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부터 기숙사 생활 했었음 2인 1실

좀 마르고 모범생 느낌애랑 룸메였는데 같은 반이기도하고 성격도 잘맞아서 금방친해짐

여름 체육하기전에 옷갈아입는데 어쩌다가 친구 겨드랑이 봤는데 민둥만둥한거 ㅋㅋ

그래서 너는 아직 겨털도 안났냐고 좀 놀림 ㅋㅋㅋㅋ 부끄러워 하길래

너 자지털도 안난거 아니냐고하니까 애가 존나 당황해하면서 그건 아니라고 성질을냄 ㅋㅋ

그래서 ㅇㅋㅇㅋ하면서 장난이었다하고 저녁먹고 긱사로감

저녁에 둘이 쉬고있는데 애가 갑자기 자지털 언제부터 났냐고 물어봄 ㅋㅋ 내가 초6인가 중1인가부터 났다고 하니깐

그애가 놀라면서 지금은 어느정도 났냐고 물어봄 ㅋㅋㅋ 나는 뭔 개소리냐고 그냥 다났지 이러면서 보여줄까? 하고 물어봄

친구도 오케이 하길래 팬티 좀 내려서 털쪽만 보여줌 ㅋㅋㅋㅋ 친구가 보더니 어른이네 ㅇㅈㄹ함 ㅋㅋㅋ

그러더니 자기는 남들보다 늦는거 같다면서 자지털도 고1 입학하면서부터 난거같다고 말함 ㅋㅋ

내가 궁금해서 나도 보여줬으니까 한번 보여달라함 ㅋㅋ 내가 우기니까 살짝 까긴했는데 자지털이 안보이는거 ㅋㅋㅋㅋ

안보인다하니까 점점 내리는데 좆기둥 다보일때까지 내리니까 좆기둥 윗쪽에 콧수염처럼 짧게 나있었음 ㅋㅋㅋ

근데 이새끼 좆기둥도 존나 통통하고 팬티 절반내린거만 언뜻봐도 존나큰거 ㅋㅋㅋㅋ

그래서 털도 덜났는데 자지는 존나크네 이러니까 친구가 황급히 올리면서 개소리하지말라고함 ㅋㅋㅋㅋ

당황하는거 존나 귀여웠음 ㅋㅋㅋㅋㅋ

시간되면 긱사에 있으면서 친구꺼 관찰했던썰 풀어줌 ㅇㅇ