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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밀이아저씨한테 대ㄸ (시럽)

모르는 동네에 볼일있어서 갔는데 거기 사우나가 있는 거임
그래서 목욕이나 할까? 하고 갔음
사우나가 특이한게 하나있었는데
때밀이침대가 구석진곳에 잇고 커튼이 쳐저 있었음
즉 탕에서 때미는 모습이 안보이는 거지
이반때밀이썰을 읽고 난 후라서
여기 혹시?? 하는 생각이 듦
그래서 비싼 돈 주고 때밀이를 신청함
내인생 첫번째 때밀이였음
때밀이는 걍 평범한 아재엿음
몸뿔리고 위를 보며 침대에 누웠음
근데 계속 썰 생각나고 야한 상상이 돼서 거기가 슬라고 하는거임;;
일단은 그러면 안되잖아;; 이반 아닐수도있는데
그래서 애국가 불러서 겨우 가라앉혓는데
물을 배때기에 뿌리고 배를 쓰다듬는 거얔ㅋㅋㅋ
ㅈㅈ가 아랫쪽으로 축 쳐져있다가 배꼽쪽으로 부드럽게 궤도를 그리며 착 섰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내 발기과정을 다보고나서도 때밀이는 손을 멈추지 않았음
게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개쪽팔렸고 뛰쳐나오고싶었다 ㅠ
근데 비누칠을 막 하다가 갑자기 꼬추를 툭툭 치더니 (나는 깜짝 놀래서 움찔했음 ㅅㅂ) “이거는 왜 이래요?” 그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제가 좀 예민해서요ㅠ 죄송해요ㅠ”이랬는데
“이거 안되겠네요 해결해야겠네요” 라고 ㅋㅋㅋㅋ 감이 왔지ㅋㅋㅋ
앞면 비눗칠하면서 팔꿈치로 손바닥으로 내 ㅈㅈ를 끊임없이 만지기 시작함
처음에는 어쩔수없다는 듯이 팔꿈치로 툭툭 건드리다가 사타구니쪽을 밀때 거기를 아예 다른 손으로 잡고 고정시킴.
그냥 잡는 것도 아니고 귀두쪽을 꽉 잡아서 신음 낼뻔;;
그렇게 옆면도 하고 마지막엔 등보이게 돌라고 함.
뒤를 하는동안은 터치를 전혀 안 하는 거야.. 점점 아쉬워지고ㅠ 물까지 뿌리길래 속으로 왜 더 안 만지지 이 생각만 가득참ㅋ 아니.. 계속 오르가즘 느끼다가 갑자기 끊기니까ㅋㅋㅋ
근데 뒤까지 다하고 나서 안된 곳이 있으니까 엉덩이를 들어라네? 개이득
나는 엉덩이만 살짝 들었는데 손이 쑥 안쪽 ㅈㅈ쪽으로 들어옴.
사타구니 귀두 ㅈㅈ 불알 배꼽 후장까지 미친듯이 만져짐을 당함
나는 앞을 보고 있으니까 그사람이 다음에 어디를 만질지 예상할수가 없었고 갑자기 말도없이 박진 않을까 무서웠음 그래서 더 흥분된듯;; 왜 눈가리개를 쓰는지 알것같았다
그다음엔 ㄸ을 쳐주는데 젖소 젖 짜는마냥 겁나 빠르게 흔들다가 내가 쌀것 같아서 움찔하면 멈추고 움찔하면 또멈추고 하는거임
아마 내 불알?을 보고있어서 사정하기 전에 불알이 들리면 멈춘 것 같음.. 어떻게 그렇게 잘 조절하는지는 미스테리..
계속 쾌감을 느끼니까 겁나 예민해져서 목욕탕인 것도 까먹고 끙끙거림
엉덩이만 들고 엎드린 채 결국엔 그사람 손에 싸버림
그사람도 나 딸쳐주면서 딸쳤나봄 손으로 내 후장쪽에 정액묻히더라
그상태로 엉덩이 쳐들고 가만히 있는데
물뿌려줌 ㅋ
손으로 닦아주는데 안그래도 막싸서 예민한데 얄짤 없이 ㅈㅈ도 훑더라 ㅈㄴ 깜짝깜짝 놀랐음
끝나고 나가는데 탕안에 있는 두세명 다 나 힐긋힐긋 쳐다봄;; 내 신음 다 들었겠지... ㅅㅂ 괜찮아 다시올일 없어..
탕나가서 아저씨한테 현금 드렸는데 엉덩이 쓰다듬어주면서 다음에 또 오래.....

댓글
3
  • 2020.10.07

    소설.

  • 2020.10.07

    나년섰어

  • 2020.10.14

    꼴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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