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에서 겜하다 나와서 화장실 갔는데
최소 50대인 슬림하고 선하게 훈훈한 아저씨가
오줌 누고 있길래 급 꼴려서 바로 옆으로 감
뚫어져라 보다 용기내서 빨아드릴까요? 하니까
무슨 소리냐고 허허 웃길래 열심히 꼬셔가지고
세면대에서 자지 씻고 빨아줌
근데 정액이 너무 물 같았음
이렇게 ㅇㄹ한 경험 3번 더 있음
축제 끝나고 돌아오다 한번 (근데 유부남 같음)
경비아저씨 한번
그리고 새벽에 운동하는 아저씨까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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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꼴려ㅠ퓨ㅠ
번호 물어볼 걸 그랬음
...
왱
썰더자세히풀어종ㅜ
읭? 아저씨가 무슨 말이야?허허 웃길래 자지 빨아드릴까요? 함 별로 싫어하는 거 같지 않길래 더 가까이 갔는데 저항 안하길래 세면대 데려가서 자지 물로 씻고 장애인칸 들어가서 빨아줌 신음은 안내고 하하 이게 무슨?이랬나 웃음 쨋든 근데 빠는 걸로는 잘 못싸는지 직접 흔들어서 입에다 싸줌 근데 너무 물같았어 나도 금방 싸버리고 현타 와서 번호도 안묻고 걍 금방 헤어짐
아죠씨말고 다른썰ㅜ
그건 좀 이따 슈룹 바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