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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때 자습시간에 친구랑 대딸한 썰

나 고3때인가

 

한창 성욕 폭발하던 시기였어서 머릿속에 남자 생각밖에 안 박혀있었단 말이야?

이제 남고 다니고 있었어서 막 애들 체육하고 들어와서 옷벗고 천장 선풍기에 땀 말리고 있으면 속으로 염불 외우고 그랬음 ㅋㅋㅋ

 

아무튼 그때가 이제 친구들리 편하게 좀 숭한 장난들 치고 그럴 때잖아

막 엉덩이 때리면서 찰지구나 이러고 막 앉아있는 애 위에 앉아서 ㅅㅅ하는 척하고

우리 반은 약간 그런 분위기였던 말임?

 

그때 나랑 유독 좀 그런 장난 많이 치던 애가 있었어

조금 까무잡잡하고 키도 좀 크고

약간 양아치상인데 공부는 또 걔가 그렇게 잘했음

몸이 특출나게 좋지는 않는데 운동 좋아해서 잔근육 있고 프레임이 좋았던 것 같다

 

걔는 나 앉아있을 때 장난으로 볼에 뽀뽀하고 가고

막 서로 섹드립도 많이 치고

철봉에 매달려있는데 ㅈㅈ 한번씩 툭 치고 가고

이런 장난 서로 많이 첬어 ㅋㅋㅋ

 

오히려 걔랑은 너무 편해서 그런 장난쳐도 크게 꼴리거나 그러지는 않았어

한번도 안 꼴렸다면 거짓말이지만 되게 편한 사이었던 말이지

 

그러다가 이제 어느날 체육시간에 애들리 크기 얘기가 나온거야

또 애들 겁나 혈안되서 막 얘기하고 하는데 나는 15cm란 말이야?

그래서 그냥 "작은 편은 아니지~" 이러고 있었지

근데 걔가 딱 난 17인데? 이러는거야

순간 뭐 꼴린다 이것보다 와 ㅆ 그게 말이 되나 이 생각이 들어서 내가 뻥치지 말라고 ㅋㅋㅋ 그랬어

내가 한번씩 툭툭 건들였을때는 뭐 노발이긴 해도 그 정도 사이즈는 아닌 것 같았단 말이야

 

그랬더니 걔가 막 자기 진짜 크다고 함 볼래? 볼래? 이러는거야 ㅋㄱㅋ

내가 그래서 진짜 사심없이 이 새가 그럴리가 없다 싶어서 "야 그럼 함 까봐라" 이랬지

그랬더니 걔가 "야 그럼 너도 까라 ㅋㅋ" 이러는거임

 

약간 이때 살짝 꼴렸음 ㅋㅋㅋ

뭔가 서로 ㅈㅈ깐다고 생각하니까 좀 꼴리는거야 ㅋㅋ

살짝 눈 돌아서 콜하고 체육관 구석탱이가서 서로 바지 벌려서 보여줬다?

근데 얘가 ㅆ 불알이 겁나 큰거야

노발이라서 크기는 잘 모르겠는데 불알이 개컸음 ㅋㅋ

 

내가 순간 너무 깜짝 놀라서

"와 이 새 말불알이네" 라고 좀 크게 얘기했어

그렇게 그 체육시간은 그 친구의 불알 얘기로 마무리가 됐음

 

그리고 이제 대망의 자습시간이 되었는데

이게 자습실이 설명하기 어려운데 어쨌든 좀 사각지대들이 있는 자습실이었음

그래서 그 사각지대 자리들이 인기가 많았단 말이야

체육 끝나고 걔랑 나랑 달려가서 그 자리를 딱 앉았지

그 자습시간이 선생님들 회의 있을때라 감시가 좀 덜한 시간이었어서 목숨걸고 달렸음 ㄹㅇ

또 그 고3때 되면 선생님들이 은근히 신경 안쓴단 말이지 ㅋㅋ

 

그렇게 자습시간에 걔랑 소근소근 놀고 있다가 체육시간 얘기가 나왔어

내가 막 17cm인거 못 믿겠다고 놀리고 있었거든 ㅋㅋ

그랬더니 "아니 진짜 맞다니까 나 커지면 17이라고"

이래서 내가 "ㅋㅋ 발기가 안 됐는데 내가 우째 아냐 말불알인건 인정" 이랬더니 ㅈㄴ 억울해하는거임 ㅋㅋㅋ

 

딱 내가 거기서 살짝 사심 담아서

"그럼 발기 시켜서 보여주던가 그럼 ㅇㅈ"

 

근데 의외로 걔가 콜! 이러더라? ㅋㅋㅋ

나는 속으로 개이득 외치면서 있었는데 걔가 근데 여기서 발기를 어떻게 해 ㅋㅋ 이러는거야

여기서 조금 고민을 하다가 용기를 냈음 ㅋㅋㅋ

 

ㅈㅈ에 손을 턱 갔다댔음 ㅋㅋㅋ

걔가 좀 흠칫하길래 내가

"왜 이러면 좀 커지지 않겠냐 한번 보자 야 ㅋㅋㅋ"

이러면서 장난으로 흔들었어

 

그랬더니 걔도 ㅋㅋ 개새가 이러면서 내 ㅈㅈ에 손 갔다대고 막 흔드는거임

나는 막 ㅁㅊ놈아 하지마라 이러면서 좀 즐기고 있었음

아 나 ㅈㄴ 변태같네 쓰면서 보니까

 

어쨌든 그러다보니까 당연히 내가 좀 발기가 됐단 말이야?

