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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ㅈ털 상담해준 친구 물빼준썰

그냥 바로 이어쓸게 ㅇㅇ

 

ㅈㅈ털 상담해준 이후로 그냥 평범하게 지냈음. 2~3주에 한번씩 집가긴 했었는데 방학에는 한달씩 길게 집으로감

 

여름방학전에 먼저 짐싸서 간애들도 있었는데, 나랑 친구는 가는곳이 비슷해서 친구 부모님이 데리러 오신다고하심.

 

그래서 수업도없고 집간애들도 많은데 하루정도 그냥 기숙사에서 지냄

 

저녁먹고나서 심심해서 서로 폰하면서 이야기 많이함. 방학때 뭐할거냐고 친구가 물어보길래

 

일단 집가면 바로 딸 3번칠거라고 말함 ㅋㅋ 진짜 긱사에서는 도저히 못하겠어서 참고참다보니까 몽정도 많이하고 좆같았음.

 

 

 

 

 

친구가 미친놈이라고 하면서 웃길래 너도 집가자마자 저녁에 바로 딸칠거면서 쪼개냐고 ㅋㅋ 자지 크니까 정액도 많이 나오냐고

 

좀 놀림 ㅋㅋ 친구가 보지도 않았으면서 개소리냐고 하는데 뭔가 이후에 좀 어색해하고 정적흐름 ㅋㅋ

 

근데 친구가 자기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는거; 내가 놀라면서 그럼 몽정 존나 하는거 아니냐고 물어봤는데

 

예전에 조금씩 나와서 깬적은 있는데 딸은 쳐본적이 없다는거 ㅋㅋㅋㅋ

 

그래서 야동도 안보냐 물어봤는데 야동은 폰으로 가끔본데 ㅋㅋ 그래서 어디서 보냐고 같이 공유좀 하자고

 

2층침대에서 내려와서 친구옆에 앉아서 바로 같이봄 ㅋㅋ

 

 

 

 

 

 

걍 뚫리는 사이트에서 보는데 딱봐도 이새끼 보자마자 풀발된게 보임 ㅋㅋ 내가 자지 한번 툭 건드리면서 이새끼 커졌네 이러니까

 

너도 커진거 아니냐고 자지 존나 건드림 ㅋㅋㅋ 거기서 나도 바로 풀발됨 ㅋㅋ 볼때 팬티에 손넣어서 약간씩 흔들면서 봤는데

 

친구도 따라서 팬티에 손넣고 있었음 ㅋㅋ 근데 진짜 오래참아서 존나 싸고싶은거 ㅋㅋ 내가 존나 나올거같다고 이러니까

 

친구가 싸면 기분좋냐고 물어봄 ㅋㅋ 내가 존나 시원하다고 말하니까 그럼 참지말고 싸라고함 ㅋㅋㅋㅋ

 

 

 

 

 

내가 진짜 싼다? 이러면서 바지벗고 흔들기 시작함 ㅋㅋ 친구도 그렇게 하다보면 나오냐고 물어보면서 손넣고 흔드는게 보임 ㅋㅋ

 

서로 이어폰 나눠끼고 야동보면서 흔들고 있는게 존나 야했음 ㅋㅋㅋㅋ

 

내가 혼자하기 쪽팔린다고 너도 벗으라고 했는데, 존나 싫다고 하는거 ㅋㅋ 그래서 내가 장난으로 거의 바지 벗기다 싶이 하니까

 

그제서야 알았다고 근데 이런거 다른애들한테 말안한다고 약속하면 벗는다고함 ㅋㅋ

 

내가 진짜 아이패드걸고 말안한다고 하니까 바지벗고 옆에 앉음 ㅋㅋㅋㅋ

 

 

 

 

 

 

벗은거 보니까 진짜 존나굵음 ㅋㅋㅋㅋ 내가 자지 존나큰거맞네 이러니까 부끄러워하면서 말하면 아이패드 자기거라고함 ㅋㅋ

 

존나 커져있길래 흘끔흘끔 보면서 딸침 ㅋㅋ 포경은 안했는데 풀발되도 절반정도밖에 안까짐 ㅋㅋ 자지털은 그전보다는 많이남 ㅋㅋ

 

좆기둥 중간으로 무슨 근육같은게 툭튀어나와서 일자로 쭉 뻗어있는데 존나 빳빳해보임 ㅋㅋ

 

근데 존나 소극적으로 흔들고 있길래 그렇게 하지말고 하면서 은근슬쩍 대딸해줌 ㅋㅋ

 

좆기둥 꽉잡고 존나 흔들어주니까 처음에는 당황하더니만 가만히 있음 ㅋㅋ 근데 이새끼 무슨 쿠퍼액이 진짜 존나게나옴

 

거의 젤발린것처럼 자지 전체에 묻혀져서 번들번들 존나 야했음 ㅋㅋ

 

 

 

 

 

 시발 자지두께가 한손에 겨우 잡히는 느낌에 위아래로 많이 흔들어야되니까 팔이 존나아픔 ㅋㅋ

 

이새끼도 뭔가 싸보고싶어하는 느낌이어서 가만히 있길래 한 20분 존나 흔들어주니까

 

진짜 자지 절반까졌던거 거의 다 까질정도로 커지더니 쿠퍼액이 질질질샘 ㅋㅋㅋㅋ 좀 더 해주니까

 

뭔가 이상하다고 하더니 좆기둥이 존나 움찔움찔함 ㅋㅋ 그러면서 진짜 존나 찐한 무슨 젤리같은거

 

