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스펙 176 68 27 피부하얀편이고 바텀임

경험은 별로없는데 텔잡고 혼자 딜도로 쑤시면서 하는거 좋아함

어쩌다 게이사우나 알게돼서 검색해보고 가까운데 갔음

평일 아침에가니까 사람 별로없더라 어케 진행?되는지 몰라서

걍 누워있었는데 누가 슬쩍 만짐 긴장돼서 굳은채 있으니까

얼굴에 자지 들이밀더라 그래서 걍 빨아줌 손으로 빼주고

씻고 폰좀하다가 쇼파에서 조금자니까 사람들 꽤 많아짐

거기 구조가 ㅈㄴ 어둡고 수면실같음 큰방으로 몇개 나눠져 있고

1인실은 몇개없음 다시 샤워하고 방으로가는데 아재들이 몸

스캔하고 나 들어가자마자 따라 들어옴 그 분 자지 계속빨다가

박히는데 내가 엄청흥분해서 콘돔 빼도된다고하고 박힘

10분정도 박히면서 앙앙거리니까 소리듣고 사람들 몰려옴

한명은 박아주고 한명은 입에물리고 세네명은 가슴이랑

앞보지 만져주고 진짜 흥분돼서 물계속나오다가

오랄받던 아재가 입에쌌음 난 입싸 첨이였는데

흥분해서 그런지 걍 삼킴 거부감은없었음 그렇게 박아주던

아저씨도 걍 안에다가 싸도된다고 안에싸심

고양이 자세로 힘빠져서 쳐저있는데 옆에서 가슴만지던

아저씨도 노콘으로 넣어도 되냐고해서 암말도 안하니까

걍 박고 안에싸줌 총 6명꺼 받아내고도 흥분돼서 후장에서

나온 정액 몸에 바르고 손에있는거 핥아먹음ㅋㅋㅋ

아저씨들이랑 톡교환해서 밖에서 만나기로했는데

그때 생각하니까 엄청 흥분되고 기다려지네ㅋㅋ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