걔가 막 "이거 왜 커지냐?? ㅋㅋㅋ" 이러면서 더 흔드는거야 ㅋㅋㅋ

그러면서 걔도 은근히 커지더라고 ㅋㅋㅋ

나도 "너는 왜 커지는데? ㅋㅋㅋ" 이랬지.

여기까지는 딱 장난치는 느낌이었어

 

그러다 우리 서로 둘 다 완전 풀발이 됐어.

걔가 "야 이제 나 풀발이다 함 봐라"

이러면서 바지 살짝 내려서 지꺼를 딱 보여주는데

와.

ㅈㄴ 크더라 진짜 ㅋㅋㅋ

 

일단 조금 뻥졌어서 와 ㅆ 이러면서 감탄하고 있는데..

뭔가 이상하대? 걔가 뭔가 지 ㅈㅈ를 바지에 넣을 듯 말 듯 하면서 안 넣는거야

순간 고민이 되었다가 이미 많이 왔다 싶어서

걔꺼를 탁 잡았음.

그냥 맨살을.

 

그리고 처음엔 그냥 장난으로 "와 너 ㅈ도 크네 ㅋㅋ"

이러면서 좀 흔들었단 말이야?

그랬더니 걔가 "ㅅㅂ ㅋㅋㅋ" 이러면서 내 바지 속으로 손을 쑥 집어넣어서 내걸 잡더라고

 

그러면서 서로 약간 막 아 하지마라 하지마라 이러면서 흔들어줬음

참고로 자습실 거기가 고개 좀 숙이면 남들한테 다 안 보이는 위치고 쌤도 없을 때여서 어수선하다보니까 우리가 뭐하는지 친구들도 다 관심 없었음 ㅋㅋㅋ

 

그러다가 걔가 막 갑자기 허리 돌리면서 내 손에서 ㅈㅈ 빼낼려고 하길래 내가 막 안 놔주고 왜왜 ㅋㅋㅋ 이랬거든?

걔가 살짝 부끄러워 하면서 "아 ㅆ 쌀 것 같다고"

이래서 내가 "아 벌써 그러냐 조루새야" 이러면서 흔들었음

걔가 막 조금씩 신음내면서 은근히 안 빼길래 그냥 계속 흔들었지

 

그때부터 분위기가 조금 야해졌음

나랑 걔 완전 풀발되고 서로 흔들면서 서로 바라보는데 걔가 ㅈㄴ 야한 표정으로 느면서 헛웃음치고 있는거야

둘 다 약간 어이없긴 한데 기분은 좋으니까 헛웃음 치면서 계속 흔들었어

그 때 걔 표정이 너무 야하면서도 핏핏 웃는게 은근 귀여워서 더 꼴렸음 ㄹㅇ

 

우리 둘 다 팔에 핏줄 라오고 걔 ㅈㅈ도 점점 껄떡거리는게 느껴지는거야

나도 이제 슬슬 쌀 것 같았는데 순간 '아 이거 싸면 어디에 싸야되지' 싶은거야 갑자기 ㅋㅋ

근데 딱 그 찰나에 걔가 노트를 쫙 찢더라?

와 이 새봐라 하면서 감탄하던 찰나에 걔가 먼저 노트에 쌌음

 

근데 얘도 개웃긴게 물론 걔가 싸고나서 나도 곧바로 싸긴 했지만 싼 다음에도 내걸 계속 흔드는거야 ㅋㅋ

그래서 나도 바로 쌌음 ㅇㅇ

 

 

약간 이제 둘 다 현타와서 조금 머쓱해졌는데

걔가 우리 정액 묻어있는 노트 안새게 잘 접으면서 "아 이거 어디에 처리하지? ㅋㅋ"

이러길래 그냥 좀 웃겨서 나도 웃으면서 "그러게 ㅋㅋ" 그러면서 내가 화장실 가서 버렸어

 

화장실 갔다가 다시 자습실 가는데 은근 이게 좀 어색한거야

아 이제 걔랑 무슨 얘기하지 이러면서 자습실 딱 들어갔는데

걔가 먼저 "와 나 오늘 ㅈㄴ 많이 나왔다 ㅋㅋ" 이러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거야?

그래서 나도 그냥 웃으면서 "ㅈㄴ 많이 나오긴 하더라 ㅋㅋ" 했음

그러곤 약간 정적 있다가 걔가 먼저 "야 우리 오늘건 완전 비밀이다" 이러길래 나도 알겠다고 했지

 

 

그 이후로도 걔랑의 이 좀 있는데 궁금하다고 하면 더 써볼게 ㅇㅇ

믿을지 안 믿을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나도 사실 안 믿김 ㅋㅋ

쨌든 내 인생에서 가장 야했던 기억이었음

댓글
9
  • 2023.08.29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3.08.29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3.08.29

    존나꼴린다

  • 2023.08.29

    빨리 써

  • 2023.08.29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3.08.29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3.08.29

    개꼴

  • 2023.08.30

    다음!!다음!!

  • 2023.08.30

    시발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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