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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수치플

목욕탕이 수영장 같은 곳을 가면 몸씻는 곳, 냉탕, 온탕, 그리고 사우가 있잖아? 중학교때 수영이 취미여서 아파트 단지에 붙어있는 수영장에 매주 월요일마다 갔었어

중2 때 이야기인데, 이때 게이인걸 이미 자각했었음 그리고 내가 변태적? 성향을 약간 갖고 있어 출증 처럼 남 앞에서 보여지는걸 좋아함
특히 멋모르는 유딩~초딩 애들한테 창피한 자세 오줌싸는거 보이는게 는 그렇게 꼴렸어(진짜 변태라는거 알고 요즘은 자제해)

아무튼 수영장에서 수영 다 끝내고 목욕탕 들어가니까 형제로 보이는 초딩애 둘이 사우에서 낄낄대고 있더라고(이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한명은 유딩같아보이기도 했어) 수영장에도 남자는 없고 여자만 있었고 평일 시간대에 남자들은 많이 안온다는걸 경험으로 알고있던 는 몸씻다가 급 꼴려서 머리감고 사우 들어갔지

애들은 내가 들어와도 별로 신경 안쓰고 지들리 계속 얘기함 그래서 사우에 좀 앉아있으면서 머리굴려서 뭐하지뭐하지 생각하다가 청소년체조 있지? 중학교 들어와서 체육시간때 배우는거. 그거 하기로 했음

청소년 체조에 다리벌리는 동작 몇개랑 스트레칭 하는 동작, 스트레칭으로 보이면서 사실은 엉덩이랑 고추 출하기 위한 동작을 머릿속에 막 떠린 뒤에 바로 일어서서 초딩애들을 등지고 체조 시작함

처음에는 그냥 팔 쭉 들어리기랑 손끝 땅에 닿기 같은 가벼운 동작부터 했음 애들은 그냥 '스트레칭 하보다' 하고 지들리 게임 얘기하고 있었음(클래시 인지 뭔지인데 잘 기억 안)

엉덩이가 부각되는 동작들, 그러니까 예를 들면 다리 벌리고 손끝 발에 닿기같은 동작들을 하니까 애들이 그때 내 엉덩이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형.. 형 저형좀 봐봐' 이랬어

보기시작한다고 생각하니까 급풀발했지만 내 고추가 원래 발이 풀발이 별 크기 차이가 없는 타입이고(발때는 평균 발보다 더 크지만, 풀발하면 평균 풀발보다 작아짐) 등지고 있어서 고추 보일일은 없겠거니 하고서 계속함

청소년 체조중에 일명 스케이팅이라고 다리 쫙 벌리고 스케이팅 하는 자세 취하는 동작이 있거든?(모르면 유튭가) 그거 하니까 걔들이 입가리고 씨익씨익 비웃더라고 걔들은 자기보다 한참 형인 남자가 엉덩이 쫙 벌리고 끙끙대면서 몸 풀고 있으니까 딱 웃기좋은 거였겠지 생각하니까 다시 섰어..

내가 뒤돌아보거 옆보는 동작에서는 걔들이 정색하고서 눈 딴데로 돌리던데, 그럴 때마다 아무것도 아닌척하는게 너무 웃겼다 귀여워

막판 필살기로 아껴둔 허리풀기(자세를 설명하면, { 이 기호가 딱 옆으로 눕는다고 생각하면 됨)를 하니까 더 어려보이는 애가 갑자기 박장대소를 하는거야;; 형으로 보이는 애도 킬킬거리고 는 어리둥절한 척 반쯤 뒤돌았는데, 걔들은 뻔뻔한척 하면서 형으로보이는 애가 "열심히 운동하셉셔" 하고서 감(근데 하셉셔는 도대체 뭔말투냐)

그래서 아 창피하다~ 에서 라오는 흥분감과 고양감에 화장실로 직행해서 딸치고 집감

공중화장실에서도 비슷한거 한적 있는데 중에 씀

예전에 수영장 사우에서 셀프수치플 했다고 글린 쓰니야 셀프수치플로 검색하면

출증이 약간 있고, 특히 멋모르는 어린 애들이 보는게 흥분되는 사람이야. 그렇지만 바바리맨처럼 일부러 기습적으로 확 보여주지는 않고, 내가 잘 보이는 자세를 취하고 가만히 있으면 애들이 보게끔 유도하는 사람이야. 그니까 애들이 일부러 를 보는거니까(애들이 보기싫으면 그냥 고개 돌리면 됨)성폭행범이라고 하지는 말아줘