3발정도 흘러나옴 ㅋㅋㅋㅋ 그러더니 친구가 이게 나온건가? 기분은 그저 그런데? 이러면서 아프다고 그만하라고함 ㅋㅋ

 

나도 개꼴려서 화장실가서 바로쌌는데 오래참아서 꽤 많이 나옴 ㅋㅋ 친구가 그거보면서 원래 싸면 저렇게 나오는거 아니냐고 

 

나는 좀 이상한데? 이러면서 시무룩하긴 했는데 서로 살짝 현타와서 그냥 웃으면서 정리함 ㅋㅋ

 

 

 

 

 

 

몇시간 뒤에 잘시간되서 그냥 자려하는데 밑에서 살짝살짝 신음소리들림 ㅋㅋ 그래서 내려봤더니 이새끼가 야동을 또보고 있는거 ㅋㅋ

 

내가 부족했냐고 물어보니까 뭔가 존나 답답한 느낌이라고만함 ㅋㅋ 그래서 내려와서 봐봤는데 이불만봐도 존나 꼼지락 거리고

 

있는게 눈에보임 ㅋㅋ 그래서 이불 살짝 들추니까 이새끼 팬티까지 내리고 만지작 거리고 있는거 ㅋㅋㅋㅋㅋ

 

그래서 이새끼 진심이네 속으로 이러면서 야동 뭐또보냐고 옆으로 간다음에 자연스럽게 다시 흔들어줌 ㅋㅋㅋ

 

 

 

 

 

이제는 거부도 안하고 그냥 가만히 있음 ㅋㅋ 아까 쌀때처럼 존나 커져서 쿠퍼액은 진짜 계속 질질질나옴 ㅋㅋ

 

침대에 앉혀가지고 흔들어주다가 좀 아프다길래 어떻게 아프냐고 하니깐 뭔가 아프면서 간지러운 느낌이라고함 ㅋㅋㅋ

 

 자꾸 티셔츠가 길어서 걸리적거려서 벗어달라고 하니까 바로벗음 ㅋㅋㅋㅋ 눈도 살짝 풀려있는게

 

나는 옷 다입고 있는데 애는 발가벗겨져서 대딸당하고 있는게 뭔가 존나 야했음 ㅋㅋㅋㅋ

 

 

 

 

 

좀 더 해주니까 갑자기 진짜 오줌마려운 느낌난다는거 ㅋㅋㅋ 그때부터는 보던 야동도 안보고 걍 내가 만져주는거에 집중하는

 

느낌이었음 ㅋㅋ 진짜 화장실 가야되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나는 그냥 괜찮다고 존나 흔들어재낌 ㅋㅋㅋㅋ

 

그말하자마자 진짜 칙! 소리나면서 좆물을 존나 싸기 시작함 ㅋㅋ 원래 한발싸고 좀 있다가 한발 나오는 느낌인데

 

한 4~5발 연속으로 칙칙쌈 ㅋㅋㅋㅋ 진짜 거의 물같은거 존나 쎄게나감 ㅋㅋ 무슨 바닥에 후두둑후두둑 떨어지는소리 다들림

 

그제서야 자지도 점점 말랑해짐 ㅋㅋㅋㅋ 쪽팔려서 친구는 그냥 웃고있고 ㅋㅋ 부랄아프다면서 일단 치우자고함 ㅋㅋㅋㅋ

 

진짜 여기저기 존나 튀어서 닦는데 오래걸림 ㅋㅋㅋㅋ 여기도 튀었네 이러면서 찾아가면서 닦음

 

 

 

 

 

친구 씻고나오는데 내가 하도흔들어서 노발인데 퉁퉁 부어있었음 ㅋㅋㅋ 그거 생각하면서 다음날 집가서 폭딸침 ㅋㅋㅋㅋㅋ

 

싸는거 기분좋냐니까 중독될거 같다데? ㅋㅋㅋㅋ 그래서 둘이 그냥 웃고 꿀잠잠

 

방학 한달보내고 와서도 친구꺼 필통보면서 니꺼 자지보다 얇은데? 이런장난 많이 치긴함 ㅋㅋㅋㅋ

 

이후로 만지는것도 옷위로는 장난으로 많이 했는데 직접 자지를 만지는거는 많이는 없었음 ㅋㅋㅋㅋ

 

긴글 다읽어줬으면 고맙고 소소하게 애랑 꼴렸던거 몇개 더 있는데 나중에 시간나면 써볼게 ㅂㅂ

댓글
12
  • 2022.11.11

    꼴렷어

  • 2022.11.11

    존나 꼴리게 잘쓰노ㅋㅋ

  • 2022.11.12

    지금도 연락해????

  • 작성자
    → 68354
    2022.11.12

    엉 연락자주하는편

  • 2022.11.12

    와 ㅁㅊ ㅋㅋㅋㅋㅋ

  • 2022.11.12

    ㅈㄴ꼴려...

  • 2022.11.13

    와 고딩인데 딸을 안 쳐봤다고? 나는 초딩 때부터 쳤는데

  • → 26853
    2022.11.13

    ㄹㅇ 개신기... 야동은 보면서 자위를 안한다는것도

  • 작성자
    → 26853
    2022.11.13

    ㅋㅋㅋㅋ 성적으로는 뭐든 늦은 친구였어

  • 2022.11.13

    한손으로 겨우 잡히는거면 두께가 ㄷ ㄷ..

  • 작성자
    → 20271
    2022.11.13

    그래도 잡히긴잡혔어 ㅋㅋ 진짜 두껍긴함..

  • 2022.11.13

    존나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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