼 중학교 3학년때까지 반 흩어져도
내내 그렇게
서로 꼴릴때마다 마치고 하고
그랫던 기억이 있다.


고등학교는 이제 서로 떨어져서 못 만
연락도 자연스레 안하게 됐음.
걍 서로 갈길 감.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때 게이짓을 햇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ㅈㄴ 신기함.
호기심이란게 ㅈㄴ 무섭
남자리 그 짓을 할 생각을 하다니
근데 그런거 치곤 걔가 너무 뽀얗고 귀엽게 생기긴 햇던걸로 기억한다.


걔도 그날의 와 했던 일을 가끔 떠리고
현자타임 존나 오겠지?

여튼 이까지임.

댓글
2
  • 2023.11.25

    빼빼로됏겟

  • 2023.11.25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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