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는 알기만 하다가 중3때 같은반 되면서 갑자기 친해진애가 있었음 편하게  A라고함

 

성격은 그냥 조용하고 소심했고 키는 170정도에 좀 말랐었음

 

좀 게임잘할거처럼 생겼는데 잘생긴편이었고, 피부도 잡티하나 없어서 어떻게보면 예쁘게 생긴 느낌이도 했음

 

예쁘게 생긴 느낌이 있으니까 반애들중에 장난으로 박는시늉 하는애들도 많았음

 

 

 

 

 

근데 A가 화장실에서 슬쩍 보거나했을때 자지도 느낌상 존나 커보였음

 

A포함해서 농구 점심시간에 하는애들 있었는데 농구 끝나면 팬티 다젖어서 다같이 팬티는 물로 빨아서 말리고

 

체육복 반바지만 입고 있었었음

 

하루는 화장실에 사람많아서 애랑 같이 화장실 변기칸에서 옷갈아입고 있었는데 A가 팬티벗다가 발에 걸린거 ㅋㅋ

 

넘어질뻔하다가 팬티벗고 내쪽으로 살짝돌았을때 잠깐 봤는데도 존나 큰건 확실했음

 

 

 

 

중간고사 끝나고 체육시간에 수영장 다같이 간적 있었음 수영끝나고 다같이 씻는데 나랑 나란히 씻었음

 

생각했던거보다 더 커서 좀 놀랐음 ㅋㅋ 반에 싸움 좀 하는 멧돼지같이 생긴새끼 한명 있었는데

 

씻으러 들어오자마자 "A 자지 존나커!!" 이러면서 자기 노는애들이랑 우르르 둘러쌈

 

A는 좀 멋쩍게 웃고있고 멧돼지새끼가 이새끼 좀 커진거 아니야? 이러면서 A자지 움켜잡음

 

A는 최대한 장난으로 넘기려고 안커졌다고 웃으면서 천천히 밀어냄

 

 

 

 

멧돼지새끼는 밀어내도 몇번 주므르더니 이새끼 안커졌는데 존나 크다고 안딱딱하다고 하면서 옆으로 씻으러감

 

주변 노는애들도 A자지 한번씩 툭 치려는거는 웃으면서 막긴했음

 

그냥 보는것도 좀 꼴렸는데 주물러지는것도 보니까 뭔가 더 꼴렸음

 

멧돼지새끼가 살짝 부러운 느낌도 나고 뭔가 질투같은 감정도 올라왔던거 같음

 

커지려던거 겨우참고 마저씻고 같이나감

 

 

 

 

 

몇일지나고 학교에서 점심에 농구하고 체육복으로만 갈아입고 수업들었음

 

A랑 옆자리였는데 수업듣고 피곤했는지 바로 엎드려서 잠

 

갑자기 멧돼지 새끼랑 친한 학교에서 미친놈 한명 있었는데 개가 옆으로옴

 

등빨도 좋고 약간 싸이코 느낌이라 개가 장난치면 다들 쉬쉬했음 싸움도 멧돼지보다 잘해서 학교 통이었음

 

멧돼지새끼가 A자지크기 손가락으로 이만하다면서 말자지라고 감탄하니까

 

미친놈이 "진짜로? ㅋㅋ" 이러면서 뒤에서 A바지안으로 손넣은 다음에 멱살잡고 일으켜세움

 

 

 

 

 

미친놈은 "와 씨발 이새끼 존나 크네 존나 커졌어 ㅋㅋ" 이러면서 감탄하고있고 멧돼지는 빠개고 있었음

 

A는 잠덜깨서 자지쪽만 손으로 움켜잡고 아파아파 이러고만 있었음

 

미친놈이 손떼고 다리에 힘풀면 놔준다고 하니까 A가 천천히 그렇게함

 

다리 살짝 벌리자마자 미친놈이 이제 자지 제대로 잡았다고 쎄게 잡는거처럼 보였음

 

A는 놔준다며 거긴 진짜 아프다고 이러면서 다시 방어 계속하는데 진짜 제대로 잡힌 느낌이었음

 

 

 

 

 

 

미친놈이 다음 쉬는시간에 화장실가서 자지 보여주면 진짜 놔주겠다고 하니까 A가 알겠다고함

 

그때서야 미친놈이 바지에서 손뺌 미친놈이 이새끼 털 존나 뽑혔어 이러면서 손에서 자지털뗌

 

A는 자지잡고 웅크려있고 미친놈은 손가락으로 사이즈 체크하면서 이새끼 존나 크다고 하면서 나감

 

나가면서 다른애한테 자도한개 빌려감 사이즈 재본다고 진짜 미친놈이었음

 

 

 

 

 

다음 쉬는시간에 미친놈이랑 멧돼지가 A화장실로 데려감 한 5분있다가 멧돼지가 "A 살짝 커져도 16센치 넘는다"

 

이러면서 놀리니까 A는 또 최대한 장난으로 넘길려고 멧돼지 입막으면서 좋게좋게 넘길려고함

 

나중에 뒤에서 미친놈이 존나 만져도 잘 안커지니까 나중에는 야동 보여주고 풀발시킬거라고 하는것도 들었음

 

근데 살짝 커진것도 자기들 다커진거보다 훨씬크다고 쪼개더라 ㅋㅋ

 

뭔가 남중 특유의 장난치는 분위기속에 그래서 다들 장난으로 넘겼는데 A표정은 그닥 안좋긴했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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