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이런 글 써도 될지 모르겠지만 ㅋㅋ 썰은 썰이니 이해 부탁한다

나는 올해 23 8년째 텀만 하고 있고 좀 민감 할 수 있는 주제지만 다들 알았으면 해서 한번 말해볼께.. 

솔직히 자신이 우리나라 남성 크기만 받고 두달에 한번정도 격하게 하지 않는다면, 피스팅 안하면 변실금은 안 걸릴 확률이 높아 이정도는 애널이 재생이 됨 근데 난 중2때 처음 해서 성욕을 못이기고 많이 하는 바람에 애널이 완전 걸레가 됬음.. 거진 한달에 5번은 만나서 했어 진짜 나중엔 관장 너무 많이 해서 탈도 여러번 났었고 암튼 첫 삼입 뒤에는 하다보면 자꾸 큰걸 원하게 되더라고 그러면서 점점 큰걸 찾게 되니까 자극적으로 하게 되고 과격하게 플레이를 했지 애널이 일정한 수준을 넘어가게 되면 아에 돌아오지가 않어 처음엔 몰랐지 하고 나서 이틀이면 말짱했으니까 근데 고3때 그 전날 오프하고 다음날 학교를 갔는데 그 변이 아무느낌없이 주룩 타고 나오는 느낌? 나면서 팬티가 축축하더라고 여기서 아 좆됬구나 싶어서 담임한테 배아프다고 조퇴 받아서 바로 집갔는데 씻고 속옷 가라입는데 현타오더라.. 근데 조퇴하면 병원 진단서 가져가야되잔아 글서 또 어쩔 수 없이 병원을 갔다 첨엔 그냥 의원 가서  스트레스성 뭐로 진단받고 나왔는데 불안한 거야.. 그래서 마음먹고 위층에 있는 항문외가를 갔다 가니까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더 쫄리드라 바로 간호사가 데리고 원장실 가서 상담받는데 얘기를 했지 이런일이 있었다 그러니까 한번 봐야겠네 하면서 진찰실을 갔지 하의탈의하고 침대에 누우라고 하더니만 엎드리레 수치사였다 장갑 끼고 애널 만지작거리다가 갑자기 나한테 솔직히 말해보셔도 돼요 아시겠죠 하면서 항문 쪽으로 뭘 삽입하거나 손댄 적 있죠 이렇게 말하는 거야 순간 겁나 심장 박동치면서 알지? 거짓말 들킨 기분 같은거 내가 아무말 안하고 있으니까 진짜 말하셔도 됩니다 계속 재차 말해서 결국 그냥 작게 네.... 이랬지 그리고 다시 상담하는데 어린나이에 호기심으로 그런 짓을 할 수 있다 식이욕법 알려드릴테니 조절하시고 그러지 말라 하더라고 난 그냥 네 하고 그리고 나와서 집가는데 하 ㅋㅋ 알 수 없는 기분을 느낌 자 여기까지면  아주 좋은 상황이었겠지 근데 난 또 주체하지 못하고 이주 참다가 또 해버렸어.. 그 뒤론 조금 적게 하긴 했다 수험생이었고 하니까 또 힘만 조금 주면 안 나오더라고 애널 상태는 약간 튀어나오고 축 늘어져서 안 풀어도 손가락 4개는 그냥 들어가는 정도였음.. 이렇게 살다가 얼마전에 또 한 번 왔는데 그 전날 기름진 거 먹고 늦잠 자서 일어났는데 엉덩이 쪽 완전 질척거리면서 냄새나는 거.... 침대 커버 이불 매트리스 다 묻고.. 자취여서 다행이지 본가였으면 죽었다 진짜 여기선 그때보다 더 큰 좆됨을 느껴서 규모큰 대학병원을 예약해서 갔다 여차저차 해서 내압검사 하고 여러가지 검사 받아서 진단 받는데 여기서도 물어보더라고 젊은 분이 이런 경우는 거의 없는데..... 혹시 무슨 일 있은시나요? 그냥 여기서 구라칠까 하다가 솔직하게 말했지 그러니까 좀 심각한 표정으로 아 예.. 일단 무조건 그만하시고요 당분간은 약물이랑 식이요법으로 해결해보자 하더라 매달 나가서 검사 받고.. 글타 러비들아 잘 알았으면 좋겠고 건강한 텀생활 하자.. 자기 전에 기저귀 차는거 현타 ㅈㄴ 온다.. 더워 디지겠는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