을 풀자면 내가 중3때 했던 일이야

내가 그때 검정색 리닝 바지를 입고 있었고,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어
그때 공동현관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쯤 되보이는 남자애가 자전거 끌고 들어왔지. 그래서 갑자기 딱 '지금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어
엘리베이터가 1층에 서고, 자전거 끌고 애가 먼저 들어가고 중에 들어가서 걔는 뒤에서고 는 앞에 섰어

원래 우리 집은 7층이지만, 걔가 24층을 누르길래 는 그냥 29층(최상층)을 눌렀지. 더 오래있으려구

그리고서 걔쪽으로 등을 돌리고서 몸을 팍 숙이고 신발끈을 고쳐묶기 시작했어. 물론 엉덩이를 추겨리고서..
자세를 표현해보자면 그냥 스트레칭할 때 손 끝을 땅에 닿게 하는 그 자세로 섰어. 애는 그냥 신발끈 묶보다 하고 멍때리고 있었겠지.

그래서 시선을 끌려고 일부러 다리를 좀더 벌리고 무릎을 굽혀서 사타구니가 뒤에서 잘 드러는 자세로 바꿨어 그렇게 바꾸자 마자 걔가 내 엉덩이를 쓱 보더니 피하고서 옆으로 고개를 돌리더라고(엘리베이터 옆 거울에 걔 표정이 비쳤어)

좀 더 시선을 끌기위한 필살기로 발을 모으고 무릎은 좌우로 벌려서 다리를 ( )자 모양으로 만들고 허리를 더 숙여서 팬티 허리부분이 드러도록 당겼어

허리를 더 숙이는 바람에 걔 리액션은 정확히 못봤지만 ()자 모양 다리 이후에 한번 더 내 엉덩이를 보기는 했어(다리랑 몸을 내쪽으로 움직이는게 보임)

24층에 도착하고서 는 문 앞에 서있었으니까 자리를 비켜주기 위해서 일어려고 했지만, 문득 그냥 허리를 숙이고 엉덩이를 내민 상태에서 뒤뚱뒤뚱 비켜주는게 더 꼴릴거 같았지

그래서 뒤뚱거리면서 비켜주고, 걔는 비켜준 후 일어서는 를 조소를 보내면서 엘리베이터를 갔어

그후에 29층으로 갔다가 7층으로 다시 내려와서 집에서 바로 자위하고 끝남

출증 있어. 게에 셀프수치플 치면 아마 내가 쓴거 거야 미리 읽어봐~ 거기에 내 페티시 다 있어


중 2때 있었던 일이야
학원가느라 바빠서 화장실을 집에서 못들리고 와서 그 학원 상가에서 화장실을 갔어.
그런데 화장실을 같이 어떤 어린 애가 따라들어오더라고.. 한 초등학교 3학년쯤? 2학년? 되보이는 아이가

그래서 그냥 화장실 입구 문 잠그고, 소변기 앞에 섰어.
이런 상황이 오면 이렇게 해야지 했던 시뮬레이션이 있어서 그냥 차분하게 행동했지.

1. 소변기 앞에 선다.
2. 바지 지퍼를 연다.
3.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잡는다.
4. 바지와 팬티를 발목까지 한번에 내린다.

한마디로, 는 유치원때 오줌싸던 것처럼 하반신을 완전히 출하고서 고추를 잡고 오줌을 싸기 시작했어. 특히 고추가 잘 보이게 한발 뒤로 물러는 것도 잊지 않았지.

초3 애는 그냥 오줌싸려다가 내가 바지를 확 벗어제니까 놀라해하더라고 뭐 라도 놀랐겠지만
그리고서 그냥 좀 어이없이 보다가 실소를 머금고서 고개를 돌렸어

아무래도 내가 그때 느꼈던 기분은 보다 한참 어린애 앞에서 홀로 소중한 부분을 공연히 출하고 있다는 그 수치심과(특히 혼자의 고추만 보이는 일방적 상황이란 것) 그 모습을 본 애가 비웃음을 머금는 그 얼굴 표정이 주는 굴욕감이었어

내가 오줌을 먼저 다 싸고서 바지 리기 전에, 그냥 고추를 탈탈 털고서 팬티를 입고 바지 지퍼를 리다 고추가 지퍼에 인척 "아이고 내 곷..." 하면서 낑낑댔어 애는 낔끾재면서 오줌싸고 손씻으러 가더라고

화장실 문이 열리면 안되니까 그냥 도 옷 다시 집어넣고 따라가서 손을 닦았지

그리고 걔가 갔고, 는 학원에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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