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소개로 운동선수했던 여자를 소개받았다. 그냥 외모는 그렇게 볼품없지도 않고 그냥 평범했는데 초.중.고시
절까지 춤췄던 여자였음(발레)...
대학교는 실용댄스 과다니는 여자였는데 얼굴은 별로 지만, 서로 육체적으로 본능적으로 끌리는 무언가가 있었다...
긴 말 필요 없고. 모텔 입성했는데.... 진짜 ㅡㅡ;; 신세계를 경험했다.
여자들이 운동선수를 왜 좋아하는지 이제 이해가 갔고, 왜 그렇게 여자 연예인들이 한 번씩 운동선수를 거쳐가는지 이제 알았다.
무슨 몸을 만지는데 가래떡과 고무찰흙 같은 느낌이었고, 탄력은
;;이건 뭐지;; 하는 느낌이 낫다. 무슨 타이어도 아니고 근육이 부드러울 땐 부드럽다가도 수축하면
튕겨 나갈 정도의 수축력이었고 그리고 오랄 하는데 무슨 진공청소인 줄 알았다 진짜 뽑히는 느낌인줄 알았는데 기분이 장난 아니었다. 그리고 상 위에서 하는데 진짜 말 그대로 여태껏 했던 애들하고는 차원이 달랐다.
무슨 찰떡이 내 성기를 감싸는 느낌이 났음.. 그리고 방아 찧기도 아니고 귀두에서 2cm 정도 만들어가면서 자기가 조절하는데 정말 인간이라 싶을 정도의 체력이나 싶었음
아 진짜 테크닉이고 뭐고 안 싸려고 머리에서 노래 부르고 다리에 힘주고 풀고 반복하고 별 지랄해도
결국 3분 만에 싸고 말았음... 아 그런데 이런 X나 난 쉬고 싶은데 계속함 또 쌈... 아 진짜 비몽사몽 쉬고 싶은데 3번째 또 하려고 함.. 아 쪽팔려서 그만하자고 하지도 못하고, 그냥 억지로 억지로 일어나서 또 함......
3번째 사정.. 이제 제발 끝내자! 하고 속으로 기도했음... 근데 또 함; 4번째.. 아 진짜 이건 아니겠다 싶음 그러나 남자의 자
조심은 체력을 능가했음 4번째 사정 마치고, 진짜 죽을 거 같아서 냉장고 문 열어서 물을 벌컥벌컥 마심
근데 갑자기 뒤에서 뭐가 찰싹 붙음 씨발 또 하자고 하는 거임
이건 아니다 싶어서 우리 좀 쉬었다 하자 말함 음료수 좀 먹고 싶다고 요 앞 슈퍼 좀 갔다 온다고 한 다음에 쏜살같이
집으로 튀어감, 집으로 도망 온 후 머리핀 돌고 호흡 뭔가 이상해서 곧바로 동네병원으로 직행.....
결국 시발 링거 맞고 하루 정도 쉬고 나서야 몸이 회복됨
진짜 거짓말하고 운동 취미생활로 한 여자는 몰라도,
운동선수이거나 전업으로 하려는 여자하고는 심사숙고해서 잠자리해라.
진짜 감당 못할 거면 포기해라 정말 사람 꼴로 감..
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